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tnut 밤 먹는 밤이다.
chest 깠었다 또는 깠다 --->어원 밤은 까야 먹을 수가 있다. nut 딱딱한 열매라고는 하나 역시 우리말로 풀어야 한다. 껍질안에 넣어둔 의미이다.
nut-->넣다 (어원)
nut은 그대로 먹는게 아니라 껍질 안에 있으니 넣었다는 의미인 것이다. 즉 까야 먹을 수가 있다는 말이 된다.
nut은 견과류를 의미하는데 외피가 단단하고 식용(食用) 부위(部位)는
곡류나 두류처럼 떡잎으로 된 것으로
밤ㆍ호두ㆍ잣 등(等)이 이에 속(屬)함
우리말이 이에 대한 시원한 해석을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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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봐도 메아리가 없을 겁니다.
님의 연구성과를 정리하여 학술지에 투고하심이... 님의 명성도 높여주고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그냥 취미로 할 뿐입니다. ㅋㅋㅋㅋ 명성 이딴거 필요없습니다.그냥 취미일뿐 .^,,^ 취미로 놀때 글 한번 적어보심이 어떠신지요. ㅎㅎㅎㅎ
아!!! 취미셧군요...저는 나름 심각 했었는데 참으로 다행임니다..
순진하십니다 하하핫 ㅋㅋㅋㅋㅋㅋ
chestnut에서
chest는 상자라는 의미
상자는 까야 한다.
chest이 왜 가슴
가슴은 무엇을 담은 상자인가?
위장, 심장, 십이지장, 간장 등...
밤은 상자처럼 까야한다.
chestnut
까야 먹고 내부에 있으니 넣다
깠다 + 넣다 → chestnut : 밤
(character : ch는 ㅋㄲ일수 있음)
정확한 풀이로 보여집니다.
결실의 계절 밤이나 까먹어야 겠습니다.
벌려먹는 견과류과 또 있죠.
벌렸다 → 발렀다 → walnut : 호두
참고>
Old Norse valhnot
벌려+넣다 가 되네요.
예 그렇게 봐도 무방합니다.
나온김에 다 까발려 보죠.
깐 → corn : 곡식(옥수수)
까졌다 → gadget : 남자의 성기
corn은 스페인 사람들이 인디언들이 우리말 콩으로 발음하는 것을 콘으로 들렸나봅니다.
종성 ㅇ과 종성ㄴ은 유사발음이니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공(야구공, 탁구공) → ○
공(숫자) → 0
콩 → 둥근모양
소리가 비슷하고 모양이 비슷합니다.
corn의 어원자료
"grain," Old English corn, from Proto-Germanic *kurnam
corn의 옛 소리는 갈라남(kurnam) : 까서 나옴
갈라남 깐 까는 어원이 같은 것으로 자료상으로는 corn의 어원은 까다가 더 근접해 보입니다.
콩(꽁)의 어원 : ㄲ(까다) + ㅇ(나옴, 원) → 까서 나오는 둥근 것
이런 풀이가 가능
콩깍지, 콩을 까다라고 표현
밤은 까서 먹고 호두는 발라(벌려)서 먹고
한국말로 풀면 간단 명료하게 의미가 풀려버립니다.
왜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생선 먹을때 가시를 발라먹는다는것이 잘 가려 벌려서 살펴 먹는다는 뜻 쯤 되겠군요.
바나나도 한국말로 풀립니다.
서부아프리카말 : West African word
(껍질을) 벌려내 → banana : 바나나
거시기 아이스크림 빨았나? 이렇게 봅니다.
깨물어
바나나는 손가락의 뜻도 있는데
(주먹쥐고) 벌려내 : banana : 손가락
즉 어원은 벌려내에서 바나나, 손가락
영어에서 가슴을 뜻하는 chest의 뜻이 상자의 소리에서 온 것처럼[5장을 담는 상자]
한국말 가슴의 어원풀이도 기존풀이인 숨이 가다의 풀이에서
가둠으로 변경합니다. [ㅅ]은 본래 없던 소리로 [ㅌㄸ]에서 왔으니 [ㄸ]으로 원상복귀시키면 가둠소리가 나옮니다.
(5장6부를) 가듬(가둠) → 가슴
갖었다 가뒀다 발음이 유사하네요.일리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