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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했으니 뭐라도 써야겠는데, A4지에 메모한거 보니 어제 느낀거랑 다르다. 이걸 여기에 남기는게 무슨 의미지?
대화를 하면 치고 들어가는 타이밍이 있는데, 광룡원 게시판이 어느 대화공간이라면, 여기에 나오는 소재들을 받아서 이어가는게 있고, 다르게는, 제가 먼저 제시하는 그림이 있겠죠. 이 때 - 먼저 이야기를 꺼낼 때 - 저의 마음 안에서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고 어떤 내용이 힘을 받아 "주제" 같은게 되어 밖으로 - 례를들면 광룡원 사이트 - 여기로 나가면, 그 구역에서는 선제시가 되겠습니다. 하루지난 얘기, 일주일, 한달, 몇달된 얘기를 끌어온거도 되겠지만.
글쓸내용은 많긴합니다. 요즘 아로님이 올려주신 선생님 록취록 글 하나 보면, 새롭게 다가오는 감정도 있고 그게 개념이 되어 돌아다니는거도 있고, 사고체계 틀이 바뀌면서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기존의 관념들이 변하면서 나타나는 움직임. 말을 그럴듯하게 했는데 간단히 말하면, 아주 단순하게 시각적으로, 1. 드라마의 한 장면에서 인물이나 사물 몇개가 새로 의미있게 등장 2. 카메라 각도가 빙그레 돌아가면서 장면이 다르게보이는거.
읽고있는 선생님 책도 그렇죠.
'그러면 쓸거 없으면 그거로 하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이렇게 물으시는 분들은 왜 안하는지도 대략 짐작을 하시겠지만, 이 내용을 "소재"로 해서 써봅니다 ㅎㅎ
1. 대놓고 일지가 된다. 자천일지 글이 된다.
2. 밥먹는데 소화되는 시간이 있듯이, 내용을 소화하는 시간 개념.
3. 내용들의 우선순위 설정.
4. 이걸 올리는게 무슨 의미인가.
5. 언어로 표현하기에 너무 추상적인게 많다.
1번은, 대놓고 일지가 되면 무게감이 달라집니다. 선생님이나 고단자분들에게 첨삭을 해달라는 의미가 생기기도 하고. 게다가 여기 대부분의 "주류" 고단자분들을 이야기하면, 요즘 제가 올리는 글이 있는데, 그럼 무슨의미인지 아시겠죠.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림이 매우 어색한. 최근에 아로님과 일만해도 그런데. 1번 이야기의 다른 의미로는 "선생님 책 한 번은 다 읽어보기"가 있습니다. 이거는 약간 2번과 련결되네요.
2번은 소화시간. 무슨 생각이 떠올랐는데, 그래서 글로썼는데, 얼마지나지않아 생각이 바뀐다. 이게 어느 정도로 변하느냐도 있는데, 글을 통째로 지우거나 다시 써야될수도 있죠. 글을 쓰는 중간에도 변한다면 지우고 쓰고 계속 반복. '누구나 그런게 있는데? 물론 선생님 글이 다른거보다 강하다고 해도.' 라고 생각하시겠는데, 그러니까 2번은 "경계" 문제입니다. 대략적으로 몇 분이나 몇 시간 몇 일 종류에 따라서 소화시간이 있어서 이거를 기다리는거. 그런데 대략 이정도면 소화되었다 하면 제 안에서 주요 화제에서 벗어나 식어버립니다. 3번과 련결됩니다.
3번. 어떤거는 몇분만에 소화되었다면, 같이 손잡고 등장한 어느 개념은 한달이 넘어갈수도 있고, 이렇게 시간차가 나면서 뒤섞이면, 비유를 하면 학교나 군대. 옛날에는 학교 입학시기가 제각각이어서 같은 학년이어도 나이차이가 많이나기도 했다는데. "기수"를 기준으로 같은 동기지만 "전역일, 계급"차가 벌어지는거나, "나이"를 기준으로 삼촌이나 할아버지와 같이 졸업을한다. 이러면 그 등장인물들을 묶을 또다른 기준이 필요하겠죠. 기수나 나이를 기준으로해서 한묶음으로 보다가 다른 기준으로 엮어서 본다. 그 리 고 나 서 어느 순간 시점에서 보는데, 뭐가 더 의미가 있지? 헷갈리는데. 4번으로 갑니다. 별의미는 없는데 위에 12345는 12534였는데 이야기 진행하다가 12534 12354 12345 이렇게 되었습니다.
4번. 머리속에 들어가있는거는 많은데 이중에 뭘 쓰는게 더 의미가 있을까?
5번. 이것은 네 그렇죠... 그런 추상적인 내용을 밖으로 번역해서 다른 사람들도 알아볼수있게 펼쳐내는 그 자체 또한 능력이라는거. 글을 지금처럼 계속 써본다면 이 부분이 늘거같긴합니다.
이중부정
이거는 지금 깊게 다루기는 어려울거같고 위에 사소한 실수같은거를 보수하는 변명입니다. 지금 머리안에 돌아다니는 내용들을 보면 약간 공격적인 내용이 들어갈거같습니다.
{1번 이야기를 하면, 음... 한국인이 외국인에 비해 "약자에게 강하다" 성격은 조금 약한거 같습니다. 이런 "이중부정" 내용을 오늘 다뤄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여기서는 넘어갑니다. 그 "약강"이 약한거는 긍정적이라는거죠. 이 부분이 정이 많다하고 약간 련결되는거 같은데. 1번의 "정"이라면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피해자 분들에 마음에 공감이 됩니다. 그러면 무슨 얘기하려는지 아시겠죠.}
여기 다시보니까 이중부정이 안나와있는데, 그게 제 머리속에서 혼자돌리는 내용의 잔상때문입니다. "약자에게 강하다", (약자에게 약하다) => (약자에게 강하다) 뒤틀림 현상에서 개념자체에 부호나 축이 바뀌는 현상. 그 내용을 받아서 (약자에게 강하다) 이게 약하다. 이런게있고.
제 성향인지 이런거 보면 그 근처 좌표에 주욱 깔아놓고 보려는 습성이 있거든요. 약자에게 강한게 약하다. 약자에게 강한성향이 약하지만은 않다. 약자에게 강한게 약하다라는 의미가 아니다. 약자에게 강한게 약한 존재가 아니라는 의미가 아니다. 약자에게 강한게 약한게 긍정적이다. 약자에게 강한게 약한게 부정적이지 않다. 약자에게 강한게 약한거를 부정적으로 보는 부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많은 않다. 약자에게 강한게 약한거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을 전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에대해 - 즉 기세 - 전부 의미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도 - 즉 범위 - 모든 내용은 아니지만 일부 교훈을 얻을수있다. 이런게 있는데 지금은 약간 일부러 더 이어가봤습니다. 위에 글을 쓴 순간에 여기 범위까지는 안갔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네, 의미가 있긴 합니다. 생각의 흐름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과정에서 주변에 뭐가 있는가 살펴보는거.
이거를 여기서 글로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여기서라는거는 1. 그 약강을 최초로 풀어낸 시점에서 이러한 글을 쓰는것. 2. 지금 타자치는 순간에서 이걸 말하는 의미. 1번은 별 의미 없죠 그냥 라렬하고 끝내는거나 굳이 "주변 령역에 별 존재는 없었군" 하고 넘어갔는데 그 로그 - 기록을 남기는거나. 2번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썼죠.
이제부터 본론이 되는데 {이런 "이중부정" 내용을 오늘 다뤄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여기서는 넘어갑니다.} 이거 넘어갔던거 얘기합니다. 위에 이중부정 례시 든 내용 읽어보신 분들 바로 리해가 안되죠? 물론 이쪽으로 특화된 분들이라면 별 문제없이 넘어갈거고. 저도 위에서 례를 들때 단순히 구조를 바꾸는게 아니라 "최대한 친절하게 의미있고 일상생활에서 말이 되도록" 수정을 해 보았습니다.
키워드를 몇개 라렬해보겠습니다.
언어 자체가 번역
사람마다 소화화는 과정이 다르다
대중적인 류행, 전문적인 세분화
그냥 A는 B다. A는 B가 아닌게 아니다. 이 두 문장은 같은말 - 표면적으로 - 같은말인데 그렇다면 왜 굳이 더 길게 아닌게 아니다 같은 말을 하는가. 물론 여기서 한국어 기준으로 "아니다" 역할을 하는 단어 대신에 다른 단어가 들어갈수있는데 거기서 미묘하게 의미가 다르죠. 이거도 그 어느 상황이나 장소나 집단에서 말을 꺼내느냐 화자가 누구냐, 진정한 토론이냐, 대중이 지켜보는 무대위에서의 경연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같은말인데 왜 굳이 더 길게? 이것은 "A는 B가 아닌게" 라는 개념이 어느 개인이나 집단간에 현상으로 나타나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법 개정. 법 개정 반대운동. 법 개정 반대운동에 대한 소송. 법 개정 반대운동에 대한 소송 취하. 이런 흐름이 있죠. 그렇다면 사람과의 대화나 사회적 관심이라는 맥락과 상관없이, 뜬금없이 그런 "이중부정" 같은 이야기를 꺼내는건 무슨의미인가? 1. 훈련 의미. 2. 이런 말장난 자체가 그 사람 하는 일이자 목적. 3. 이야기를 듣는게 아니라 까는게 목적.
현과님이 옛날에 올리신 영상, 론리적 오류.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런게 무슨 의미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사람의 접근 방식은 광룡원과 어울리지 않는데. 자극을 노리고 올리시는건가? 이 사람은 철학을 공부한거같은데 - 검색해서 찾아보니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러네요. 이거는 조금 아닌데. 그러니까 이딴식의 접근으로 들어갈거면 차라리 수학 집합론 공부하는게 더 나아요. 수학 학부생 23학년이 더 잘하겠다. 다만 그들은 언어로 표현하는 대중에게 포장해 나타내는 도구가 지금 이 사람보다 없다는 차이가 있다는 정도. 론리와 수리 이야기를 했었는데 - 지금은 자삭된 글에서 - 철학에서 그리고 철학자로서 의미있는 방향이 많은데, 왜 굳이? 이 사람 성향이 그런건지 - 물론 유튜브 클립을 올린다는 것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내용이고, 관심을 끌어본다는 의미도 있고, 자신의 모든것을 표현 - 많은것을 표현 - 할 수 없다고 해도. 그리고 그걸 받아서 올리는 게 광룡원에서 무슨 의미인지.
지금 이 사람 유튜바 5분 뚝딱, 다른 클립들을 봤는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ㅎㅎㅎ 아 그 영상은 일부였고, 물론 그게 이사람에게 무슨의미인지 어떤 맥락에서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영상들을 보니 그 "철학자"가 "대중"에게 할수있는거를 잘 하고 있구나. 허무개그인가. 물론 그 클립에 대한 의견은 그대로입니다.
지금... 메모한 A4용지를 보고있습니다. 뭐를 더 써볼까.
어색한 분위기. 메몸한 내용이 아니지만 이걸 써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위에서 글을 써나가는 중에 이 얘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이런 5분 뚝딱과 같은 뻘쭘한 분위기를 일부러 만든건가? 그 다음 순서로 나오는 놈은 뭐를 해도 봐줄수있는 분위기.
삼국지
삼국지 소설이있고 정사가있고 야사가있다. 잘모르겠는데 아무튼.
삼국지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은 ㅁㅁ, 제일 존경하는 인물은 ㅁㅁ, 능력으로 보면 그 시대에서 펼쳐진 능력으로만 보면 순위는 조조와 사마의.
무려 차이나, 중국의 사마의 드라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tvn에서 했죠. 작년 봄에 티빙 결제해서 1부 3/4정도 봤나. 나머지도 보고싶은데. 한 달 해서 몇편이나 볼지몰라 일단 미루다가 일년이 넘었는데.
