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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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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청포도 따 먹을까요^^
수공예 추천 0 조회 27 23.10.02 11: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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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2 15:25

    첫댓글 ㅋㅋ 주부는 공휴일이 더 힘든날이네요. 짧적이가 가을을 아는군요^^

  • 작성자 23.10.02 19:49

    주부
    벌써 그만둬야되는데
    귀여운 혹들이 많아
    아직 손을 못떼었어요

  • 23.10.02 16:09

    청포도 .저는 쓰통에 줬다요.지겨워서 ㅎㅎ

  • 작성자 23.10.02 19:49

    쓰레기통에 들어 갈 녀석은
    후떡 들어가야죠
    전 잎꼬로
    요캐 성장 잘했어요

  • 23.10.02 16:17

    잎꼬들이 저렇게 잘 자란거죠~?
    촛불 켜고 기도 해도 맘이 맑아집니더~

  • 작성자 23.10.02 19:50

    잎꼬 맞습니다
    촛불켜놓고
    아이들하고 머리 맑아지라고
    잠시
    애들은 너무 좋아하구요

  • 23.10.02 16:25

    내일까지 주부살려해야합니다 짧적 멋지다 하나품으러가야하나^^청옥도 통통하고

  • 작성자 23.10.02 19:51

    짧적이
    살짝 변해주었어요
    라인만 그려주고
    제 자리 찾아주면
    땡큐죠

  • 23.10.02 17:19

    ㅎㅎ
    청옥 홍옥 예전에
    많이들 키웠지요

  • 작성자 23.10.02 21:59

    얘들이
    진짜다육이 초창기 애들이죠
    요즘은 잘 안보이기도 하고
    지금 제손에는 있다요

  • 23.10.03 12:35

    청옥
    줄타기하는모습
    귀엽고 앙증맞죠
    짧적 볼수록 이뿌네요

  • 작성자 23.10.03 11:25

    나무젖가락으로 받혀주었는데
    빼고나면 허리가 구부러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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