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 같은분 계실까요?ㅎㅎㅎ
제가 식물을 그다지 잘 기르는 편은 아닌데..이번에도..ㅠㅠ
시루를 가지고 온날..
검은천을 잘 덮어서...
물도 잘 주고..^^


갑자기 감당이 안될만큼 콩나물이 시루에서 폭발적으로 자라기 시작해요..
유민이와 깜짝 놀랐어요..^^
오랫만에 콩나물을 키워보는지라..

그래도 이때까지만해도.. 노랗고 예쁜 콩들이 많았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초록색으로 변하더니...
키가 너무나 많이 자랐어요^^
초록색으로 변한후부턴 사진촬영을 하지 않았답니다..ㅠ
그런데 오늘 유민이 집에오자마자 카페에 꼬옥....사진을 올려야 한다며...
마지막 사진을 찍었어요..

너무나 많이 자란 콩나무...ㅋㅋ
콩나물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네요..
요리를 할까?했지만 색이 너무 초록이라서..그냥 계~속 키워봤답니다..
유민:엄마..왜 우리 콩나물은 초록색이야?
엄마:음.......엄마가 잘...키워서 그래..^^
유민:먹어도 될까?
엄마:음.......글쎄...
유민:싹이나서 먹으면 안될것같아...
엄마:그래...먹지말자...ㅋㅋ
혹시 저처럼 초록콩나무 키우신분 계신가요? 저희 친정엄마가 빛을 많이 봐서 그런거라고 검은천을 잘 덮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시는데...저 매일...덮어두었거든요..ㅠ
다음 미션은 성공하길 바라며...^^
첫댓글 유민 이와 어머님 대화 너무 재미있어요.ㅎㅎㅎ
“싹이나서 먹으면 안될것같데..."어쩜~~
저도 콩나물이 조금 연두색으로 바뀌려고 해서 발을 동동 구르며
당황해 하니 저희 엄마께서 ㅎㅎㅎㅎ
검정 봉투로 과감하게 뒤집어 씌었더니~~그래도 덜 초록으로 변했던 것
같아요.~내년에 한번 해보세요. ㅎ
근데 초록의 콩나물도 매력 있어요.ㅎㅎ
ㅎㅎ 검정봉투는 생각치도 못했네요...음...담번엔 꼬옥...
와

유민어머님께서 콩나물을 콩나무로 키우는 남다른 재주(
)가 있으시군요 




마치 귀여운 화초같아요 이쁜걸요
ㅎㅎ 감사해요...ㅋㅋㅋ
너무 멋진 콩화초입니다....저도 첨에는 유치원에서 가져온 천조각 하나만 의지했었답니다..그런데 색이 영~~~그래서 검은봉지를 위에 쓰우고 키웠는데,,,조금은 노랑색이 나오더라구요....콩화초 완전 멋집니다...^^
그러게요..검은봉지를 생각못해서...저도 천조각만 덮어뒀어요..ㅠ
와우~~...그래도 콩나물이 어디까지 자랄수 있나...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뜻깊은 사진이예요^^
어머님과 울 유민이의 대화는 더 없이 인상깊네요...^^*
저도 처음 봤어요..콩나물이 정말 많이 자라네요
우리 유민이의 콩나물이 하늘높이 솟아오르는것 같아요

^^
높이 솟아오르다가 햇볕이 있는쪽으로 휘었어요..
유민이네 콩나물에 반전이



근데 콩나무가 넘넘 잘 자랐네요



그러게요..저같은분 없으시죠?ㅎㅎㅎ
콩나무처럼 멋지게 자랐어요~~ 우리가기온이꺼두 초록색으로 변했었는데.. 더 키워볼껄...
그냥 먹어버렸어?ㅎㅎㅎ 검은봉지를 덮어줬어야 했나봐..
울 유민이의 콩나물 넘 예쁘게 쭈욱 쭈욱 잘 뻗고 멋지게 잘 자랐는 걸요
계속 키우면 화초처럼 
도 필까 넘 궁금해요^^
꽃은 안피고 ㅎㅎ 너무 길어서...옆으로 휘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