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난 여름방학

[김유리]

 그럼~ 여기 아래부터 글짓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나의 지난 여름방학

글종류:  느낀점글      

 지은이: 김유리

 알려요: 300자 이상 쓰면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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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난 여름방학을 좀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정말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였다.

바다 *****

음... 우선 난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에 갔다. 거긴 물이 좀 얕았던걸로 기억한다.

금지선까지 가보았지만 목까지왔기 때문이었다. 튜브까지 타니 뭐...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난 아침엔 조개를 30개밖에 잡지못했다.

하지만 오후가 되니 10개많은 40개를 잡았다. 모두 바다에 놀러간 우리가족이 모은걸 합하면 2L 페트병을 가득 채웠다.

계곡 *****

난 수동에 있는 계곡에 놀러갔었다. 물이 진짜 맑아서 그런지 물고기와 다슬기를

잡았다. 다슬기가 꿈틀거리는게 정말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집에서 가져 온

닭과 삼겹살과 갈비를 구워먹었다. 벌레들이 슬금슬금 고기냄새를 맡고 왔지만

할아버지가 벌레를 다 쫒아주셨다! 고기는 내 거야 벌레들아!!!!!!!!!!!!!!!!

자동차극장 *****

난 국립국악중학교를 가기위한 입시를 준비중이라서 학원에서 이제 거의 맨날

살다시피 했다. 그래서 일주일에 6번, 하루에 3시간은 기본이였다. 맨날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엄마가 자동차극장에 데려가주었다!! 새벽이라서 차는 우리차를

포함한 3개밖에 없었지만 영화는 정말 재미있었다. 영화는 터널을 상영해서

터널을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간식이 워낙 많아서 먹으면서 보느라

놓친낸용도 좀 많았지만 정말 스릴있고 재미있게 본 것 같다.

뒤풀이 ----- 

그 외에도 많지만 다 쓰면 힘들기에 다 쓰진 않았다. 하지만

정말 행복하고 좋았던 방학이였다. 이젠 겨울방학, 봄방학을 기다려야겠다!!

★★★★★★★★★★★★★★★★★★★★★★★★★★★★★★★★★★★★★★★

글을 쓰고 난 후, 생각한 점 & 잘된 점, 고칠 점, 느낀점 등을2줄 이상 쓰시오!

방학에 쉴 때는 몰랐는데 개학이 되니까 내가 이렇게나 많이 잘 놀았다는게

신기했다. 이제 공부할시간이 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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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글짓기에 상당한 자신감과 실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감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