저는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영화 드라마 이야기를 할때 굳이 드라마를 앞에놓고 꾹꾹 눌러서 "드라마, 영화"라고 했고. 그런데 이게 지금 일반적인 의미에서는 드라마가 아닌데 그러니까, 장르 설명으로 하면 "드라마-다큐멘타리-스릴라" 또는 "다큐멘타리-드라마-스릴라" 이렇게 되겠네요. 소설이나 영화에서의 그런 평범한? 발단 전개 절정 결말. 요즘 애들은 다르게 배우려나. 이런 플롯 오랜만이다. 이거에서 벗어나서 약간 다큐멘타리같은 드라마? 그러니까 대하 다르마 아니 드라마 또는 시리즈가 긴 드라마 - 시즌이 긴 드라마 - 이런거를 좋아합니다. 문재인 대하 드라마? 생각해보니 어떤 사람은 님 자 안붙였다고 뭐라하셨을분도 있겠는데, 지금 제가 문재인 대통령 여기까지 말했다는거는 극존칭이고 사실 그 순간에는 이사람한테 님 자 붙인다는거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붙여드렸을수도 있겠는데. 넘어가면.
제 꿈도 그런 성향의 드라마죠. 1인 맞춤형 드라마? 드라마 다큐 스릴라라고했는데 호러는 싫어합니다. 그런데 약간 웃긴것은, 꿈에서는 호러를 봤는데 가끔 그런 내용을 보는데 다큐로 인식하고, 만약 꿈에서 깨어서 그 부분을 떠올리면 그게 호러였다는거를 알게 되고 온몸에 소름이 돋는. 이게 조금 신기합니다. 몇가지 장면만 생각해봐도 만약 령안같은게 깨어서 제멋대로 열고 닫을수없고 그런 광경을 본다면 기절할거같은 장면들인데 꿈 안에서는 자연스러운 다큐의 한장면으로 지나가는.
예전의 꿈 얘기나, 요즘의 꿈 얘기나, 융, 이거도 말하면 끝이없고 사마의로 넘어갑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감정이입을 하고, 소설을 보면서도 그렇고, 여기서는 소설 비소설이라는 경계가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책에 사용하는 개념은 아니고 저는 과학/인문학, 응용과학/사회과학, 공학/산업/상업/기타 같은 구분이 익숙하지만.
오늘 글쓰는 내용은 여기가 핵심입니다.
여태까지 살면서 드라마 영화를 보거나 소설이나 아니면 현실에서의 경험에서
감정이입 또는 느껴서 흘린 눈물보다 사마의 드라마 1부, 그것도 전체가 아닌 2/3 ~ 3/4 정도를 보면서 흘린 눈물이 더 많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내가 무슨 우물인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혈액순환 체액순환 되고 좋다. 긍정적 마인드.
하 반중친미 이거는 차이나 중국 드라마인데 인정한다. 그런데? 검열... 역시...
선생님 책에 이 사마의가 나왔는데. 실제 사마의, 드라마의 사마의, 선생님에게 나타난 사마의는 다르겠지만 다른게 있겠지만, 궁금하기도 하네요. 뭐하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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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라집 관련이라는 현과님 글에 대한 댓글
제가 거기에 있다면
무서워서 못넘어가겠네요
거기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ㅎㅎ
핑계?
광룡원에 처음 가입한게 2009년인가 2010년인가
저는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었고
뭐 어쩌라고 어차피 그게 너한테 주어진거도 아니었는데
dkm같은 소리하네 스카이라운지 안에서보는 dkm
네... 맞습니다
현과님은 넘어가셨다
일을하신다
감사합니다
광룡정 그러니까 초반의 광룡원에 인연이 되어서 오신 분들에 대한 부러움도 있고
그걸 땅인사람 1권 읽으면서 해소한다는 느낌이랄까
이 책은 제가 선생님 블로그에서 보지 못했던 내용들이라
현과님은 하늘공부1권을 강조하셨는데
저는 땅인사람1권을 강조합니다.
과거의 저에게 추천한다면 책 읽는 순서는
땅인사람1권, 하늘공부2권, 제라울, 제라울 우주편, 현통기, 하늘공부1권, 하늘공부3권, 땅인사람2권
이게 맞나?
강마을 시리즈는 아직 사지도 않았고
자신이 없어요. 질 자신이 없다는 그런게 아니라. 죽기전에 이 책을 다 못 읽을거같다는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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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과님은 론리를 참 독특하게 사용하신다.
상대나 사물의 말을 듣는 도구가 아닌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
자신을 성찰하는 수단이 아닌 합리화해서 밖으로 내보일때 포장하는 수단으로 사용.
학문, 과학의 진행방향. 정의, 법칙, 리론, 가정. 여기에서 차곡차곡 쌓아가거나 하나하나 이어붙여가면서 전체적으로 봤을때 어떤 모양이 나오는지 보고, 바꿔보고, 뭐가 가능한지, 가능한게 무슨의미인지보고, 한편으로 전체적이 아닌 부분적으로 들어가서의 모양을 보고, 여기에서 마찬가지로 관찰, 조작, 의미파악. 그러면서 부분과 전체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무언가를 한다. 이게 수학, 과학 - 한 때 현과님의 주 공격대상, 요즘은 약간 바뀌어서 이거들을 리용해보려는 시도를 하시는거로 보이는데, 이게 내가 바라는 바였다. - 수학이나 과학이나 다른 학문들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하는 일이 되겠죠.
위에서, "정의, 법칙, 리론, 가정"을 말했는데 굳이 어느 학문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생활하거나, 사람간에 대화를하는데 이런게 있습니다. 오래 만나고 대화한 사이라면 이런 "초기설정"에 대한 공감이 많고 오해가 덜하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반대.
선생님 말씀하신 내용을 사용하는데는 조심스러운데 -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운데 - 역시 여기서도 "라고생각합니다"처럼 '이말을또해야하나' 느낌입니다. 이어가겠습니다. "가정"이라는 단어에 대한 선생님이나 다른 광룡원분들의 말씀에 대한 제 개인적인 리해와 그거에 덧붙인 생각이 섞여있습니다.
어떤 가정. 사람은 어떤 가정을 하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이때 그런 가정이 있었는지 모르고 하는 사람도 있겠다. 그 가정이라는 존재에 대해 인식한다. 그 가정이 무엇인지 파악해간다. 다른거를 그대로 두고 그 가정을 바꿨을때, 내 생각과 판단의 변화, 그로인한 감정변화를 느껴본다. 이때는 물론 별 의미가 없을수도 있는데, "다른거를 그대로 두고" 이게 아니라 약간 위치를 바꿔놓거나 교체하면서 - 즉 그러고 싶은 생각이 들게되고 - 그렇게 하고나서 의미를 찾을수도 있다. 아니면 그냥 "다른거를 그대로 두고" 이거도 정도 차이가 있겠지만, 이 상태에서 "가정"만 빠른 속도로 바꿔본다. 여기에서 의미찾기.
내 안에서 이렇게 한다는 말이고, 다른사람과의 대화나, 사회현상 자연현상과의 대화에서도 이렇게 한다. 이런게 가능한다. 그래서 이렇게 해본다. 대화라는 말을 썼는데. 대화를 하려면 우선 들어야 한다. 다른사람이나 사회 자연을 듣는다. 리해를 한다. 리해를 시도해본다.
여기서, 그러니까 내부가 아닌 외부와의 대화, 거기에서의 듣기. "가정" 도구를 사용하는데 크게 두 가지다.
외부와의 대화.
1.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는다.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듣는다.
말장난을 사용했는데, 큰 의미는 없습니다. 설명하면, 제 의도는 이렇습니다. 1번은 자연스럽죠. 2번은 그렇지 않아보일수 있습니다. 이거 별거 아닌데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1번과 2번을 붙여 놓는다는것은 1+2 자체를 문장으로 사용하겠다는 의미도 됩니다.
1. 내부의 대화. 여기서 듣는 대상은 내부.
2. 외부와읭 대화. 여기서 듣는 대상은 외부.
이게 당연한데, 다른의미로 결국 "자신이 듣는거고 보는거라 자신을 듣는다". 둘다 내부를 듣는게 되죠? 그러면 이렇게 변합니다.
1. 내부의 대화. 여기서 듣는 대상은 내부.
2. 외부와읭 대화. 여기서 듣는 대상은 내부.
여기서 의미는,
2. 외부와읭 대화. 여기서 듣는 대상은 "외부".
2. 외부와읭 대화. 여기서 듣는 대상은 "내부".
대상 "외부 <-> 내부" 전환. 이것을 사용하겠다는 뜻입니다. 외부를 듣는데 대상이 외부가 될수도, 내부가 될수도 있다. 그렇게 보는게 가능하다.
그래서
외부와의 대화.
1.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는다.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는다.
이것이,
외부와의 대화.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는다.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듣는다.
이렇게 됩니다.
론리 하는게 아닙니다. 언어 표현의 맥락을 설명하려고 시도해보는거.
그래서 위에 처음 써놓은대로,
1.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는다.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는다. 이 1+2문장이
1.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는다.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듣는다. 이런 1+2문장이 됩니다.
여기 1+2문장에서 사용된 표현은, 외부와의 대화에서 대상 "외부 <-> 내부" 전환.
그런데 이렇게 해놓으니까 1과 2를 붙여서 놓으니 크로스 형태가 됩니다.
1. 내부 외부
2. 외부 내부
이러면 이게 의미하는거는, 그외의
3. 내부 내부
4. 외부 외부
이런 3 또는 4보다 위의 1 또는 2 또는 1+2가 의미있다. 이렇게 보는길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 여기서 일반적이라는 말을 쓰면 론란 여지가 있는데, 사람 학문 문명 시대 맥락 류행 이런거에 따라 기준이 다르겠죠. 웃기지만 여기서는 "제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라고 말해봅니다. 이야기를 진행하면, 이렇게 1+2를 크로스형태로 붙여넣는것은 전환의 움직임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1. 내부 외부
2. 외부 내부
이 1+2문장은
1. 내부 외부
2. 외부 내부
3. 내부 내부
4. 외부 외부
이렇게 확장되고. 이런 움직임이 들어있고.
1. 내부 외부 내부
2. 외부 내부 외부
1. 내부 외부 내부 외부 ...
2. 외부 내부 외부 내부 ...
이런 방향성도 들어갑니다. 네 개 까지 이어간 상태에서 이 문장을 다시 펼쳐놓으면,
1.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어서 내부를 들어서 외부를 듣는다.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듣어서 외부를 들어서 내부를 듣는다.
이렇게 또는,
1.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어서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는다.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듣어서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듣는다.
이렇게 그리고,
1. 내부 외부 내부 외부 내부 ...
2. 외부 내부 외부 내부 외부 ...
다섯 개 까지 하는거는
1.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어서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들어서 내부를 듣는다.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듣어서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들어서 외부를 듣는다.
이거나
1.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어서 내부를 들어서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듣는다.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듣어서 외부를 들어서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는다.
이게 될수도있습니다.
다시 강조하면 지금 하는게 론리가 아니라 문장 표현 설명. 이런게 있다 알려드리는거고,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 사용한다. 저 뿐 아니라 이런거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도 있다. 이런 뜻입니다.
정리하면, "외부와의 대화" 여기서 듣는 대상은 외부인데, 여기서 대상 "외부<->내부" 전환 사용.
그렇게 되어서, 1+2에서 2가 변하니, 그렇게 된 상태에서의 1+2는 어떤 크로스형태.
이것은, 듣는 대상 "외부<->내부" 전환뿐만아니라, 가정이 발생되는 주체 "내부<->외부" 전환 스위치를 켜놓게 되고,
"내부<->외부<->내부<->외부" 이거도 이 자체로 설명하면 량이 상당한데 넘어갑니다. 이렇게 뻗어가는 움직임이 발생하고, 그외에 미미하게,
"가정<->듣는다", "가정주체<->듣는다대상" 전환 이라는 의미는 부가적으로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
이게 그 외부와의 대화.
1. 내부의 가정을 바꿔서 외부를 듣는다.
2. 외부의 가정을 바꿔서 내부를 듣는다. 입니다.
그러면 약간 더 길게 1 2 3 4 까지 쓴다거나 내부 외부 내부 외부 이렇게 몇번더 반복해서 쓰면 되는데 왜 이렇게 하나?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이거도 자체로 설명하려면 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넘어가겠습니다.
이 부분의 설명을 하다보니 길어지고, 전에 말하려고 했는데 생략한 냉뇽과 이어지는 부분도 있어서 설명하니 더 길어졌습니다.
대화에서 가정의 사용.
제가 예전에 현과님에 대한 얘기를 할때 A⊃B 개념을 사용했는데, 현과님이 그 댓글에 범주 단어를 쓰셨나? 그런거 같은데 그래서 더 대화를 안했습니다.
