한번 처음나온 그때의 과거로 한번 돌아가보세요. 먼저나간 사람의 권유나 손에 이끌려.. 혹은 개인 유툽이나 태극기 집회 기사를 보고... 박대통령 관련 기사를 보고 도저히 앞뒤가 안맞는 선동과 마녀사냥의 낌새를 눈치채고 속이 부글부글 하든차... 무언가 악의적 집단의 음모를 느끼고.. 등등 다양한 생각이 시발점이 되었겠지요.
4년의 시간이 흘렀고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모든분들 아시지 않나요? 이 불의에 저항하는 아스팔트 에너지는 지금까지 소멸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아스팔트에서 에너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개인들 나이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 흘러가는 시간속에 다양한 형태로 그 에너지를 보존해가고 있습니다. 저희들같이 정당의 형태든 무수한 시민단체나 유툽이라는 개인매체와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커져 왔습니다. 혹자는 우리공화당 탄생으로 그 에너지를 축소 시켰니 아니면 사유화 했니 하면서 개인 생각을 피력하지만 4년이란 시간은 결코 상상이나 가정으로 설명을 할수 없습니다.
반대로 정당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그 아스팔트 에너지가 더 크게 타오르고 각 시민단체나 유툽의 활성화에 더 크게 작용했을까요? 아니면 소멸되어가는 도저히 살릴수 없는 불씨가 되었을까요? 젊은 사람들이 주축이 되었고 대학가를 중심으로 그 에너지가 시작되었다면 분명히 달랐을 태지만 태극기 아스팔트 에너지는 평균나이가 얼마였나요? 그들에게 4년이란 시간은 도저히 개인적으로 컨트롤이 안되며 하나의 사상이나 신념 혹은 철학으로 정립되기에는 버거운 현실 이었습니다.
그나마 정당으로 새로운 도전을 했기에 그 에너지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내자신을 뒤돌아 보면 답이 나옵니다. 50초반의 나이에 아스팔트에 나와 후반으로 가는 시점에 여전히 아스팔트와 온라인에 남아 있는것은 신념이 신념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현실 정치에 적극 참여 하는 도전 때문입니다. 어떠분의 말씀같이 결국 적극 현실정치에 동참해야 그나마 바뀔 가능성이라도 있다. 라는 말씀이 맞겠지요.
진실을 찾고자 하고 진실을 존중하는것은 대부분 인간이 가지는 마음 일겁니다. 그 진실을 대하는 마음의 크기,행동 그리고 방법론 일겁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아스팔트에 첫발을 디딘 그날을 상기해보시면 4년이 흐른 오늘날 일어나는 일들은 그냥 잡소리에 지나지 않으며 아니면 스스로가 나약해진겁니다. 시간이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어떤 형태로든 지금까지 진실을 찾고자 에너지를 태우는 분들은 스스로의 판단과 스스로의 신념일겁니다. 금과 같은 시간을 진실과 바꿀수 있는...
지지하고 응원할수는 있지만 소위 말하는 맹목적인 빠가 된다면 분명 아스팔트 첫걸음이 무색할겁니다. 그리고 진실을 추구하는 에너지가 궁극적으로 소멸해버릴겁니다. 저의 글도 그냥 하나의 글이며 일개 유툽의 주장도 그냥 일개인의 이야기일뿐이며 진실이 도도히 흐르는 세상을 만들기위한 그냥 한사람의 주장일뿐입니다.
지지도 하고 반대도 하고 서로 서로 비판도 하면서 발전 하는거지 나의말이나 글을 맹목적 으로 따르고 비판하는 분들을 적으로만 삼는다면 진실의 문은 결코 열리지 않을겁니다. 현재 까지 그 에너지를 태우고 계신 많은 분들은 대부분 아스팔트를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나오신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 왔으며 찾아 갔을 겁니다.
당신은 어떻게 나왔나요? 반대는 없었나요? 주변사람들 말에 흔들릴 당신이 아니지요. 스스로 선택해서 나왔고 아직도 그 에너지를 태우고 있고 여전히 진실을 외치고 목말라 한다면 본인들 순정 에너지를 간직하시고 누군가에게 그 에너지를 오롯이 헌납하지 마세요.
배신이요? 어디서나 일어나는 일 입니다. 우리만 그런게 아닙니다. 큰 태풍속에서 작은 바람은 표시도 안나지만 그 바람이 표시가 나는것은 태풍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태풍이 아닌이상 항상 그 배신은 일어나고 표시가날겁니다. 태풍이 될려면 바람이라는 모든 에너지를 흡수하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진실이라는 문을 크게 열어놓으면 됩니다.
첫댓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만의 소중한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공통 분모는 "진실"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답이 바로
나의 정체성이다.
'흔들린다'는 그 자체를 스스로 용납 할수 없다.
진실의 크기는 비교가 불가하다
온갖 거짓여론이 춤을 추더라도
믿는이 숫자가 아무리 적더라도
그래서 정정당당 정정당당하게
햇님각하를 따르는 원초적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