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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足可樂
부족함을 알면 즐겁다
(발음 잘 하시기 바랍니다)
캠퍼스 싸움
학생둘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경영학과 교수님
이봐, 서로 싸우면 손해다.
옷 찢어질라...
행정학과 교수님
경찰불러~!
응용통계학과 교수님
일주일에 한번꼴이니..쯧쯧
아동학과 교수님
애들이 배울라~
신방과 교수님
남들이 보고 있다는거 모르나?!
중어중문학과 교수님
초전박살! 임전무퇴!
신학과 교수님
회개기도 합시다...아버지...
영문학과 교수님
Fighting!!
경제학과 교수님
돈 안되는 녀석들...
식물학과 교수님
박터지게 싸우네...
축산학과 교수님
저런, 개새끼덜...
법학과 교수님
느그덜 다 구속감이다!!
변호사법 전공교수님
내가 화해시켜줄께 일단 일루 와바바...
사진학과 교수님
니들 다 찍혔어 이놈들아...
식품영양학과 교수님
도대체 저것들은 뭘 쳐먹었길래...
영양가 없이 저 난리이야?!
러시아어학과 교수님
씨발노무스키...
건축학과 교수님
저 자식들 도대체 기초가 안 돼있어...기초가!
광고학과 교수님
여러분들...저 녀석들 함 보세요~!
미생물학과 교수님
저런, 저런 썩을 놈들 같으니라고...
자기야 천만 다행이야 글치?
한바탕 사랑을 끝낸 남녀가
행복한 피로감에 젖어
침대에 누워 있었다.
여자는 "자기가 날 황홀하게
해 줬으니까 커피 끓여 줄게!!"
그리고 알몸인채로 일어나 커피를 끓여 왔다.
그런데 사랑 놀이에
너무 힘을 써서인지 여자의 다리가
휘청거리는 바람에 그만
남자의 거시기에 뜨거운 커피를 쏟고 말았다
여자는 어찌 할 바를 모르며 닦고
약 바르고 붕대를 감으며 말했다
"그런데 자기야!
아주 천만 다행이야 그지?"
"뭐가 천만 다행이야?"남자가
퉁명스럽게 묻자 여자가 대답 했다.
" 내가 데였으면 붕대도 못 감을 뻔 했잖아?"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다.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동생 옷도 물려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할머니의 명언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손녀가 할머니와 결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다시 태어난다면 할아버지와 또 다시 결혼 하실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임없이 대답하셨다. "오냐, 그럴 것이야." 손녀는 할머니의 대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으시군요." 그러자 할머니는 ’넌 철들려면 아직 멀었구나’라고 생각하며 대답했다. "경험해보니 다 그놈이 그놈이여…."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장수마을에 갔더니 106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올해 몇 살이세요?” “다섯 살밖에 안 먹었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빤츠 이야기 속옷가게에 아침 일찍 남자손님이 세사람이나 찾아왔다. 주인 : 요즘 경기가 좋으신가봐요, 일곱장이나 사게.. 손님 : 예 장사가 잘 돼서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갈아 입을려고요.. 주인 : 요즘 경기가 안좋은가봐요? 손님 : 예, 불경기라서, 열흘에 한장씩 한달에 세번만 갈아입을려고요. 주인 : 손님은 그래도 두번째 손님보다 경기가 좋은가봐요? 손님 : 좋긴 뭐가 좋아, 돈도 못버는데.. 춘,하,추,동 ,한장씩 갈아입지 할머니와 사탕 한 보건소 앞에서 윤락녀들이 성병검사를 받으려고 줄을 서 있었다. 지나가던 할머니가 보고 무슨 일인지 물었다. 한 윤락녀가 장난삼아 말했다. 할머니를 보고 보건소 직원이 물었다. "할머니, 여기는 무슨 일로 오셨나요?" "내가 이가 없어 씹지는 못해도 빨기는 잘 해!" 친구의 자랑 “의사 선생, 내 말 좀 들어보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젠 예쁜 여자하고 같이 자도 그게 잘 되지 않으니 왜 그렇소?” “아, 그건 아무래도 선생님의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 겁니다.” 이 말을 들은 할아버지는 기분이 상했다. “나이가 많아서라니 그런 소리는 하지도 마슈. 내 친구는 여든 살이나 되었는데도, 일주일에 두 번씩 안 하고는 못 배긴다고 나 한테 자랑하던 걸.” 그러자 의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했다. “아, 선생님께서도 말로는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셔도 됩니다.” 