현과님이 오늘인가 쓰신글에 "이런거 안읽는다 얄팍한 지식 (무의식적 감, 증거 불충분)" 내용이 있는데. 괄호 안이 김정민에 대한 말인지 아니면 김정민의 얄팍한 지식을 판단하는 현과님의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론리"가 아닌 "마음"으로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첫번째라면, 별 덧붙일 말은 없습니다. 두번째라면, 론리가 부족한 대상을 판단하는데 지금 사용된 기준 자체도 론리가 부족하다라는거를 인식하고있다. 자아성찰. 그러니까 "나는 그냥 이사람이 싫다. 너네들도 다 알지?" 김정민을 론리로 론파하지 않는 리유는, "나 또한 그쪽의 전문가가 아니다.", "할수는 있을거같은데 굳이 거기 에너지를 쏟고싶지 않다.", "그러려면 그사람을 듣고 읽는거부터 해야되는데, 그 사람이 싫은거뿐만아니라 그 사람 말과 글도 싫어서 그러고 싶지않다. 그래서 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게 된다."
또다른 글에는 "상위론리 하위론리" 이야기가 있습니다.
음... 초반에 말한내용을 끌어오면
현과님은 론리를 참 독특하게 사용하신다.
상대나 사물의 말을 듣는 도구가 아닌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
자신을 성찰하는 수단이 아닌 합리화해서 밖으로 내보일때 포장하는 수단으로 사용.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무슨 국가공인인증기관도아니고.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도 없습니다.
대화에서 가정의 사용.
학문에서 "정의, 법칙, 리론, 가정". 위에서는 가정 하나인데 여기서는 네 개인거는 여기서 그렇게 구분해 쓰는것들이 있어서 라렬해본거고, 대화에서 사용되는 가정도 안으로 들여다보면 기준을 발견하고 분류도 가능하겠죠. 그게 얼마나 의미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의식 무의식, 위에 현과님의 말과 섞어서, 상위론리 하위론리, 상위단계 하위단계, 상위무대 하위무대
언어의 중의성, 표현의 확장 가능성, 그와 동시에 번역이되어 나오면서 생기는 표현의 한계성.
A와 B의 대화. 이거를 어떤 개체로 놓고, 학문의 속성을 집어넣는다면, 여기서는 "정의, 법칙, 리론, 가정" 이게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보통이라면 서로를 알아가면서 상대가 무슨 의미로 그런 단어를 쓰는지, 감정이 들어갔는지, 맥락 이런거를 알아가면서 얘기를 합니다.
이게 없이 들어가면 서로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해 어이없는 싸움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개인의 성급한 성격,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생기는 좁은시야, 대화상대 자체에 대한 감정, 대화목적이 뭐냐. 이런 문제인데, 다른 형태도 있습니다.
비어있는 공간인 "정의, 법칙, 리론, 가정". 여기에 적극적으로 알박기를 한다는거도 가능합니다. 또는 덮어씌우기. 아니면 상위 단계의 "정의, 법칙, 리론, 가정"를 만들어 자유로운 공간 이동. 알겠는데요... "세상 위의 리치는 아는데 세상 아래의 말과글은 모르는건지 알아서 해석해라는건지 이게 끼워맞추기로보인다는말" 이건 현과님을 특정한게 아니라 주류 고단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여기서 추가 설명을 합니다.
2단계 설명이나 그걸 제 수준에서 넘은 3단계 설명은 아닙니다. "세상위의 리치"를 알고 "상위단계"에서 "상위론리"를 사용하며, 세상 위와 아래를 넘나들고, 상위단계에서 말하지만 하위단계에도 영향을 주고, 상위론리와 하위론리를 그 전환을 자유롭게 구사한다. 그렇습니까. 그래도 사람이 몸뚱아리가 있는데. 동시에 여러군데에 존재할수없고 - 가능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몸은 높은세상이 아니라 낮은세상에서라 - 한 입으로 두 말을 동시에 할수없습니다. 지구 위에 몸을 달고 살아가는 이상, 그 어떤 고차원적 존재라도, 례를 들어 문재인 대통령님이라 해도, 인간의 오감으로 감각하고 행동하고, 이렇게 한 행위들은 오감으로 감각되는 세상에 작용하게 됩니다. 이 행위들을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려면, 인간 세상의 기준에 맞춰야죠. 아니면 새로운 언어를 만드시든가. 소리와 글자 모두, 또는 소리를 빌려 글자를 빌려. 아니라면 선생님이 하시는거처럼 하늘공부1권에서의 개념사전 비슷한 작업을 해나가는 과정이 있어야겠지요. 문재인공부1권. 이렇게.
누구나 이런데, 몸과 감각의 한계를 넘어서 대화를 하는건데, 눈앞의 대화 상대를 놔두고 자기 혼자 더 멀리 보러 다녀왔다고 하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거죠. 정 그렇다면, 그 "론리"를 사용해서 언어 표현을 다듬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야 하는데, 여기에서 오히려 더 나아가 '나는 여기까지 보기 때문에 그런 생각과 말을 했는데. 모르는가? 그렇다면 지금 너의 내부에서 사용해야 할 "정의, 법칙, 리론, 가정"을 만들어주겠다.' 이런식이면 그냥 처음부터 대화를 안하는게 나았을거같은데. 음... 대화하려는게 아니었나요. 계몽 또는 전도를 하시려는거였나. 이거를 자기 스스로는 알고있는지. 현과님에게 적용시켜보면, 현과님 글을 보면 어느 정도 그러한 자신을 인식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에, 아주 오래전에 말했는데, '서로 무슨얘기하는지 안다. 여기서부터는 대화가 아니라 경연' 이런 내용.
약간 조심스러운데 말해보면. 최근에 현과님 글에 선생님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습니다. 어떤 댓글은 현과님이 뜨끔할만한 내용인데, 그 다음에 현과님이 댓글을 달으시거나 새로 쓰신 글들, 즉 광룡원 공간 안에서 반응을 드러낸다는 의미의 댓글과 글들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저 변명, 합리화, 포장으로 보이는데. '광룡원의 운영자이시고, 일종의 문지기 역할을 하신다. 그리고, 이 글 저기위에 쓴 내용이기도 한데, 먼저 화제를 제시해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갈수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신다. "체면 또는 위신" 문제인가?'. "이해찬이 탈당 무소속출마 당선 복당. 령이 서지 않는다." 이런 내용을 봤는데, 현과님이 지금 광룡원에서 무슨 역할을 하시려면 령이 필요하니 그렇게했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해찬 령"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말로 지시하는게 아닌 행동으로 보여 이끈다" 라는 의미에서 현과님의 반응 댓글이나 글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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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패권국이다. 대중국이 패권국이다.
사이비 종교에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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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과를 가진 사람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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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타령. 사이비 종교 교주. 현과님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답글과 댓글을 읽어봤는데, 지금 현과님이랑 그 글들을 썼던 순간의 현과님 - 내가 보는 현과님은 다른 사람이다. 그 과정이 어떤지, 드러나지 않았던게 나타난건지, 내가 달라져서 다르게 보이는지는 모르겠다.
현과를 가진 사람과의 대화 글 이후로 현과님이 올리신 내용에 부분적으로 할 말이 있기는 하나 넘어가겠습니다. 그 대신에 어떤 내용들이 있냐를 말해보면,
- 이전에 현과님 글들처럼 뭔가 배워갈게 있는 내용.
- 화이바 컬러링 얘기. 그거는 알고 인식하고 글을 썼다. 그게 내 기준으로 봤을때 얘기고 얼마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그 외.
현과를 가진 사람과의 대화 글을 다시보니, 수정해야될게 보입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의 시간절약을 위해. 제가 헷갈려서 잘못쓴부분이 있어서요. 어떤식으로 할까 생각해봤는데, 그동안 아껴뒀던 괄호를 사용해서 첨부하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언제할지는 모르겠네요. 한두군데 정도로 간단한거긴한데. 구분선을 사용하는 내용추가 포함.
중공군 치안 얘기는, 다른사람 말 듣고 가능하다 생각해서 올린 내용입니다. 례를 든거죠. 례가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그걸 쓴 리유는, 그 례들간의 경쟁 - 그러니까 글쓴순간의 경쟁에서 그 례가 이겼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과 마음속의 무대에서. 그 순간이라고 했는데 지금 순간도 그렇긴합니다. 바라지는 않는 미래.
그 2단계, 고단자분들 관련 내용. 3단계, 개인적으로 느낀 우리나라 미래. 이 내용들은 아닙니다. 아직 말하지 않았습니다.
구분선, 그리고 곧 쓰게될 괄호를 리용해 글을 수정하는데, 그냥 스텔스로 수정하는거도 있을거에요. 되도록 안하려고 하는데.
2단계 설명, 3단계 설명. 약장수인가.
단행본 글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저에게 페북은 없지만 단행본 글이 있습니다. 계속 쓰겠다는거는 아니고, 대략 어느정도 되었다 하면 다음 글로 넘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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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에 "단행본 글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많이보러 와주세요." 메모글을 남겼고, "재미 있으신가요??" 라는 답이 달렸다.
'중의적인 표현인가?' 잘 모르겠고, 표면적으로는 "과하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계속 반복하면서 도배하는거." 이런 의미일텐데, 한 편으로는 그 답글이 달린 타이밍이 신기한데.
"단행본" 글에 대한 광고는 "구마라집 평전" 글에서 한 번, 메모글로는 위에거까지 세 번 해서 네번했는데, 그 전에 세번의 광고에서는 뭔가 "글쓰면서 느끼는 재미" 그 기분을 이어가면서 광고를 했다면, 이번 광고글에는 그 재미가 전혀없었다 ㅋㅋㅋ 하필 그 타이밍에 "재미있는가?"라는 말이 달려서 재미있었다. 그걸 오히려 알고 답글을 다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다면 나도 약간 중의적으로 답을 달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안하고 여기서 글을 써봅니다.
중의적 표현. 제 생각입니다.
"언어의 중의성, 표현의 확장 가능성, 그와 동시에 번역이되어 나오면서 생기는 표현의 한계성." 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약간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번역이 되어 생기는 한계성이라고 했는데, 번역이 되어 의도하지 않게 확산되어 생기는 한계성이라는 의미에서, "언어의 중의성, 표현의 확장 가능성, 그와 동시에 번역이되어 나오면서 생기는 표현의 확장 확산 가능성으로 생기는 한계성"
"여기서는 소설 비소설이라는 경계가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책에 사용하는 개념은 아니고 저는 과학/인문학, 응용과학/사회과학, 공학/산업/상업/기타 같은 구분이 익숙하지만." 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과학/인문학 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과학은 자연과학입니다. "자연과학 응용과학 공학 산업", "소설 비소설" 이라는 경계를 말했다면, 다른거로 "리론 실험", "동양학 서양학", "철학 과학" 이런 경계도 있는데, 이번에 말할거는 "예술 비예술" 입니다. 사전적이나 일반적인 의미는 아니고 - 어느 정도는 닿아 있겠지만 - 제가 생각하는 기준과 경계입니다.
예술 비예술과 중의성을 련결시켜 말해보면. "표현의 확장 가능성"은 예술과 련결, 인간의 의식이나 무의식을 확장시킨다. "그와 동시에 번역이 되어 나오면서 생기는 표현의 확장 확산 가능성으로 생기는 한계성"은 비예술과 련결,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사람 개인의 배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어 왜곡된다. 중의성으로 생기는 확장성. "이게 강하면 예술에서는 긍정적, 비예술에서는 부정적, 이게 약하다면 예술에서는 부정적, 비예술에서는 긍정적." 이렇게 이야기를 이어가면 "이게 강하면 예술에서는 예술적, 비예술에서는 비비예술적, 이게 약하다면 예술에서는 비예술적, 비예술에서는 비예술적" 이렇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비비는 상쇄가능한가? 다시 두 가지 례를 들면 그런 례와 아닌 례가 있습니다.
