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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묵은 간장독 밑의 소금
철부지할매 추천 0 조회 2,751 19.03.28 22: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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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8 23:20

    첫댓글 캬~~~
    역시 철부지할매는 대단한 살림꾼 이시네요..
    에그~ 나는 이것이 뭔지 조차도 모르는데 부끄럽네요 ... ㅠㅠ

  • 작성자 19.03.28 23:24

    살림꾼이라니요.
    과찬의 말씀입니다.
    영감이 부실하니 사람 건강에 도움이된다면 하고...ㅎ

  • 19.03.28 23:28

    와우 못하는게 없어요 ,
    철부지할매님은 옛날 우리 부모님 새대의
    살림을 다 알고 .도데체 못하는게 뭐요 잉
    유리알처럼 예쁘기도 하고
    살림꾼이라 역시나 달라요 .

  • 작성자 19.03.28 23:29

    아직 안주무시고 뭐하신대유.ㅎ

  • 19.03.29 07:26

    역시 살림의 고수님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 작성자 19.03.29 19:34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

  • 19.03.29 07:29

    석정이 뭔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 내가
    바보같아 보이네요..ㅎ
    간장 된장을 친정에서 보내주어서
    한번도 담아 보질 못한 나로써는 무지
    진짜 부끄러운 주부로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3.29 19:36

    서울 아파트에서 살면 장 담구어 먹는것은 좀 어렵지요.
    전 넓은 시골집에서 사니 가능한거죠.
    절대 부끄러운 주부는 아닌 줄 압니다.ㅎ

  • 19.03.29 07:29

    햐!~좋은걸 발견 하셨네여~저만 석장을 먹는줄 알았는데 님께서도 드시네여~~

    저는 시금치나물이나 냉이나물 그리고 오아냉채할적에 넣으니까 맛이괜찮네여~오늘도 해피하시길여~~^^

  • 19.03.29 11:01

    엽지기 께선 고마움을 아시나 몰라
    철부지 친구님 닉을 바꾸심은 ?
    "현모 양처"
    오래도록 행복한 삶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03.29 19:38

    절대로 모릅니다.
    현모양처는 못되지만 열심히는 하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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