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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인연
청담골 추천 2 조회 216 23.06.10 22:2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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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22:36

    첫댓글 자신이 맑으면 자신의 주위 사람들
    또한 맑은 사람이 된다는 말씀
    유유상종이란 말씀을 새기게 되네요
    케네디 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국가가 자신에게 무엇을 해주길 바라기 먼저
    자신이 국가를 위하여 무엇읋 \할 수 있너를 생각하라는 말
    그 말과 일맥 상통 한 말이네요
    내가 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냐가 먼저 다가가 이해를 하고 배려 하자는 말씀.
    남을 비평하면 자신또한 누군가에게 비평 당한다는 것을 표현하신 글이 좋네요
    그래요 저도 이 삶방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늘 고마워 하고 있답니다
    인연이란 글을 다시 되새김하며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0 22:41

    박희정님 토요일 밤은
    왠지 길게 소비해도
    여유가 생기는 듯
    지금 천둥치는 소리가 들리네요
    비가 오려나.
    가만히 있다보니 삶방 인연들이
    생각나 주절이.ㅎ
    박희정님도 인연중 한 사람
    모든 만남이
    소중히 기억되길 희망합니다.
    부울경 모임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6.10 23:27

    ㅎㅎㅎ 반갑습니다. 청담골 친구님. 소설 하나 올리고 나가려다 글을 보고 얼른 들어왔습니다.
    좋고 아름다운 꽃은 늘 바람에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글 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인 청담골 친구님.
    아이고. 갔다 와서 또 쓸께요. 미안합니다. 그래도 편히 건강하게 잘 주무시이소~

  • 작성자 23.06.10 23:36

    제임스안 친구님 지금 자려다
    친구님 소리에 깨었어요.
    반가워요
    부지런하고 성실한 친구님
    덕분에 웃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친구님 꿈꾸러 갑니다.ㅎㅎ

  • 23.06.10 23:51

    부족한 저는 가끔씩 이곳에 와서
    여 ~러분들의 글 을 읽고 많은 것들을 얻어 가곤 하지요
    한번도 만나진 못 했지만 청담골 님에게도요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 이랍니다

  • 작성자 23.06.11 06:23

    복매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느끼는 우리들
    마음은 거의 비슷하다 봅니다
    좋은 인연은 좋은 기억으로
    남지요.
    아니다 싶으면
    그냥 그렇게 사라지는게
    당연하다 싶네요.
    복매님도 저에겐 소중한 인연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6.11 05:11

    어쩌면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논리적으로
    풀어내시는지 감탄을 합니다
    타고난 천성이지 싶네요 분석가라고 명하고
    싶어요

    그래요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 남을 비평하고
    불만이 많지요 긍정적인 자세는 언제나 필요
    하다고 봐요
    멋진글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6.11 06:27

    차마두님 이른 아침 반갑습니다.
    일요일 성당을 다녀오면
    하루가 편안해집니다
    신앙의 힘이기도 하지요
    인연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그 소중함은 우리들 몫
    서로 배려하며
    삶방을 아름답게 가꿉시다.
    감사합니다.

  • 23.06.11 06:13

    청담골님~
    인연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주 소중한 것이지요
    어느 곳에서 인연을 맺었는지도 중요하구요
    전 글과 음악으로 만난 사람을 중하게 여긴답니다
    문학을 하고 음악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없거든요
    청담골님도 이곳에서 글로 만났으니 소중한 인연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11 06:30

    시인김정래님
    늘 수고하십니다.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은
    함부로 이웃을 대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 있듯이
    소중한 인연 사랑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6.11 06:33

    청담골님은 참 현명한 분같아요
    소소한 이야기이지만 논점은 분명하시고 삶의 철학이 있으신분 같습니다
    시시비비가 분명하시고 ,좋은 삶의 방향을 제사하여 주셨네요

  • 작성자 23.06.11 06:40

    동구리 선배님 반갑습니다
    늘 선배님 글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이왕이면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어요.
    배려하는 마음 없이
    남을 비평하는 그런 사람
    너무 불쌍한 사람
    사는 방식에 공식은 없다지만
    분명한 건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전 부모님께 그렇게 배웠습니다.
    선배님 다녀가셔서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1 06:50

    삶의 내공 고수이기 위하여 는, 잘 정제된 오직 경험과 그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각과 행동들이 있어야 할 겁니다.
    청담골 친구 님의 글을 읽으며 순수에 대한 생각을 해 봅니다. 갓 태어난 전혀 때 묻지 않은 순수함 그리고
    지금 청담골 친구 님 같이 삶을 살며 만들어 낸 수수함. 하나는 백지 그림 그리고 하나는 삶을 살며 마침내 그린 그림.
    백지는 뭐 든지 그릴 수 있어요 하지만, 삶을 살며 그려 낸 그림은 그 위에 아름다움이 있고 가치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두 순수는 다르다 생각합니다.
    좋은 사회는 좋은 사람들을 지켜주고 보호해 줄 수 있는, 실제적으로 움직이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멋진 친구여~ 틀에 너무 구애 받지 마시고 지금 같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계속 잘 가길 빕니다~
    기분 좋은 일요일 보내십시오~
    저는 낮에 자동차 실내 청소하고 코스코에서 장 보고 왔습니다~

  • 작성자 23.06.11 06:48

    제임스안 친구님
    먼 이국땅에서
    가끔 외로울만도 한데
    가족을위해 최선의 선택
    그 길에 후회 없도록
    부족함도.넘침도
    수위 조절 잘 하면서
    살아가는 친구님의 내공
    어찌 그냥 지나치리오
    가끔 그 삶에 끼어
    함께 동반자로 소식 주고 받을 수
    있어 너무 고마워요
    자동차에게 봉사도 하시고
    멋진 친구님
    오늘도 신나게.ㅎ