아닌 례부터 들면 "예술 비예술" 이거를 "예술 학문" 이렇게 말해보겠습니다. 제 언어표현의 한계인데. 흠... 예술도 학문이고 학문이 곧 예술인데. 당연하지만, 예술에서도 무작정 확장성만 추구하는게 아니라 그 의도가 있고, "예술 비예술" 이라는 기준을 드러냈다는 자체가, 예술이 그냥 아름다운 그림을 말한다는게 아니라 다른 기준들, 위에서 말한 과학 소설 동서양 인간자연 이런거로 중첩되거나 분류되기도 한다 이런 말이죠. 예술은 어려우니, 비예술가인 저로서는 이정도로 마무리짓고 넘어갑니다. 이렇게 한다면 매우 쉽게 위에 말은 변합니다. "이게 강하면 예술에서는 예술적, 학문에서는 비학문적, 이게 약하다면 예술에서는 비예술적, 학문에서는 학문적" 이거는 별 덧붙일 말은 없고 그렇다면 비비가 상쇄된다는거의 의미는? 여기서는 또다른 경계 기준을 소개합니다. "글자 그림"
"글자 그림" 방향축이나 경계에서, 글자와 그림을 도구로 사용한다면, 그러니까 언어로 사용한다면, "예술에서는 글자 방향은 중의성이 약해져 한계, 그림 방향은 중의성이 강해져 확장", 이거랑 반대로 "비예술에서는 글자 방향은 중의성이 강해져 확장, 그림 방향은 중의성이 약해져 한계" 이것을 다시 되새김질하면, 비예술에서의 확장 한계는 반대로 확장이 곧 한계, 한계가 곧 확장이 됩니다. 확장이 의도하지 않은 확산이 되어 한계성을 만들게 되고, 한계가 정밀함이 되어 의도 전달의 확장성을 강화합니다. 무슨 의미로 이렇게 말하는지 아시겠나요? 말장난이 들어간거같은데 의도하지않게, 방금 말한 "확장 한계"에서 확장 한계는 "형상"이 아니라 "긍정 부정" 의미에서의 확장 한계입니다. 그러면 "비예술에서는 글자 방향은 중의성이 강해져 확장성이 강해져 한계성이 강해진다, 그림 방향은 중의성이 약해져 한계성이 강해져 확장성이 강해진다"
중의성. "이게 강하면 예술에서는 예술적, 비예술에서는 비비예술적, 이게 약하다면 예술에서는 비예술적, 비예술에서는 비예술적" 예술에서는 예술적, 이것은 긍정적. 비예술에서는 비비예술적 이것은 곧 예술적. 비예술에서 예술적은 의도하지 않은 예술적, 곧 부정이 됩니다. 예술에서는 비예술적 이것은 부정적, 비예술에서는 비예술적 이것은 긍정적입니다. 이렇게 "중의성"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예술과 비예술에서 그 긍정 부정 방향은 반대가 되는데. 즉 "중의성" 위에 놓인 "예술 비예술"은 그 극방향이 반대입니다. 그러나.
"중의성" 위에 놓인 "글자 그림" 즉 언어의 한 종류인 글자 그림을 기준으로 놓고보면 그 "중의성" 위에 놓인 "글자 그림" 위에 놓인 "예술 비예술"은 같은 방향이 됩니다. 중의성 위에 놓인 그림. 이것이 강해지면 예술에서는 중의성이 강해져서 긍정적으로 되어 예술적. 중의성 위에 놓인 그림. 이것이 강해지면 비예술에서는 중의성이 약해져서 긍정적으로 되어 비예술적, 즉 학문적. 중의성 위에 놓인 글자. 이것이 강해지면 예술에서는 중의성이 약해져서 부정적으로 되어 비예술적. 중의성 위에 놓인 글자. 이것이 강해지면 비예술에서는 중의성이 강해져서 비비예술, 즉 비학문적.
그러니까 중의성 위에 글자 그림을 놓고 본다면, "중의성 위의 글자", "중의성 위의 그림" 이것은 같은 방향으로 그 객체가 되는 - 객체 단어는 여기서 처음쓴거같은데 여태까지 개체라는 단어를 썼는데 개체와 객체는 다르죠 - 예술 비예술에 작용합니다. 그러니까 예술 안에서의 긍정 부정이라는 축방향, 비예술 안에서의 긍정 부정이라는 축방향, 거기에서 긍정 부정에 대해 같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즉, "중의성이라는 기준위에 놓인 "글자 그림" ". 여기에서는 그 "글자 그림"이 "예술 비예술" 그안의 긍정 부정에 대해 같은 극방향으로 작용한다는 말이죠. 이것은 "중의성" 단독으로 "예술 비예술"에 작용했을때 반대 극방향이었다는거와 대비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되었나?
경계 기준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자연과학 응용과학 공학 산업", "소설 비소설", "리론 실험", "동양학 서양학", "철학 과학" 그리고 "예술 비예술"
제가 임의적으로 정한 "예술 비예술" 경계 안에 이미 "그림 글자" 라는 개념이 들어가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술 비예술" 경계, "그림 글자" 경계. 두 경계라고 했는데 하나의 경계로 볼수도 있다는.
나는 예술가가 아니다. 예술가가 아니지만 예술 비예술 경계에서 벗어날수없다. 이거 또한 이 글 안에서는 내가 마음대로 정한 경계이지만. '재미있는가?', '재미 없었습니다.' 이거를 표현했다고 퉁 치면 되나요? "그렇다면 나도 약간 중의적으로 답을 달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안하고 여기서 글을 써봅니다." 비 예술가로서 더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단행본 글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많이보러 와주세요." 이거는 "여기서 또 반복하면 과한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달은 내용입니다. 현과님 글에 대해 거기에 직접적으로 답을 달지 않았고 여기 "단행본" 글에서 이어가서라는. 가만히 있으면 현과님이 이 글 읽기 전에는 답을 달았는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그리고 광룡원 게시판에 "현과님 글에 대한 답을 달았다." 라는 말을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현과님 글 올리신거 몇개 - 즉 다 읽어봤는데, 부분적인 감상문을 올립니다. 흠... 안되겠다. 부분적인 감상문안의 부분적인 감상문을 올리겠습니다.
http://cafe.daum.net/hyunboo00/Vlpa/4304
이 글에서 올리신 그림 파일중에 "유치한 현과". 방심했다가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귀여우심 ㅋㅋㅋ
음... 오해를 할수있는데 하실분들이 있을텐데 비웃음같은게 아닙니다. 그 방심했다라는 의미는, 저는 이게 무슨, 그 옛날에 동양학 강의센타에서 록화한 비디오테이프 또는, 책에 부록으로 껴주는 비디오테이프. 그거를 디지털화한 동영상파일. 이거를 영상 부분 캡챠한거인줄 알았습니다. 이런 자료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귀한 자료를 보면서는 '음... 이런게 있군.', '음... 이렇게 컴퓨터로 친절하게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데. 저만 이런건가? 아무튼 그렇게 읽어가다가 끝에 "유치한 현과" ㅋㅋㅋ
이 얘기를 이어가자면, 전에 "절대를 보고 나를 보고" 이거에 대해 개인적으로 소화한 내용. 이게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지. 하면서 올리려다 안올렸습니다. 이런 말을 썼는데. 안 올린 리유를 다이렉트로 뽑아내겠습니다.
1. 나는 열심히 설명했는데, 보는 사람들은 "지혼자 북치고장구치고 얼씨고"
2. 필체 또는 그림체가 드러나게 된다. 이것은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지 않는 성향, 즉 내가 그렇게 주장하는 성향에 대해 반대작용을 하지요.
3. 필체 그림체를 드러내기 싫다. 그러면 디지털화. 그러니까 사진을 찍거나 액정에서 그리는게 아니라 그냥 뭐지, 이런 툴 안쓴지 오래되서. 포토샵-일러스트? 김프-잉크스케이프? 이게 맞나? 여기서 벡터 그림표현하는 툴로 만들면되는데 이게 귀찮잖아요... 이거를 평소에 했으면 몰라. 안하다가 하려면.
여기서 무슨 얘기를 하려는데, 그게 제 자랑이 되겠습니다. 대놓고 자기자랑인데. 지금 "자기"인지는 모르겠고 과거의 "자기"겠네요. 제 프로필사진 바다와 하늘은 의도적으로 비률을, 즉 픽셀 비률을 구분해 수정한 그림 파일입니다. 음... 여기에 대해 이야기 거리는 더 있긴한데. 나중에 하겠습니다. 옛날에 제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때 피피티를 다룰때 알게 된 거였는데, 여기에 어떤 강박증이 있었습니다. 딱 맞추어야 한다는? 그런데 강박증이 자랑이 되나? 그 비률 맞추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픽셀이 전체적으로 몇픽셀 있다 하면 거기에 정중앙 또는 1/4, 아니면 전체적이거나 부분적인 삼분 또는 오분 이런게 있거나, 또는 왼쪽 끝의 한 점이나 선과 오른쪽. 위의 한 점이나 선과 아래. 이게 1픽셀 어긋나면 심각한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맞춰보면 빗나가 있었고. 이거는 근데 내가 만든거였으면 그래도 알아서 맞추면 되는데 다른사람이 만든거면... 뭐라고 해야되지. 아예 아무렇게나 글자를 세워놓은 거면 모르겠는데, 글 한문장. 그러니까 례를 들면 "감사합니다" 이거를 피피티 마지막 슬라이드에 놓는데, 이거를 어중간하게 놓은게 아니라 정 중앙에 놓았다고 할때, 이게 한 픽셀 어긋나면 엄청나게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그 폰트 프레임 틀까지 맞춰서 픽셀 따져보면 결국 1픽셀 어긋나 있었다는.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그 마법의 세글자 dkm입니다. 차라리 3~4 픽셀 어긋나 있었으면 그냥 자유롭다, 그러려니 하는데, 1~2픽셀 어긋나 있다는거는, 그러니까 그 어긋나 있다는게 아닌 그걸 맞춰서 내보인다 라는 의미가 있잖아요. 거기서 왜곡되었다.
이거는 어제 썼어야 하는 글인데 오늘 씁니다. 음... 뭐라고 해야되나. 현과님이 "나는 관대하다", "사회 규범의 틀 안에 맞춘 용서, 관대함" 이런 내용을 쓰셨는데. 이거는 전에 메모글에서 ... 찾기 ... 찾았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초능력자분들만 있는건가 / 그게 계제가 나타난 현상의 일부인가 / 광룡원의 모든 분들이 보살로 보인다" 이 글을 썼었는데. 그렇다면 무슨 의미인지 아실듯.
광룡원 오프라인 모임에 나갔을때 어느 분, 제가 알기로는 고단자분이고 그 분이 현과님 글에서 말하신 고단자분들중 한 분 인거같은데, 아무튼, 음.. 인사나 대화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분 뒷모습, 뒤통수를 보면서 묘한? 어떤 긍정적이지 않은 감정이 생겼는데, 그분이 휙 뒤돌아 보셨습니다. 마치 누가 뒤에서 건드린거처럼. '응?' 그분이 내쪽을 보다가 다시 발 앞꿈치가 향한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서 자연스럽게 서계셨는데.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게 그거인가? 그래서 다시 비슷한 감정을 발사했는데, 네... 여러분들의 예상대로 그분이 다시 고개를 돌려서 제 쪽을 바라보셨다는. 그리고 저는 세번째 테스트는 하지 않았습니다. 세번째부터는 의미가 달라질거같아서.
'무섭다.. 미래 세계에서는 감정이 다 드러난다 이런게 있는데, 말은 어떻게 입 다물고 있으면 되다고 하지만 생각이나 감정은 그렇지 않은게 있을텐데. 그게 여기에서 그렇다면.'
왜 단행본글에 계속 이어붙이기를 하나. 위에서 말했는데, 여기서 다루는 소재는 이어가는 의미에서입니다. 내용을 다시 찾는다면 그냥 위로 스크롤 하거나 페이지에서 찾기 하면 바로 나오는 편리함도 있네요. 제가 글쓰기 편하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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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수 있는 만큼
중의적 표현인데. 밑도 끝도 없이 나가는거라. 초능력있으신분은 읽으실테고.
오늘 다루려했던 내용은, dkm->mcj 전환, 거기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져 나오는 이야기. 만약 그대로 이어졌다면, 역학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풀어내는게 되었을텐데. 년주 일주. 아무래도 감당이 안되는 이야기였던가.
또다른 얘기로는, 음... 부분적으로는 또다시 역학 관련인가. 그동안 "제가 동양학 입문한 계기가 현과님" 이런 얘기를 뜬금없이 뽑아내었는데, 그 얘기로 약간 하려던 얘기도 있었습니다. 현과님이 광룡원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저는 언젠가는 동양학에 입문했겠죠. 그런데 그게 일년뒤일지 오년뒤일지 십년뒤일지는 모르고 어쨌든 그분이 계셔서 2018년 12월에 시작했습니다. 이거도 지나가고.