건강관리법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 감?”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 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고마울 뿐이지 명동에서 거의 벗고 다닌다 싶은 아가씨를 보고 한 젊은이가 80세 노인에게 물었다지요? " 나야 거져 고마울 뿐이지." 훔처가지도 않는 나이는 알 필요가 없다 양떼를 지키고 있는 한 노인에게 한 청년이 말을 건넸다. "할아버지, 양을 많이 키우고 계시네요. 몇마리예요?" 모두 145 마리지." "그 많은 양을 혼자서 지키시다니 참 대단 하십니다. 양의 수는 그렇게 정확하게 알면서 나이는 모르시다니? 양은 도둑들 때문에 기억하고 있지만 내 나이는 훔쳐가는 사람이 없는데 뭣땀시 외우고 살어?"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2. 진행기 :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 *^^* 3. 과도기 :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 -_-; 4. 권태기 :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 -_- 5. 말년기 : `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었... ` -_- 2. 진행기 : ` 늦은 벌루 요기다 뽀뽀해조.. ` *^^* 3. 과도기 : ` 너 지금 웃음이 나오니..! ` -_-;; 4. 권태기 : ` 누구는 시간이 썩어 남는 줄 아냐..? 썅! ` - 5. 말년기 : ..남자가 이미 가버리고 없다. 2. 진행기 : `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 흑.. ` ㅠ.ㅠ 3. 과도기 : ` 그러게 왜 그렇게 싸돌아다녀.. ` -_-; 4. 권태기 : ` 야..야! 음식에 콧물 떨어지자나.. ` -_- 5. 말년기 : ` 아까 니가 입댄 컵이 어떤 거냐..? ` -_-;; 2. 진행기 : ` 자기야.. 하..한번만 안아봐도 돼..? ` *^^* 3. 과도기 : ` 왜 안 하던 짓을 하구 그래.. ` -_-;; 4. 권태기 : ` 너 지금 졸라 흉했다는 거 알지..? ` -_- 5. 말년기 : ` 재..재떨이.. 카가각~~~ 퉤이! ` -o-; 2. 진행기 : ` 우리 곧 결혼할지도 몰라.. ` *^^* 3. 과도기 : ` 그냥 만나는 애야.. ` -_-; 4. 권태기 : ` 얘한테 직접 물어봐라.. ` -_- 5. 말년기 : ` 어.. 너 아직두 안 갔냐..? ` -_-;; 잘 부탁드려여.. ` 2. 진행기 : ` 이제 들어가.. 대문 아까 열렸자나.. 3. 과도기 : ` 너 집까지 혼자 갈 수 있지..? ` -_-; 4. 권태기 : ` 가라.. 난 건너가서 탄다.. ` -_- 5. 말년기 : ` 택시~ 잠실! 남자 한 명.. ` -_-;;
"아이고 착해라,
손님. : 비와이씨 빤츠 일곱장 주시유
두번째 손님은 빅맨 빤츠 석장을 달라고 했다.
세번째 손님은 노인이었는데. 빤츠 넉장을 달라고 햇다.
"사탕 나눠주는 줄이에요."
할머니는 사탕이 먹고 싶어 줄을 섰다.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다.
올해로 75세 되신 할아버지가 어느날 의사를 찾아갔다.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할아버지 저런 여자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할아버지 왈,
"어제 낳은 새끼 여섯 마리까지 합쳐서
그런데 올해 할아버지 연세가 어떻게 되셨습니까?"
"글쎄 그건 잘 모르겠는데....?"
"참, 이상 하시네요.
그러자 한심 하다는 듯이 할아버지는 말했다.
.
"아, 이사람아 ! 그게 뭐가 이상해?
1. 초반기 :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 ^^;
- 여자가 약속장소에 삼십분 늦게 나왔을 때...
1. 초반기 : ` 미안하긴~ 나 하나두 안 지루했어.. ` ^^;
- 여자가 감기에 걸려서 콜록거렸을 때...
1. 초반기 : ` 여기 약 지어왔어 자기야.. 헉..헉.. ` ^^;
- 여자가 ` 어우~야~~ ` 하며 몸을 흔들었을 때...
1. 초반기 : ` 알았어.. 자기 하자는 데로 할께.. ` ^^;
- 남자가 자기 친구들에게 여자를 소개할 때...
1. 초반기 : ` 내 애인이야.. ` ^^;
- 데이트 끝나고 여자를 집에 보내 줄 때...
1. 초반기 : ` 기사 아저씨! 얘네 집 앞까지
첫댓글 知足可樂과 관련... 러시아말로 "불(라이터) 있어요?"를 "자지깔까" 라던데 (현지 가이드의 말).....
와....크다 ...큰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