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 소재지(번지기재 필수. 미기재시 강등됨):
- 평 수: 토지 평. 건물 평.
- 지 목: 전.답.대.임야 등
- 매매가격: 필히기재
- 용도지역: 관리지역.농림지역등
-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 진입도로: 2차선.포장도로.현황도로의 폭 등.
-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 토지의간략한 소개:
- 첨부사진: 필첨.
-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 기타 매물 홍보사항:
[매도자 정보]
1.판매자주소(거주지 동단위기재):
2.사업자 등록번호(면허번호.해당자):
3.각종 인허가 표기(해당자):
4.(대표자)성명:
5.판매자성명:
6.자기소개:
7.연락처(사업장,손전화):
8.성별/연령:
땅을구매하고자 하시는 모든 귀촌,귀농 하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꼭 꼭 하고싶은당부는 직거래를 원합니다 일단은 구매를 원하는 장소를 미리 생각하시고 (해변가.산을끼고있는 산림지역.농업을위한 농촌지역.해변산중.해변어촌.산중오지.등등..) 정하였으면 직접 품팔아서 현장에 이장되신분이나 그마을에 나이좀 드신분들한테 정중하게 사정예기를 먼저하고 무조건 직거래를 하여야 합니다
물론 이곳 귀농사모를 욕되게 할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씁니다 진정코 그런의도는 없네요
현장에 가시면 그만큼 그곳에 향기를 맛틀수가잇구요 구입하여 살아가야할지 구입한들 못살지는 금방 감으로 느끼실겁니다 감이란 각각 틀리시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생존에 직결되기땜시 직감이 바로 우리몸으로 신호가 오지요 어떤마을은 그냥 포근하고 . 스산하고. 정이안가고. ......
얏튼간에 몸으로 부딫치면서 직거래 하시면 혹은 몇천~몇백은 거품없이 살수있읍니다 돈 몇천 몇백이 작은 돈이 아님을 나중에 알게되지요. 왜???농산물이 비쌀까요 중간에 이간질하는 중매인들땜에 그런거 알잖아요 맟찬가지로 똑같읍니다 직거래 하세요!!! 현지에 사시는 이장이나 동네 어르신들은 동네에 사람들어와서 살아주길 간절이 원합니다 어떤사람이?? =좋은사람이, 젊은사람들이 와서 동네가 활기 차기를 원하지요 동네가 이곳저곳빈집이 있길 원하질않씀니다 다만 착하고 열성적이고 인상 좋으면 됨니다
걱정들마시고 직접 뛰세요 ,정~~뛰실사정이 어려우시면 할말이 없씁니다만 ,발품팔아서 하시는게 젤로 좋씁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현지 답사해서 실거래보다 싸게 집과함께딸린 텃밭을 구매하였읍니다 보람있읍니다^&^
@황소고집 좋은 동네를 찾아 구하셨군요
-이장한테 뒷통수를 맞을 뻔하구나서는 이제는 어떻게 구하여야 하나하구 고민중이랍니다
부동산 업자도 이장도 경매를 받아 파는 사람들두 전부가 매 한가지로 뒷통수를 치는 세상이 되어 버렸더라구요
@qnrrmr 요즘은 이장이 더 나쁘더만요...ㅎ
@별유천 백배공갑합니다~!!
저도 심하게 당하고 이젠 귀촌이 옳은건가~?
자괴감에 빠져 포기하려구요~!!
맞는말씀입니다~~~~~
시골도 옛날같지 않아요.. 부동산보다 이장이나 마을사람들이 더 비싸게 부르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이사와서 함께살려고 하는사람인데 만약에 이사와서 매일 같이 보면서산다면은 어떨까요??