다른 하려던 얘기는, 2018년 가을. 무슨 변화를 느꼈다고 해야하나. 이 시기에 겪었던 경험이 별거 아닌 사소한 내용이었더라도 제 기억속에 각인이되었다는. 전에 제가 말한 초2때의 엑스타라 사춘기? 왜 이시기에 경험이 특별하게 느껴지는가. 일부러 그 시기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서 재생해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수정하는데 다음 내용은 초2가 아닙니다 ㅋㅋㅋ
그 내용은 크게 세네가지인데 세가지를 말해봅니다.
1. AC 오디세이. 유튜바 이클리피아.
2. 영국 콘월 다큐멘타리.
3. 윤봉길
제 꿈의 게임 AC 오디세이와 동물의숲. 닌텐도는 없으니 못하고. AC 오디세이는 할인 기간이 지났습니다. 00.00.00. 창을 닫는다. 트위치에 들어서면 느껴지는게. 다음팟 유자, 아니 카카오티비 유자로서, 연두부와 루시아에게 갖는 애증의 감정. 다 필요없고, 이클리피아 캠방 다시 보고 싶다.
콘월 다큐멘타리. 이때 순간적이었지만, 3금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윤봉길. 이게 본론이면서 이걸 되새김질하면서 다른 내용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감당할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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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설명 이글스. 몸을 달고 사는 인생이라.
2단계 설명? 그걸 하겠다고? 아니 약간 "프레임"만 드러낸다. 상세 설명은 안합니다.
현과님 글.
http://cafe.daum.net/hyunboo00/Vlpa/4315
그 영화.
여기에서 구성요소 {제라울, 광룡원 고단자 일꾼, ..., 차이나 신관 계제자, 차이나 CCP, ...} 이것을 집어넣고 현과님의 그 영화를 함수로 동작시킨다. 객체는 권력자1, 권력자2, ..., 도구1, 도구2, ...
승자의 기준? 힘의 론리. 객체를 바꿔가며 어떤 맥락을 따라 계속 돌리는 과정이라는 드라마에서 일시정지 한 순간에 찍은 스샷. 그것을 위의 다크크라임 영화라고 하면, 거기에서는 그 도구가 약해서 죽은거고 진게되는데. 하고싶은거 하고 죽었네. 듣고 죽었네. 여기서는 그 도구의 존재가 뭐냐 문제가 있는데,
역학에서 정명론. 이 질문이나 답은 아주 간단한데. 이렇게 말은하는데. 사실 저도 작년에 선생님 글이었나 강의 록취록에서 듣고 깨달은 내용입니다 ㅋㅋㅋ 즉, 그 부분적인 선생님 말씀 들었다면 간단한데. 이거는 의도적으로 파스합니다. 머리안에서 이미 어떻게 언어표현할지 내용까지 만들어진상태에서 파스.
2단계 설명의 프레임만 드러낸다는 의미에서, 제가 옛날에 글삭튀한 글 내용 일부를 끌어오겠습니다. 부활. 글 올린 순간에 텍본사본을 만든건지 - 피타고라스의 교훈. 글삭튀전에 대이주한 글인지는 모르겠는데. 파일 제목은 20191127 중생의 욕심은 끝이 없고
{
집단을 위해 개인이 희생되기도 한다. 이 개인은 자신의 의지로 희생이되나? 희생자체가 강자가 약자를 다루는거같은데. 스스로 희생 이라는 개념도 있다. 자신을 희생해 남을 돕는다. 집단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다. 일본식민지 시대의 독립운동가. 어느 개인이 희생을 한다면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을텐데, 그 당사자가 생각하는 옳음과 희생의 목적이 있고, 밖에서 본게 있겠다. 두개가 다르다, 다를수도 있을텐데, 당사자의 뜻을 밖에서 오해하거나 미처 다 알아차리지 못할수있고, 밖에서 그러니까 그 당사자 주변 사람들의 뜻을 당사자가 오해하거나 미처 다 알아차리지 못할수있다 - 그 주변이 아닌 밖에서 보는것은 희생자를 포함한 집단을 경계로해서 안과 밖으로 해서 다시 다르게 볼수있겠다. "희생자가 주변 사람들의 뜻을 오해하거나 미처 다 알아차리지 못할수있다". 여기서 희생자 주변의 악의가 있다면 사기인데, 아니면 희생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제물로 희생. 10명중에 1명이 희생된다면 9명이 그 순간 옳지않다고 생각하면서 1명을 희생시킬수도 있고 옳다고 생각하면서 할수도있다 - 여기서도 시간 기준을 넣을수있지만. 옳다고 생각했다면 악의가 아니게 되나? 흔히 말하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 1명을 위해 9명이 희생될수도 있다. 만약 무의식적인 의지로 누군가가 희생된다면 이것은 시간을 몇년기준으로 본건가, 이번 생을 넘어서본건가 태어나기 전에 각오를 하고 온건가. "당사자의 뜻을 밖에서 오해하거나 미처 다 알아차리지 못할수있다". 독립운동가 분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했고 우리는 그것을 잘알고있다. 그런데 독립운동가 분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게 아닐수있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일을 위해 희생했다는 뜻이다. 가상의 례를 들자면, 만주에서 중국군 - 장제스의 중국이겠지만 - 이들과 힘을 합쳐 일본군과 싸우다 죽었다. 이 사람은 중국과 힘을 합쳤고 일본과 싸웠지만 당연하게도 그 때의 중국이며 그 때의 일본이다. 조금 더 말하면 그 사람이 당시에 생각 하고 느낀 중국과 일본이며 그 사람이 생각한 중국과 일본의 방향을 미래를 포함하겠다. 그 중국과 일본은, 지금 중국 일본과 련결되어 있지만 같지 않다. 이렇게까지 말하거나 생각할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약한 강도라도, "중국이나 중국이란 단어와 관련시키면 전부 그냥 친구 좋은거, 일본이면 전부 적 나쁜거" 이렇게 본다면, 밖에서 오해하거나 미처 다 알아차리지 못한거일수 있다. "도 가도비상도 명 가명비상명" 말을 끌어와 "비상명이 아닌 명" 의미에서 그 "중국"과 합치고 그 "일본"과 싸웠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인 이상 그 시대에서 우리나라 사람으로 살면서 느끼는 삶이 있고 감정이 있겠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일을 위해 희생한게 아니라 개인의 원한을 가족이나 친구의 원한을 풀기위해서였을수도 있다 ...
}
1단계 설명 이글스와 련결되는 부분인데, 위에 "다크크라임" 함수를 소개한 뒤에서 이 내용이 온거는 의미가 다르죠.
도 가도비상도 명 가명비상명. 제멋대로 말한건데. 이 글 위에서 "내부 외부 내부 외부 크로스 진행." 이야기를 했고, 방금 전에 프레임얘기를 했습니다. 내부외부 크로스진행. 말을 몇번더 반복하면되는데 그렇게 안하나. 이거는 역학 얘기를 다루는거같은 느낌이라서. 그게 내 얘기, "내가 소유한 얘기"인지 모르겠다는 의미도 있어서 자세히 안하고, 여기 이야기 흐름에 맞추어가면서, 즉 얻어걸리는 설명을 하면. 언어의 주물 틀. 프레임. 투명한 프레임. 즉, 읽는 사람마다 또는 그 읽는 당사자의 위치나 방향에 따라 그 순간에 따라 거기에 맞추는 프레임이라서. 그러니까 언어 자체가 제가 여기 단행본 글에서 언어의 중의성 얘기를 했는데, 어차피 언어나 글이나 틀. 그런데 어떤 글은 그게 음... 이 례가 좋을거같네요. 투명도 불투명도.
도 가도비상도 명 가명비상명. 얘기를 조금 더 하면, 단순히 A B C D 이게 아닙니다. 전에 쓴글에 되먹임 현상 이중부정 크로스 파동 진행 이런 얘기를 한거같은데, 이 하나의 문장 안에서 수십가지의 운동이 있고, 게다가 그거는 제 수준, 그러니까 동영상 파일이 60프레임/1초 1초에 60개의 그림으로 움직이는 영상을 만든다 하면, 그 제가 생각하는 수준의 안에서의 생각에서의 해석의 하나의 프레임입니다. 여기서의 프레임과 2단계 설명 프레임은 다른 개념이긴한데. 그러니까 누가 나에게 도덕경 해설 글을 쓰라 한다면, 안쓰겠다 입니다. 그리고 굳이 쓴다고 하면 이 부분은 안쓰겠다. 그게 왜 많은 해석서가 이 부분을 건너뛰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 설명이라면, 그 자체가 글을쓴게되는데, 그러면 위에 제가 쓴 글을 건너뛰겠습니다.
2단계 설명의 프레임만 소개한다라는 의미에서 말을 이어가면, 위에서 힘의 론리 얘기를 했습니다. 도하나로 선악 얘기. 이 부분은 제가 쓴 "영화 추천" 글의 dj mute 선악 이거로 퉁 치겠습니다.
살려달라는 의미에서 이거까지 써야되나? ㅋㅋㅋ 아니면 의도전달 의미에서 이거까지 써야되나. 흠...
dkm->mcj 전환은, 이 뜻은, 앞으로 제가 쓰는 글에서 되도록 dkm 대신에 신상 mcj를 쓰겠다는 말인데. 이게 덜 공격적인거 같아서이기도합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제 기준"에서 그분들은 dkm mcj 에서 더 거리가 있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그런 두 류형의 분들에게 모두 덜 공격적인 표현이 되겠습니다.
이 단행본 글 위에서 mcj 쉴드 이야기를 했는데, 조심스럽지만 하나만 말해봅니다.
착한좀비
그런데 그 착하다라는 뜻이 착짱죽짱에서같이 왜곡되어 쓰여서, 의도와 다르게 표현될거같은데, 그렇다면
선한좀비
이렇게 표현해봅니다. 그런데 이러면 또 사람-존비 대결이 나올수있는데, 흠... 그 좀비 개체의 외모나 목소리 같은거를 말하는게 아니라 좀비 여러개가 모였을 때의 형상을 좀비라고 표현했다면 되려나. 부족한거같은데. 그러면 인간은 좀비다. 이렇게 해놓은 상태에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의 일부는 선한좀비다 이렇게 말해보겠습니다. 그러면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선하지 않은 좀비인가. 이 뜻은 아니죠.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그런거도 있고 아닌거도 있고.
그러면 쉴드를 치면 제대로 쳐야하는데. 여기사 끝내면 헷갈리실거같습니다. 돌려까기? 아닙니다.
조국 문재인 민주당 지지자, 그렇지 않은자. 이런 경계를 만들어봅니다. 여기서 인지불조화 자아분렬이 터져나옵니다. 대체로 mcj 분들에게 긍정적인기운,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 부정적인 기운이 느껴진다.
여기서 한바퀴 더돌면,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이거는 최근에 현과님이 올리신 글과 겹치는 내용이기도 한데, 지금 제 상태로는 그걸 링크할수없고, 하도 글을 많이 써놓으셔서 ㅋㅋㅋ 일일이 체크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갑니다. 그냥 왜곡되는거를 감안하고 뚫고갑니다. 알아서 알아들으시겠지. 내부 외부. 내부. 그 사람 존재. 어떤 생각을 하나. 잠깐만... 여기서... 제 기억이 맞다면 이게 처음인거 같은데, 그 카드를 꺼내봅니다. 현과님의 범주카드같은.
카드개봉: 실재!!!!!!!!!!!!
그 내부가 그 실재인지, 여기서 무한 말장난 가능하지요. 여름 가을 겨울 봄 수부외과 응급실 입원가능할정도로 타자칠 자신은 있습니다만. 자제합니다. 라는 말로 넘어갑니다.
내부 외부가 있습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13/2014061302437.html
링크하다보니 조선일보인가. 여기에 알레르기 반응 보이실 분들도 계실텐데. 그건 지금 제 능력밖이고. 여기에서 페이지에서 찾기 해주세요. 그러니까 Ctrl+F ??? 이거도 브라우자나 OS에따라 다를거같긴한데. 그러니까 그 페이지에서 찾기 아시죠?
