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주병 뚜껑이 이럴수가....

[이대근]

지난 2011년 3월 4일 (전국단체) 온누리환경연합 중앙회 회장 이대근은 수주병,맥주병 뚜껑의

소중함을 회원들에게 인지토록하였다

 음식점에 병뚜껑 수거함을 50개를 배포하여 1개월간 41킬로그램을 모았다.

모은 자원을 활용하여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성당동)에 계시는 독거노인 80여명에게

매월 첫째주 목요일이면 무료급식, 및 다과 그리고 어르신들과의 말벗되어 주기를 전개

본 단체는 버리면 환경오염 모으면 자원활용이란 슬로건을 걸고 앞으로 달서구 전지역 나아가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7월 행사에 찾은 손님으로는 달서구 국회의원 조원진님,  달서구의회 의원 구상모님등이 참석하셨습니다

8월 4일 행사는 동그라미 예술봉사단 회장 이영식 단장 나윤식 외 7명의 봉사단이 출연하여 어르신들과 노래 만담등의

출연으로 즐겁고 뜻깊은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 충고의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