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폰 앨범 묵동천변에 풍경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35 24.09.12 07: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12 09:37

    첫댓글 백로와 가을꽃들
    점점 가을 되어갑니다

  • 작성자 24.09.12 11:23

    수크렁이
    가을분위기를
    잡아 줍니다

  • 24.09.12 13:00

    하얀 백로의 자태가 무척
    다소곧 합니다.

  • 작성자 24.09.12 16:34

    백로의 자태,
    다소곧 하네요
    표현이 예쁘세요

  • 24.09.12 16:47

    백로가 무슨생각을 할까요
    꼼작않고 서있네요
    그주위에 꽃들도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9.12 18:07

    백로는 혼자서
    있는것만 보았어요..
    다른새들은
    보통 무리지어 있는데요..

    고기 잡을 생각을 하고 있겠지요~

  • 24.09.12 19:05

    삼일전부터 아프기 시작해
    이틀을 꼼짝없이 잠만 잤네요
    이제 살것 같아 인사 드립니다
    백로가 외로워 보입니다

  • 작성자 24.09.12 20:43

    정담님,
    몇일간
    안 보이셔서
    궁금했는데
    많이 편찮으셨군요..

    좀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백로가 외로워
    보이기는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2 20:45

    묵동천변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수크렁을 보니깐
    더 가을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의 주인공
    백로,
    고고해 보이기도
    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