찾기_("고종은 쇠퇴기의")
이렇게 하시면 나오는 문장이 있습니다. "고종은 쇠퇴기의 ... 매우 까다롭다(소설가 이정명)"
이게 외부입니다. 즉, 그 인간 외부 환경이 우울하다. 현실적으로 탐구한다. 그 인간이 우울하게 된다. (내용추가: "살았던 배경이 나라가 망해가는 때면 우울하다. 고종은 쇠퇴기의 왕이기 때문에 관점을 적절히 유지하지 않으면 독자들에게 쾌감을 주기가 매우 까다롭다(소설가 이정명)" 이거 입니다. 뭐 다 보이는 부분이긴 한데.)
저도 가끔 심지어는 지금도 가끔 드는 생각인데, 그냥 믿을까? 믿으면 편한데. (내용추가: 문재인 대통령님을 믿을까? 라는 의미입니다. 흠... 파스 합니다.)
잠깐 삼천포로 빠지면, 이 기사 자체는 좋지 않은데. 조선일보라서 좋지 않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지금 정권아래에서는 조선일보가 어이털리게도 - 이 기사가 쓰인 순간이랑은 다르지만 - 참언론 기능을 하죠. 그건 물론 계속 그렇게 된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황 이이 신사임당 정약용 윤봉길. 개인사에 굴곡이 없다? 미친새끼인가 ㅋㅋㅋ 컨셉인가. 그냥 중간에 빠진다는 그런 의미 그러니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에서 나는 중간은 가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시발 글은 써야되니까 여기서는 이렇게 한다. 이런 의미인가.
2단계 투명 설명은 대략 이정도로 하고 추가하면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아까는 링크를 하다보니 조선일보였다면 이번에는 여기. 전교죠. 아 이거도 분렬되는데. 음 맞나? 여기 전교조 령역인거같은데. 그 전교조 교사가 그 인간들이 참교사에 가까웠다고 하면. 상쇄가능한가요? 아 그냥 한판의 카드게임에서 상쇄된다는 의미입니다. (내용추가: 왜곡 여지가 있는 부분인데,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무거운 부분이라. 언제가 될지.)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n403300&code=kc_age_40
찾기_("윤봉길은 1926년부터 농촌계몽운동가로서의")
이렇게 찾으시면 "윤봉길은 1926년부터 농촌계몽운동가로서의 ... 농촌계몽운동에 투신하였다."
이 글이 있는데, 이 내용은 전에 읽어본 내용이기도 한데 굳이 여기글을 링크한거는 다른 의미도 있으려나 그러니까 누구한테 묻냐. 이야기를 진행하면,
이 묘표를 뽑아온 사람. 흠... 약간 리해가 안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기까지 행동을 할만한 사람이라면 그걸 모르기 어려울텐데... 그러니까 빠른 진행을 하면, 이러한 "농촌계몽운동" 형상이 구체적으로 만들어진 이후거나 이전이거나 그런 움직임이 그 마을 안에서 있었고, 이 묘표를 뽑아온 그 개그맨은 윤봉길에게 정당성을 마련해주기 위해서 자기 희생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게 흠... 이걸 뭐라고 해야되나. 이 "술수 자체"는 급이 낮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한번 삼켜보면 보이는 얄팍한 술수죠. 반대로 이게 오히려 먹히는 의미는, 이 시발 그 어떤 새끼라도 여기에서는 그 묘표 뽑아온 사람을 비웃을 준비가 자격이 되어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등잔밑이 어둡다 이런거가 되려나
기복신앙. 제라울에게 바랍니다. AC 오디세이 할인 다시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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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썼던 내용 수정 보충설명하는 식으로 이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에서는 어제 쓴 글 내용 자체의 의미가 약간 희미해졌다고 해야하나, 지금 내 존재 기준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의미가 약해졌다. 그런데 써놓은 글이라서 이어갑니다.
어차피 의미 전달은 다 되었을거같은데. 중공군이 우리나라의 치안을 관리한다.
정말 외국인이 - 지금은 대부분인 중국인이지만 - 한복을 입고 민요를 부르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진다. 흠.. 그렇게 될거같지는 않은데 이것도 안과밖의 형상 얘기가 있지만. 어쨌든 그렇게 된다고 하고, 여기서 한국 문화가 중국의 일부가 되었든 또는 어떤 격변이 일어나서 단독으로 의미가 일어났든. 한국 문화 문명은 세계로 뻗어가지만 그 안의 사람, 인간의 몸뚱아리 혈연관계 기준에서 그 사람들은 지금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것은 약간 극단적으로 말한건데.
자기의 의지로 인한 희생인가? mcj 분들. 락관적으로 보자면, 이 분들은 자기를 희생하지만 이 분들의 자손, 그러니까 육체적인 혈연관계에서의 자손, 그게 자식이든 조카든 사돈이든, 그들은 좋은 세상을 본다. 이렇게되면 좋은데, 이게 아니라, 육체적인 기준으로 지금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그 좋은 세상을 보게된다면, 지금 mcj 분들은 납득할수있는가.
이렇게 말하기는 했는데, 이거도 좋게 표현한거고, mcj 분들은 자기 자손이 아니라 자신들이 그 좋은 세상을 볼거라, 그렇게 자기들이 가고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뜻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mcj 존재 기준을, 지구 위의 육체에 강조할건가 그 위로 향해 여러 층을 거쳐 우주까지 도달해 실재에 강조할건가에 따라 다르게 판단가능하지만, 그 어느 상위단계라 해도 그 위의 상위에서는 상위가 아니고 그러면 그게 상위의 의미가 없어지고 자기 기준에 따른 힘의론리일뿐.
1~2 픽셀 어긋났을때의 위화감을 말했습니다. 지금 mcj 자체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제가 느끼는 불편함은, 그게 즉 미래가, mcj가 바라는대로 되지않았을 때의 반응입니다. 차라리 그냥 '이게 운명인가...', '나는 누리지 못하지만, 내 후손에게 좋은 세상을 준다면.', '나와 내 후손은 누리지 못할지라도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이런거면 인정하는데, 제가 보기에 지금 이사람들은 mcj 몸뚱아리 현생에서 누릴 생각을 하고있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 '아니 왜 이런일이 나한테?', '나는 정의롭게 살았는데 세상은 왜 정의롭지 않은가'
그 부분은 다 준비되었으니 걱정 말라고요? 그럼 상위론리만 보고 가겠습니다. 하위론리는 역겨우니까.
세월호.
세월호 희생자. 국어사전 희생 뜻 변경. 이 얘기를 했는데 현과님이 어떤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 기준으로 봤을때 표면적으로 알고있는 내용이었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으로.
저조차도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아로님과의 "대화". 제가 어떤 의미를 글로 표현했을때, 직접 댓글이나 답글을 다시는거도 있겠지만 간접적으로, 그 첫번째 글을 답으로 본다. 세월호 현상을 어떻게 바라본다. 거기에서 저는 그분들을 "희생자" 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또 분렬되는데. 이게 3단계 설명과 이어지는건데, 2단계도 거의 다 말했고, 아 아직 덜말했구나 이글 이거 다음에 말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3단계 설명. 이거는. 내부 외부 내부 외부 크로스 그 이야기랑도 이어지는데. 그 이야기도 할 생각이긴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세월호 "희생자" 분들 때문에 국어사전 "희생" 뜻이 바뀌었다. 이것은 광룡원 분들은 보통 사람들이 보는 의미를 초월해 느끼시는게 있겠지만, 일반인들은 그 표면적인 내용만 보겠지요. 그리고 여기서, mcj가 아닌 사람들에게 보이는 표면적인 의미는 '설마?'
세월호 사건은 제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고의 침몰입니다. 이거는 김어준의 KFC, 파파이스를 보고 알게된거긴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현장 답사를 하거나 자료 수집을 한게 아니라, 김어준 방송에서 보여준 자료를 보고 판단한 내용.
그런데 웃기게도, 저는 김어준 이사람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되나... 제 감으로는 그냥 "파헤치다가, 자기 뜻과 다른 현상을 발견했다. 멈출수 없으니 핸들을 강제로 고정하고 그대로 진행했다." 이런 느낌입니다.
김어준 방송? 그런거 보나?
제가 궁금한게, 여기서 광룡원에서 제가 토착왜구이긴하죠. 그런데 정말 진심 이분들이 나를 그렇게 보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골수지지자? 친일매국 토착왜구? 제가 여기서 광고한 사람은 두 명. 김정민. 아수라. 음... 자기네가 어떤 유튜바 클립을 올리면, "일부 의견을 소개한다", 토착왜구가 어떤 반 mcj 성향을 가진 클립을 올리면, "사이비 종교 신도. 모든 의견을 신봉한다." 헷갈립니다. 나 토착왜구 아닌데. 어쨌든 그건 내 생각이고. 아, A4 용지에 메모 이야기를 했는데, 제트스트림 씁니다. 조국 교수님과 같은 브랜드네요. 조국 화이팅.
세월호 이야기로 돌아가면, 흠... 그냥 하찮은 개인의 의견으로 들어주십시오. 파파이스에서 본 그 항적 보고 알았습니다. 이거는 함교에 있는 사람들 단체로 빙의시키지 않는 이상 불가능. 이게 일종의 그... 뭐냐면... 흥미 끌기를 위해 이야기를 진행하는거에요. 자전거나 오토바이 즉 모오다아바이크 바이크에서 앞브레이크. 어떤 사람은 앞브레이크를 전혀 쓰지 않는다는데. 이 앞브레이크의 용도를 크게 두가지 말하면. 1. 뒷브레이크 보조. 2. 방향 전환. 갑자기 이걸 상세히 말하고 싶지 않아졌는데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배에서, 알아서 들으세요, 오른쪽으로 크게 변침하려고 할때 왼쪽으로 타를 돌렸다가 오른쪽으로 돌리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거는 반대로 얘기하면 황천에서 발란스가 무너질때 중심잡는데 사용될수도 있는데. 아무튼, 왼쪽으로 돌렸다가 오른쪽으로 꺾는데, 거기서 기울어진 상태에서 좌우기준으로 위쪽에 있는 엔진을 풀로드 하고 아래쪽에 있는 엔진을 끈다. 기관장이 있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타를 유지한다 ㅋㅋㅋ 이정도 되어야 그 항적이 나올거같은데. 단체로 빙의되었나 아니면?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런데 파파이스에서는 이거를 모르는건지 이미 방향을 벗어나서인지 자기들이 원하는 전문가만 찾아서인지 멘탈이 나가서인지 고집인지 얘기를 한번도 안다루고 그냥 황당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진행해서 빠른배속으로 보고 지나갔었다는.
그때는... 최태민 인신공양 이런거인가? 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mcj 관련인지, ccp 인지, 그냥 그 외의 권력이나 돈 관련된거인지.
위에서 다크크라임 함수 보충설명합니다. {제라울, 광룡원 고단자 일꾼, ..., 차이나 신관 계제자, 차이나 CCP, ...}
아... 이동합니다. 묘표뽑아온 개그맨으로. "그 개그맨은 윤봉길에게 정당성을 마련해주기 위해서 자기 희생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말했는데, 음... 그 개그맨 분이 윤봉길을 위해, 즉 명분을 주기위해라고 볼 수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나, 우리가, 글 배우고 싶다, 배우고 싶다" 이런 리기적인 퍼포먼스였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그걸 받는 윤봉길은 그런 짓을 하고 싶은게 리기적인 생각이었다면 리기적인 행동의 명분으로 사용하는게 되지만, 이거도 경계? 이 부분은 경계보다는 다른 단어가 더 어울릴거같은데. 어쨌든 큰 그림으로 ㅋㅋㅋㅋㅋㅋ 그게 그거죠.
다크크라임 함수 보충설명에서, 여기서 "우리민족, 북한, 북한 공산당 간부" 원소를 추가해봅니다.
그리고... 이 말을 해야되나... 참아봅니다. 나를 위해서 참는게 될지. 약간 소개하면 조선일보가 지금 이 순간, 이 정권아래에서 어이털리게도 참언론 기능을 하는거와 비슷한 얘기가 나옵니다 ㅋㅋㅋ 왜 이런게 나왔나. 모두가 선한 세상이라는 존재를 강제로 설정하고 생각을 진행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그러고 보니 그럴듯 하다는거. 그런데 이거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그런게, 광룡원 고단자분들이 ... 웃음은 멈추고 눈물이 나온다. 그런데 너는 늅늅인데? 그렇게 묻는 당신에게, 이거를 그림으로 보고 웃거나 울거나 말거나.
