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민국 청춘예찬 기자들의 병무청을 응원하는 생생한 목소리!

[호박조우옥]

<도당산 벚꽃 축제장에서 병무홍보 활동을 마친 후 기념 사진>

벚꽃비가 내리는 벚꽃 축제가 있었는데요. 병무청 홍보요원 즉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 곰신기자, 대학생 기자들과 대한민국 정책 기자단이 병무 홍보로 인천병무지청 직원들과 벚꽃비가 내리는 부천 도당산을 찾았습니다.

<도당산 벚꽃 축제장에서 병무홍보 활동을 마친 후 응원 한마디>

오늘 병무 홍보는 병역명문가 홍보와 맞춤특기병제도 홍보였는데요. 벚꽃축제를 찾았다가, 군대에 간 아들 생각, 군대를 다녀 온 아저씨들의 군대추억 등으로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모두들 병무홍보 활동으로 어찌나 신이 나던지,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병무 홍보 활동 후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벚꽃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를 마쳤는데요. 한껏 기분 좋아진 병무홍보요원들의 병무청을 응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병무청 청춘예찬 김혜옥 어머니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취재: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 김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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