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인터넷/게임 김동희]
■ 카카오게임즈(293490): Buy to Play '엘리온'
▶️ 3Q20 실적, ‘가디언 테일즈’의 성과 반영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05억원(+54.2% YoY), 212억원(+177.7% YoY) 기록하며 전분기(매출액 1,065억원, 영업이익 160억원) 대비 각각 41.3%, 32.4% 증가
- 3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895억원으로 104.1% YoY 증가하였는데 ‘가디언 테일즈’의 국내 및 해외 성과에 주로 기인. 3분기 ‘가디언 테일즈’의 일평균 매출액은 7~8억원 수준으로 추정
- 영업이익률은 14.1%(+6.3%p YoY)로 외형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향상. 당기순이익은 270억원으로 697.4% YoY 증가하였는데 투자주식 평가이익(컴투스 및 웹젠)과 이연법인세자산 인식 등에 근거
▶️ 신작 준비 일정 이상無
- 12월 10일 ‘엘리온’ 출시를 시작으로 2021년 2분기 ‘오딘(국내)’, 3분기 ‘달빛조각사(일본, 북미/유럽)’, ‘월드 플리퍼(국내, 동남아, 북미/유럽)’, 4분기 ‘소울 아티팩트(국내, 글로벌: 중국 제외)’ 등의 신규게임 출시
- 11월 G스타를 통해 ‘오딘’ 등의 게임성에 대한 대중적인 평가가 가능할 전망
▶️ ‘엘리온’, 기업가치의 방향성 결정할 것
- 올해 최대 기대 PC게임인 ‘엘리온’의 BM은 ‘Buy-to-Play’라는 수익모델에 기반하여 최초 계정 등록시 9,900원을 지불하고 플레이하며, 게임 내 추가 아이템 구매가 가능
- 카카오게임즈의 중장기 기업가치 및 2021년 성장의 방향성은 12월 ‘엘리온’의 성공 여부에 따라 좌우될 전망
- 자료: cutt.ly/pgD16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