나를 토착왜구로 보는 사람들. 검찰. 검찰개혁 필요합니다. 그들은 기회주의자. 뭐 제가 갸들을 정의 수호자라고 믿는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그 타이밍이. 참 머리좋다고 해야되나. n번방도 그렇고, 그 자체로 잘못된거는 아닌데, 이게 참. 토나온다.
도 가도비상도 명 가명비상명 추가 설명하면, 횡설수설한게 있어서, 1 2 3 구분합니다. 즉, 이 구분은 분명하게 구분되었다는 의미에서 왜곡, 왜곡을 뚫고 갑니다.
1. 언어. 개념이 있고 그러니까 사과가 있다면 이게 어디로 움직인다. 그리고 배경이 있다. 이런 현실적인 존재.
2. 틀이 있다. 주물 틀. 어느 사과나 특정 움직임이 아닌 주조하는 틀.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형상의 움직임. 이게 그 내부 외부 내부 외부 크로스 진행 이런 표현. 왜 더 길게 안하나 이런거.
3. 틀이 있는데 금속 주물 틀. 그런데 이게 투명한 금속이다 라고 말해봅니다. 그래서 이게 어디 있는지 어디로 움직있는지 잘 안보인다. 그래서 그거를 잘 보이게 하려고 락카칠하거나 페인트칠하면, 잘 보이겠죠. 그런데 그거는 투명한 형틀이 아닙니다. 이거 여기까지 들으신분들중에 양자역학의 측정 붕괴 이런거 생각하시는분 있겠는데, 그거랑은 또 다릅니다. 투명한 주물 틀은 락카칠하지않고 그대로본다면 측정을 하더라도 붕괴되지는 않는다는 차이? 뭔 개소리인가. 어차피 비유이니. 이게 도 가도비상도 명 가명비상명.
글을 썼는데, 냉뇽이 없다. 어차피 오늘 글은 어제 글 보충설명 개념이긴한데. A4 종이에 메모한거를 하나하나 체크... 아직 쓰지 않은 내용은 그 3단계 설명. 정리해봅니다.
1단계설명. 아로님에게 쓴 그 글과 이글스. 육체.
2단계설명. 다크크라임. 여기에 대한 내용은 전체적으로 봤을때 3/4정도 말했는데, 그 히어로? 그 히어로가 중앙돌파해서 골리를 제끼고 골을 넣는 그 순간에 대한 묘사는 하지 않았다. 나도 살아야지.
3단계설명. 세월호 => ?
약장수인가
참고로 저 약사 아니고, 제약회사 영업사원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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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축구 동호회
어제 메모글에 리버풀 홍보 동영상 두 개를 올리고, 거기에 댓글로 괴통수 클롭 우리흥 이야기를 썼습니다. 뭔얘긴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봅니다. 축구선수 괴통수, 축구감동 위르겐 클롭. 2012-13 시즌에 이들 두명이 들어가있는 도르트문트라는 팀이 바이에른뮌헨팀을 만났습니다. 유럽축구의 어느 대회에서. 그리고 졌따...
나는 이 팀이나 이 선수를 응원하지 않는데 않았는데 왜 화가나지. 그러면서 이때부터 두사람의 팬이 되었는데 하나는 위르겐 클롭, 다른사람은 누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미가 없어서.
그리고 포감독이 오열한 그시즌, 즉 지금 기준으로 전시즌, 내년에도 전시즌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유럽클럽 축구대회에서 리버풀과 토튼햄이 만났습니다. 결승전에서. 이 기억이 맞나? 헷갈린데. 그게 실제였나? 아무튼 넘어가면, 거기서 리버풀 팀에는 클롭이 있고, 토튼햄 팀에는 손흥민이 있습니다. 우리흥 응원하면서 축구보는게 삶의 락이었다 라고 할정도로 토튼햄을 응원했는데, 그 결승전에서 자아분렬. 우리흥 다큐멘타리도 찍고 있는데 지금 우승하면 그림이 잘 나오고 좋고 너무 기분 좋은데. 클롭을 바라본다. 온몸에 이끼가 껴있다. 이걸 털어주고 싶다. 바로 저번시즌에도 결승전에서 졌는데 이번에 또지면 상처가 심하겠는데. 그런데 내가 왜 이사람에게 몰입하지? 그냥 축구보다가 그렇게된거고. 그렇게 해서 리버풀 토튼햄 경기를 정신나간 사람처럼 지켜보다가 호루라기 세 번. 클롭이 이겼습니다.
리버풀 전범풀 얘기가 있는데 늘어지는거같아서 빠르게 갑니다. 리버풀이 미나미노 선수를 영입했다. 중앙 미드필더인지 금융형 미드필더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욱일승천기와 클롭이 나온다. 사과하고 또하고. 여기서 저를 토착왜구로 보는 분들은 헷갈리실거같은데, 여려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욱일기 전범기 사용 자체를 반대하는 립장은 아닙니다. (내용추가: 야스쿠니 신사참배 포함) 뭐 안쓰면 좋긴한데, 굳이 반대는 하지 않는다. 이게 뭐냐면, 내부와 외부입니다. 내부에서 그들 정신을 기리고 조상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 외부로 작용하면 피해자들을 자극하는 의미. 여기서 일본이 패전국이 되어 내부에서 기리는 조상을 외부에서 기리지 못할뿐이고. 그러면 그냥 여기 범위 안에서 쓰는 의미까지 뭐라고 한다면 너무 가혹하다.
어머니의아들인펀쿨섹좌의아버지인나다총리의야스쿠니신사참배다
아버지!!
아들!!
클롭 감독과 전범기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한국인 맥이는 느낌이었다는 거에요. 금융형 미드필더인가 (내용추가: 일본기업 스폰서 관련인가 라는 뜻) 아니면 식민지 피해자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 피해자의 렬폭인가. 모르겠습니다.
욱일승천기 하니까 생각나는게 일본 해상자위대. 해상에서 자위를 한다. 우리나라 해군은 대양해군. 그런데 이 둘을 비교해 놓고보면, 우리나라 해상자위대 일본 대양해군. 웃프다. 센카쿠렬도. 댜오위다오. 그거 우리 한국 주면 되겠는데.
다음 글을 읽고 와주세요.
https://www.fmkorea.com/2747916038
(참고로 원본은 여기 같습니다https://gall.dcinside.com/fantasy_new/11329669그런데 위에 글에 댓글이 더 생산적이라고 해야되나?)
음... 여기 독후감을 일단 써보면. 마지막에 일이글자가 아니라 11이나 13인거 있는데 이런 댓글이 있습니다. 우선 이 글 자체의 의미는 원글 작성자의 의지가 중요하죠. 그러나 파생되는 의지도 의미있다고 하면 제가 마음대로 감상을 적겠습니다.
글을 읽어가는데 결말이 보인다 ㅎㅎㅎ 삼천포로 갔다오면, 또 삼천포냐, 에이고. "에이고??" 이건 그냥 저 혼자 생각해보겠습니다. 당황스럽다. 아무튼, 삼천포 얘기하면, 열두글자 이 분 ... 이 글을 보면서 궁금증이 하나 해소되었습니다. 그게 뭐였냐면. 동자신.
동자신 세살동자신이 어떻게 그런말을 해주지? 예술 얘기와도 관련되어있는데, 어떤 천재, 여기서는 예술 비예술에서 예술 천재가 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초중고, 아니 그전에 유치원, 아니 그전에 어린이집, 이거를 안다닌 상태라면 이 예술 천재가 무오인가를 표현한다면, 그게 뭔가. 그러니까 그 내부 외부에서의 의미.
위 내용은 파스합니다.
11 12 13 얘기로 돌아가면, 재밌는데 ㅋㅋㅋ 어쨌든 원글 작성자분은 12로 마무리하셨습니다. '그럼, 옮겨간다고, 그사람한테. 이 이야기를 다 들은 사람한테.' 마지막이 12글자, 12음절인데, 이거도 사실 얘기하면 공백이나 쉼표 따옴표, 종이에서의 령역 디지탈화 했을때의 바이트수, 그걸 분리해서 관리하는 령역, 합쳐서 사용하는 령역, 음소를 자모음으로 구분해서 절대 주파수 상대주파수 펀쿨섹 심장박동, 앞으로 재생 뒤로 재생 음절기준, 앞으로 재생 뒤로 재생 음소기준,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앞으로 재생 뒤로 재생. 자음 기준으로 봤을때의 움직임. 모음 기준으로 봤을때의 움직임. 그거를 추상화했을때의 움직임. 그리고 그거를 숫자로 표현했을때의 형상. 글로 썼을때고 말했을때는 인간이 숨쉬는게 있겠죠.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아 잠깐, 만약 이 열두글자 글 읽고 불쾌하신 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걸 제 글을 끝까지 듣고 해독하신다면 다행이고 아니면 어쩔수없고.
저는, 위에서 1~2픽셀 강박증 얘기도 했는데, 여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강박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도 너 생각이고. 그거도 정도가 있겠죠 . 어쨌든, 그걸 다 갖고있는데 양보한다 지나가세요 스쿨존, .,. ,; 어떻게 살아있나? 그걸 묻는 너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마무튼 말해주면, 그 새끼들끼리 싸운다 ㅋㅋㅋㅋㅋㅋ
례를 들면, 내가 어느 공간에 들어간다. 싸운다. 나는 빠져나온데. 일시적이지만.
https://www.fmkorea.com/2854372478
명화한편 감상하기고. 기분전환입니다.\
두꺼비 이새끼.
아무튼, 내용이 없구나. 내용을 쓰면, 마지막에 11 13이면 릅탄돌리기, 12면 바이라스 번식. (내용추가: 이거 글 자체가 언령이 들어간 주문이고 이거를 끝까지 무결점으로 끝낸다는 의도가 있었다면, 마지막이 12냐 아니냐는 의미가 없겠네요. 그런데 그 정도라면 그거를 틀로놓고 릅탄 의미라고 말해봅니다. 이 대화 자체가 일단 세 명이 등장하는거로 보이는데. 해미, 선생님, 기타 플러스알파. 표면적으로 해미가 중심이지만 다르게 보면 여기 선생님이나 기타 존재가 중심이 될수도 있는데. 아니면 해미와 선생님이 같은 존재에서 분렬되어 나왔고 기타는 지켜보는 상태에서, 이 글쓴이가 글 보는사람에게 선생님에게 몰입하게해서 자신이 미리 만들어 놓은 대화 작용을 릅탄돌렸다고 해야되나. 이거 실화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산관. 1728-1. 여기서 약간 헷갈린게 1727과 1728-1은 다르다. 그리고 1727개와 1727개는 다르다. 그러니까, 1727개라 부르는 쌀알의 형상, 그게 량과 질, 량에서 따지면 쌀알 한톨을 1로 인식하고 그게 1727개다. 한 끼, 한 공기, 1727개의 쌀알이었나, 아니면 다른 개수이거나, 그게 달라졌나. 이렇게 말은하는데, 그냥 생각하기로는 실제로 1727개였을거같다. 그러면 이사람은 공부를 덜한 산관인데. 여기서 몇가지로 나눠볼수있습니다. 그냥 공부가 부분적으로 덜 되었다. 또 하나는 할머니나 해미에게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다른 하나는, 알고 있다, 그러니까 그 진외할아버지가 한번은 가본 구역인데. 여기서 스스로 마디 하나를 꺾어서 무언가를 표현한다. 그러니까 보긴 봤는데 잘 모르겠다. 이런 의미에서 -1을 했나. 그런데 이거도 조금 다르게 볼수있는게. 어차피 일반인 기준에서는 이런 짓들이 리해가 안가는데, 이런 짓들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류행 같은게 있었을거 같다는. 그러니까 50-1=49, 60-1=59 이런게 있는데, 이거 자체가 마치 일반적인 인간세계에서의 류행이나 습관같은게 아닌가 생각이든다는뜻이다.)
후다닥
어제 메모구ㅡㄹ, 유미님과의 대화나 혼자말. 그거다 중의적표현입니다. 그리고 어제 마지막 말이었나 약사 제약회사 이거도 뻔한 중의적표현인데.
예술 비예술 기준에서, 그러니까 이 부분만 읽으신분은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지만, 제 위에 글을 읽어주세요, 제 기준으로, 예술적 중의, 비예술적 중의표현. 저는 비예술가로서 유미님과 대화를 했고 메모글을 남겼으나, 의도하지 않게 예술을 행한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 굳이 조률 개력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또한 의지가 되는데. 그거는 어쩔수없고. 어제 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예술도 예술이된다라면.
