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활동에 주력해온 이정현과 누군지는 모르나 얼굴은 알겠는 서영주(?)군이
나오는 영화 / 범죄소년/
이정현이 엄마로 나온다길래.. 뭔 엄마가 이렇게 젊은 엄마여. 했더니 미혼모 역할이라네요.
17살에 아들을 낳은 미성숙한 엄마...
그런 엄마에게 버려진 아들은 또 다시 가난과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자라면서 범죄를 저지른다는..
대충 이런내용?
국가인권위가 기획, 제작한 영화라 빅 재미보다는 잔잔하고 묵직한 감동은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뭐냐.. 도쿄영화제? 거기서 상도 받고 ..뭐 작품성은 인정받은듯.
첫댓글 이거 재밌을려나?... 작품성은 좋아 보이네요
애가 연기를 잘하게 생겼네 근대 난 .. ㅋㅋㅋ 저 엄마역 하는사람 전도연이예요?
엄마역 이정현이라네요~
어쩐지 어리고 너무 젊다 했당
원래 이정현가수전에 연기하지 않았나? 아역으로?
왠지 심호 하면서도 꽁기꽁기한 영화일것 같음
재밌겠당
재밌을까?
늑대소년이 더재밌을까여 이게 더 재밌을까여?
늑대소년이요. 그거 완전슬프데요
ㅠㅠ 헐 .. 슬프면 보기 싫은디
재미없을것같은데
뭔가 보고나면 우울해질거같은..
이정현이 과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