@황소고집 동네 땅값을 올려야 나중에 본인도 팔고 나갈때 비싸게 받지요 부동산에 내 놓지 않고 바로 거래하실려는 분들은 시세보다 더 부르지 낮게 부르지 않습니다
부동산에서는 최근 거래된 동네 금액에 맞춰서 가격도 책정하고 거래도 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동네 사람이 비싼 가격에 팔았다하면 그 가격이 시세가 되어버립니다 이 때에는 중개사무소에서 가격조정을 할려해도 되지 않습니다
직거래하시는 분들 부동산에 물건 내놓지않는 이유가 잇습니다 안 그러신 분들 정말 양심적이신 분들도 계시지만 동네분들이 담합을 해서 가격을 올리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요즘 부동산들 예전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직거래도 ㅎㅎ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땅 관련 미리 얘기 꺼내지 말라는 분도 계신답니다...즉 귀찮아하시는 분도 계십니다...이장님을 포함해서 다방변으로 알아보시고 결정하십시요... 저도 지금 진행중입니다.
참 좋은 글입니다. 위 내용을 어떻게 활용하는냐는 그 다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우신 말씀이나....요즘은 시골 동네분들이 더합니다. 부동산보다도 더 부르고 깍아주는 척하고...그래서 들어가면...감놔라 배놔라...
니집물건도 내것. 내것도 내것....하여간에 질리도록 문제 많습니다. 차라리 아예 처음부터 왕래 안하시는게 낫고요.
위의 방법대로 하시면 열중 아홉은 호갱되십니다....그리고 땅을 사놓고 나면 나한테 그냥 농사짓게 주라...안주면...땅에 대해 온갖 험담합니다....
결국 그분들 통하지 않으면 팔수 없게 만듭니다....이게 현실입니다.
그런 동네는 사전답사과정에서 "여긴 아니다"하는 감이 오지 않을까요?
감사....^&^
유익한 글 감사드립나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장님이 돗대 위에 깃대였구나....ㅎ
감솨~~~~
감사합니다
발품을 팔면 그만큼의 댓가가 오겠지요..
싸면 쉬쉬하면서 동네사람이 삽니다 외지인들은 구경도 못하지요..
이 통장 제도 없어져야 한다 ..시대에 뒤떨어짐....
요즘은 동네 특정분들과 부동산 중개인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말 사실적인 내용입니다...저도 경험한 바이고요...감사^^
숙지하고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장도 일부가 부동산과 결탁하여 장난질을 하는것입니다. 여기저기 답사하다보면 마음에 맞는 좋은매물이 나온다는 진실을 ...제가 아는사람도 발품팔아 700여평에 슬라브30평짜리 쓸만한집 장만해서 현재 시골에 내려가 살고있고 카톡에도 종종 소식올리더군요.
이런 저런 정보를 주시는 분이 계셔서 도움이 됩니다 ,땅 살 떄 꼭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네`^^!!
동네이장들도옛말이람니다,,소득이안생기면절대루+++저도부동산업에종사하는사람입니다만,어느고을이구
그마을이장찿아가서매물있냐고사정해야.되는실정입니다.그러니누굴믿겠습니까?지인을통하세요..
지인이 더 무섭습니다 토지에 대해서 길관계나 허가부분들 등등 자세한 사항은 지인이 아니라 곤계자들에게 알아보고 통해야 합니다
지인이기에 믿고 땅 사셨다가 발등찍힌분들 많습니다 하소연할 데도 없습니다 지인과 거래하실땐 정말 자세하게 알아보셔야 합니다
감사
공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돈맛들인 이장님들 많이게셔요 잿밥에 눈이밝으니 마을살림은 뒷전이구요. 모든 이장님 들이 그러지는 않으시지만 ...
공감이 갑니다. 인터넷이나 중계인에게 부탁하면 그사람들도 이익일 봐야 하잖아요? 또한 사기도 많이 칩니다.(모두가 그렇지는 않음.)
저도 당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반드시 내가 귀농해야 할 곳을 답사하시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과 옆동네 사람들의 말도 들어 보시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분들답글에 감사드림니다^^ 그만큼 60/50/40세대들에게 도시생활은 답 찾기가 힘들어 졌다고 봐야죠 그러나 지금도 늦지만은 않은것같아서 올린 글입니다 지금농촌현실은 젊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안씁니다 젊다고해야 60넘는분들이고 대부분이 70.80대 입니다 지금 서두르면 늦지 않씁니다 . 다니다 보면 여러사람들과 예기를 나누면서 맘도상하고 또는 많은 도움도 받겠지요 너무 두려워 마십시요 대부분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좋은 정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