ㅎㅇ님
거부하고 싶은 우연이었는데, 이분이 메모글을 남기시고, ㅁㅇ님이 댓글을 남기시고, 숫자가 바뀌지 않은세계에서 내가 그걸 봤다. 알람설정같은건 아닌데.무한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나랑은 상관없겠지.'
ㅎㅇ님 글 작성하시자마자 나가신거같은데. 글삭튀는 안하셨다. '너같은줄알아? 꼭 생각하는거하고는.'
이 분 ㅅㅅ님 인거같은데 옛날에. 지금 검색해보니 그런거같네요. 예전에 메모글에 이런글을 썼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는데. "글을 성의없이 쓰신다."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수정하면, 고단자분이 광룡원을 방문하시고 글을 남겨주신다는거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글을 썼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여러분은 아실듯. 음 앞뒤가 바뀌었는데, 제가 메모글에 토해낸 글 중에 ㅎㅇ님 글쓰신거에 대한독후감도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분은 제 한때 아이돌. 오프라인 모임때 한 번 뵌거같은데. 넘어가고.
글쓰는데 누가 옆에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파스. 나중에 쓰거나.
사정상 빠르게 넘어갑니다.
환생 전생 분령 사촌
인간배양 같은우주 다른우주 힘의론리 프랙탈 게임에디타 시뮬래이션
아담과이브 육체와 령
메모 해놓은거중에 남은거에요. 모아놓으니까 그럴듯한데? 여기서 이어가봅니다.
고구마님과의 대화 이야기가있는데 무정차 통과합니다 .
아 하나는 말해야되겠다. 고구마님과 대화중에 뒤적뒤적... "부분적인 전체적인 의미 / 부분적인 전체적인 존재로 파악하신다면 / 지구의 존재나 인간 배양 / 다른 우주 / 이 우주가 왜 만들어지고 돌고있나" 이게 있었습니다. 이거를 건방지게 보신 분들이 있었을거같은데. 변명을 해봅니다.
저는 다큐멘타리를 좋아합니다. 그중에 우주 다큐멘타리도 있는데. 이거를 보면 지구 안에서 치고박고 싸우는 그 어떤 추잡한 그림이라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인다고 할까. 나에게서 채도를 빼앗아가지 말아주세요. 추잡하다고 했는데. 감정이고. 그걸 다 빼내면 결국 채도를 다 빼앗긴 흑백사진.
꿈 이야기를 하면, 옛날에 흑백티비 세대 분들은 꿈도 흑백으로 나왔다는 얘기를 본가겉은데, 제 꿈은 제가 보는 현실과 비교하면 채도가 높습니다. 예전에 호러 이야기를 했는데, 꿈에서 호러를 봐도 다큐로 보인다. 제 꿈이 채도를 빼앗긴다면 그게 호러가 될거같습니다.
음.. 그러면 그게 뭐지 인지하고 꾸는 꿈. 그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인지하는 상태에서 흑백화면을 본다면 그게 공포로 느껴질거같다는 얘기. ㅎㅎㅎ 뭔소리지.
너무 성의가 없는데.
환생. 근데 이거도 경계가 있는데. 죽어도 죽지 못하는거같아요. 즉, 이 글을 보는 당신들에 대한 이야기.
추가: 열두살때부터 글쓰신분에게 얘기하자면, 지렁이게임. 동족을 만났다. 이게 내가 진화한상태인가. 여기서 진화개념에서 진화한상태가 상위 그 전상태가 하위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닙니다만 그 읨를 포함합니다. 1728-1 ㅋㅋㅋ 01 알고있나? 당신은 역학을 공부했습니까? 아니면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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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후로 당분간 글을 안쓸거같습니다. 그러고 내일 또쓸지는모르겠는데.
http://cafe.daum.net/hyunboo00/Vlpa/4332
이 글 내용 내가 쓰려고 했던건데 현과님이 쓰셨다. 잘됐네. 귀찮았는데. 그런데 내가 썼다면 부분적으로 다른게 있는데 그게 뭐냐면. {과거 우파는 지들만 욕망을 추구했고 좌파는 우리도 추구할건데 니들 보단 좀 낫다 <뭐가 나은지? > 는 뉘앙스가 좀 있다고 해야 겠다...} 여기 "좌파는 우리도 추구할건데 니들 보단 좀 낫다" 부분에서, 잠시 삼천포로 빠져나오면 좌파 우파 경계가 뭔가 이거 일단 오늘 글 써보겠는데 잊어버릴수도있겠습니다. 아무튼 넘어가면 그냥 좌파 우파 단어를 받아서 쓰면, "우파는 뭔가 하면서 생기는거를 해쳐먹는다 라면, 좌파는 있는 곳간에서 털어먹는다. 이부분도 설명추가할게 있는데 넘어갑니다. 그리고 우파가 그냥 더럽다면 이 좌파는 우리의 상상과 그들의 현실을 초월해 더럽다. 위화감. 위선자."
그냥 잊어버리기전에 이어가봅니다. 정치는 혼자하는게 아니고, 인간관계, 인맥,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성장합니다. 스파이 문재인이 아니라 우리민족의 정치인 문재인 그리고 거기서 "국내정치" 관점에서 북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의 문재인. 이렇다고 해도 우리나라 정치 생태계에서 정치인으로서의 영향력을 드러내기까지 과정에서 여러사람들과의 관계가 있었겠지요. 페스카마호 사건이 있는데 저는 이거조차 문재인 쉴드칠수있는 부분적인 자아가 있습니다. 만약 문재인이 지금 한국인이 보는 그런 기준에서는 납득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민족이라는 폭넓은 시야에서 참 정치를 행하려는 선한의도가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그 주변에 엮여져 있는 인간들이 전부 문재인의 그런 큰 뜻을 본다거나 따른다라고는 할수없고, 개인의 리익추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개인들 조차 다시 그들을 중심으로 주변에 엮여진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가장이 식구들의 생계를 책임진다.
그렇다면 표면적으로, 그 우파와 좌파의 차이에서 지금 집권세력이 더 어이털리는 부분을말하면, 그냥 신세졌으면 돈으로 주든가, 빨대하나 꽂아주든가, 최대한 합법적으로 돈벌이를 마련해주든가, 정부사업에서 하청을 밀어주든가, 뭔가를 만들어서 자리하나 만들어주거나. 이러면 되는데. 고위공직자 자리를 실력이나 경력과 상관없이 우리의 그 선한 의지가 발휘되는 재량에 맞추어서 퍼준다. 무슨 유치원 학예회하나? 어린이은행을 관리하는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이거보다는 현실적일거같은데. 이렇게 되면 뭐냐면, 윗 대가리 단계에서 하청이 한두단계 더 일어나는거에요. 그 상사눈치보고 아래는 그윗놈 눈치보고 그러다 바른말하거나 어쩔수없어서 현실을 이야기하면 모가지 날아가고 반복 반복... 사람새끼사는세상이네 시발 ㅋㅋㅋ 인간미 넘친다 ㅋㅋㅋ
좌파 우파. 여기 글의 위에서 기독교. 우리나라의 기독교 얘기를 했는데. 우리나라 정치에서의 좌파 우파. 자연스러운 의미에서 종교가 정치보다 더 초월적이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정치가 종교보다 더 초월적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에서의 좌파 우파는, 그냥 왜곡을 넘어서, 전혀 다른 의미에요. 그거를 또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잘 알죠. 이러면 너무 진부해지나. 과자 회사들끼리 싸우기도 하지만 담합도 하는데, 지들끼리 싸우면서도 그 외부 일반인이 들으면안되는, 즉 자기들 파이가 줄어들거나 마진이 줄어들게되는 대화는 하지 않는다. 이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합니다. 그거를 하고있는데. 정치에서도. 만약 이 글이 90년대 초반 피시통신 글에서라면 새로운 의미가 있는데, 지금은 다들 알죠. 이게 무슨얘기인지. 그러면. 이게 먹히는 리유는? ㅋㅋㅋ 묘표 뽑아온 인간과 련결됩니다.
실제. 또는 실제와 가까운 좌파 우파. 정치인들끼리 주장하는 좌파 우파. 우리가 생각하는 좌파 우파. 현과님은 mcj는 아닌데 우리나라 령역 위에서 좌파다. 이거는 육체의 한계와 련관되어있는거같은데. 그리고 mcj가 아닌거도 무슨 일관성이 보이는게 아니라, 선생님 광룡원 차이나 개념의 령역이 있는 공간에서 모순되는 부분을 부분적으로 의도적으로 삭제한 그림같다는 느낌. 이거는 광룡원에서 mcj 분들이 아니라면 다들 아실듯.
그런데 나는 이사람을 현과님을 공격하는데, 여기에 직간접적으로 사용된 도구가 역학입니다. 제가 그전에 알고있던 부분적인 지식이나 거기에서 발효된거도 있겠지만. 이분이 광룡원에서 광고를 하지 않았다면, 나는 동양학 공부를 시작하지 않았을거고, 적어도 지금 이순간 이정도, 음... 이거도 얘기하면 길어지는데, 오히려 늦게 시작해서 더 왔을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특별한 외부자극이 없었다면 지금보다 늦었을거같다는 생각. 물론 지금 시작조차 안했을수도 있고.
왜 이런말을 계속하나. 쉽게말하면, 이사람을 까는데 거기에 사용된 도구가 이사람에게 배운거라서 그렇습니다. 여기에서 야스쿠니신사참배나 욱일승천기사용과 같은 자아분렬이 있다고 하면 되려나? 그래서 이 부분을 억지로 강조해본다.
http://cafe.daum.net/hyunboo00/Vlpa/4337
나에게 한 말인가? ㅋㅋㅋ
전에 현과님이 열심히 뭔가를 설명하셨는데 선생님이, '아무리 설명해봐야 실재계는 설명이 안되는 것인데 너무 간략히 설명하는군요 실재계를 오해하면 라캉의 이론을 알 수가 없는디'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기서 자아분렬되는데
1. "철학 좋아하나 봐요? 근데 어쩌란 건지 모르겠네 현과님 하루 한 번만 표현하길 자제 부탁드려요."
2. "열심히 설명해 주셨는데 ㅠㅠ 수강생이 나혼자일때조차 현과님은 칠판앞에서 뭔가를 전달하려고 하고 나는 그 앞의 의자에서 편하게 듣는다."
그러면 여기까지 해놓은 김에 실재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시적 표현을 해보면, "실재는 선생님이다. "
퍽퍽퍽 아니 시적 표현이요...
실재계를 인식하는거와 설명하는거는 의미가 다르다입니다.
상위론리 하위론리를 말했는데, 실재라는게 그 방향인데 거기에서 아니 거기를 목표물로 잡고 설명하는게 무슨 의미? 그러니까 한단계라도 더 올라가서 거기에서 해석을 하면 의미가 있지요. 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걸 설정하거나 상상해서 설명하는게 무슨 의미. 그러나 그런게 있다고 의식하는거는 의미가 있지요. 싸구려 설명을 하면 "실재에 대한 인식과 설명이라는 차이"
"환생. 근데 이거도 경계가 있는데. 죽어도 죽지 못하는거같아요. 즉, 이 글을 보는 당신들에 대한 이야기."
이거는 해미 따라해본거
소재로 쓸만한게 있었는데 생각이안나네요.
뭐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다 답답하다.
그러면 그냥 일단 마무리합니다.
아 하나 생각났다 현과님
'좌파가 되고픈 우파 현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옛날에 이 존재로 태어났다면 코뮤니스트가 되었을거 같다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해봅니다.
'ㅇㅇ파가 되고픈 좌파 ㅇㅇ'
'대체로 mcj 분들에게 긍정적인기운,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 부정적인 기운이 느껴진다.'
ㅋㅋㅋ ㅠㅠㅠ ㅋㅋㅋ ㅠㅠㅠ ㅋㅋㅋ ㅠㅠㅠ
'이게 아닌데 ㅠㅠㅠㅠㅠㅠ'
'무오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원래 쓰던 도호가 뭐에요?
이글 이제 봤는데요 ㅋ
하늘공부를 읽으려면.. 자꾸 서브 카테고리를 읽게 되요...(내가 뭘 모르지? 라는 질문때문에 ㅋㅋ).
그러니까 ㅇㅇ님에겐 땅인사람이 좋은게 맞겠죠..
그럼 강마을도 보셔야 되겠죠.. 강요가 아니라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