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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을 참 이쁘다~
2.진사의 길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또 하나의 발을 울러메고 발 걸음을 옮긴다. 세상 아름다움을 찾아 내가 간직하겠노라고 발걸음을 옮긴다.
3. 우린 친구야~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 어려울 때나 즐거울 때나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주렴~
4.진사의 길 2
경주 반월성에서.....
가을 참 이쁘다~ 강수님은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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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이쁜 가을길이네요 ^^
경주 반월성을 한 번 들려 보세요~
이쁜 가을을 맞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겐 훔치고 싶은 가을 이네요
가을 다~ 훔쳐 가셔도 됩니다.
한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
가을 색이 참 좋죠~~
주말에 시간 내어서 함 가봐야 겠내요^^
집이 경주 근교인가 봅니다.
근교가 아니고 경주인디요~~~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한 분입니다....아주 넓은 뜰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아 ~~풋풋하다..
내 친구들 , 삶이 모두 빠듯하니..
친구랑 술자리 말고 어울렸던 시간이 언제였더라??ㅎㅎ
사진 참 예쁩니다...
감사 합니다....잊고 지낸 친구가 있으시면 지금 한번 전화를 해보시죠~
아마 그 친구가 많이 기쁘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아름다운 사진 예술입니다.
가까이에 있다면 꼬옥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넘 멀어요
여긴 계절마다 옷이 넘 이뻐!!!유채꽃,건너편엔 연꽃,길옆경주빵집,코스모스 한들한들~~콘서트 하네요...
저는 부산에 있으면서 계절마다 올라 갑니다....봄에는 반월성의 벚꽃부터 시작해서...
참 좋은 곳이죠~~ 천년의 숨결과 아름다운 꽃들이 함께 어울어져~~
넘이뻐요^^*
이뻐서 펌^^*
제 사진도 펌이 되는군요~
행복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