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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훌쩍~~커버린 아들 똥이
조선의꽃 추천 0 조회 76 15.04.27 12: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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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7 13:02

    첫댓글 우와~~남자네~~앞으로 멋진 남자 되겠는데요...

  • 15.04.27 15:19

    정말 새 것 같네요..
    우리집 서랍장도 레일 망가진 게 있는데 도전해봐야겠어요.
    훌쩍 자란 아들이 든든하시겠어요^^

  • 15.04.27 16:54

    겉은 말짱 하네요.
    든든한 아드님 두셨습니다.ㅎㅎ

  • 15.04.27 19:00

    고쳐놓은거 보니 새것 같네요
    역시 아들은 다르네요
    부듯하시겠어요
    이중으로~~

  • 15.04.27 21:22

    손재주가 좋으네요..

  • 15.04.27 21:50

    참 잘했어요~^^

  • 15.04.27 22:22

    아들 낳고 칭찬 받는 이유가 있어요.
    성큼 손내밀며 하는 똥이 멋집니다.

  • 15.04.27 23:36

    손재주를 타고났나 봅니다.
    훌쩍 자란 똥이 대견합니다!^^

  • 15.04.28 00:01

    오~우리나라 맥가이버가 조선의꽃님댁에 살고 있었군요~멋진 아드님입니다~^^

  • 15.04.28 07:52

    왕 부럽습니다
    똥이가 대견하구요

  • 15.04.28 15:55

    작년에 잠시 봤는데 어느새 청년이 되엇네요
    든든하시겠어요~

  • 15.04.30 00:32

    완전 의젓하네요~ ㅎ 대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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