  • 23.06.11 06:35

    평범한 사람의 삶이 유토피아이고
    최상의 행복아닐까요
    오래 기억된다는건 그 만큼 마음을
    할애 받은 거겠고
    후회막급의 낙서 따윈 필요 없겠죠

    청담골님의 소중한 추억거리에 점 하나의
    족적이라도 소망합니다

  • 작성자 23.06.11 07:04

    유무이님 솔직히
    아프다는 소식에 덜컹 불안했지만
    수술 성공 다시 회복되는 과정
    하느님께 감사했지요
    멋지게 사시는 유무이님
    제 2의 인생이
    아주 요란스럽고 화려하게
    빛났으면 합니다.
    나는 이런 세상을 사랑한다고.ㅎ
    유무이님도 기억 속에
    저장했지요
    늘 건강과함께
    감사합니다.

  • 23.06.11 06:49

    글은 이제 읽었지만, 간밤엔 잘 잤습니다.
    사실 다리 쭉 뻣고 잔다는 것도 큰 행복이지요.

  • 작성자 23.06.11 07:00

    난석선배님 반갑습니다
    간밤에 잘 잔것도
    모두 제 덕분입니다
    제가 기도중에 매일
    기억하거든요. ㅎ
    자랑거리가 많아야 건강도
    하고 즐거운 인생
    사실 글이 너무 세련돼서
    댓글 쓰기 힘들지만
    이젠 요령이 생겨 댓글 달만합니다.
    오늘도 옛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3.06.11 06:57

    변덕이 들끓는 날
    덕분에 마음은
    맑음 입니다. ㅎ

  • 작성자 23.06.11 07:04

    초심남 친구님
    주일 미사 드리고 나면
    맑음이 더 화창함으로
    변하리니
    주일 꼭 지키세요.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지 맙시다
    내 건강.행복 내가 지킨다.ㅎ
    주일 행복하세요.

  • 23.06.11 08:04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은
    세상도 아름답게 보인다고~~^^

    아름다운 눈과
    예쁜마음을 가진 선배님
    욕심내지 않고 순수하게 사시는
    맑음을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고 즐건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3.06.11 08:16

    신디후배님 반가워요
    성당가기전 잠시
    신디님은 늘 밝은모습
    마음도 밝으니 그 모습 보이지요
    오늘도 즐겁게 맑음으로
    재미난 하루 보내세요.

  • 23.06.11 08:13

    그냥 남은 인생 대충살지 말자.
    이 구절에 필이 꽂혔습니다.
    네 주위를 배려하면
    내 작은 행복이 동반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좋은 글을 읽습니다

  • 작성자 23.06.11 08:20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마지막 날이 가장 소중하다고
    들었어요.
    나이들어 갈수록
    더 깔끔하고 멋스럽게
    아름답게 살아야 할 것같아서요.
    젊음을 부러워 하다 보면
    그냥 스치는 일들이 많아지거든요
    잘 살자
    그 누구 부럽지 않게
    선배님 지금처럼 곱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 23.06.11 08:25

    앵두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청담골님
    마음도 글도
    맑게 곱게
    저렇게 익어갑니다.

  • 작성자 23.06.11 21:41

    별꽃 친구님 답글이 늦었네요
    오늘은 좀 바빠서
    삶이 모두가 친구님 마음처럼
    곱게 익어갔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3.06.11 08:35

    참 좋은 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얼굴을 갖고 살지요
    때로는 좋은 사람도, 또 어떨 때는 나쁜 사람도
    그렇게 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주위 분위기가 어떠하냐에 따라
    사람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한다고 봅니다
    마치 카멜레온이 주위환경에 따라 변하듯이...

    청담골님 글을 읽으면 마음이 환해 집니다
    청담골님 생각을 읽으면 머리가 맑아 집니다
    잔잔한 글로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지요

    일요일 아침 힐링주사 한 대 맞고 갑니다
    나도 저래야 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멋지고 편안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6.11 22:08

    청솔님 반갑습니다.
    가끔 이렇게 살았으면
    그냥 제 생각을 올린것 뿐인데
    청솔님 너무 후한 점수를
    주셨네요.
    나이들고보니 왠만하면
    남의말도 좋은 말만
    그러기도 아까운 시간들이
    빠른 속도로.
    청솔님 삶방에서 만난 인연
    소중히 생각하며
    오래 장수합시다
    감사합니다.

  • 23.06.11 10:23

    청담골 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정성으로
    삶 방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저도 따로 공부를 안 해도
    이곳에서 많은 걸 얻어 간답니다~
    오늘도 글을 읽어 가다 보니
    기분이 업업 되네요~~^^

  • 작성자 23.06.11 22:11

    두용님 반갑습니다.
    누구나 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며 사는게
    우리들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배려할 수 있을때가
    행복했음을 언젠가는
    다시 느낄 것 같아요
    두용님과의 인연도
    아주 소중한 인연
    늘 서로 격려하며
    예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 23.06.11 10:43

    예쁘고 유익하고 좋은 글입니다.
    맞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건강을 잃으면 세상을 다 잃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예쁜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1 21:43

    망중한 선배님
    건강. 부자가 최고지요.
    요즘은 사는게 그러네요.
    좋은 소식이 들려야 하는데
    떠나는 소식들로
    선배님 꼭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6.11 13:56

    인연이 있기에 동행에서
    함께 할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동행 입니다

  • 작성자 23.06.11 21:46

    안단테 선배님
    오늘 언니 집 다녀오느라 괜히 바빴어요.
    형부는 환자로 누워있고
    사는게 심란하더군요.
    선배님과의 좋은 인연에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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