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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도 끝까지 읽어보세요 진짠가? 싶어 싸이트 가봤더니 빈말같지는 않아서 정말 너무 무섭네요
퇴마사 장윤정님의 팬카페에 장윤정님이 얼마전 받은 계시에 관련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장윤정님은 지금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이와같은 계시와 사명을
다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한가지 중요한건 이 계시의 내용을 장윤정님 혼자만 알고있다면
이러한 하늘의 경고가 무시되고 재앙이 닥칠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아래는 게시판에서 퍼온 두 개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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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현재 소리없는 大 전쟁 中...
퇴마사 장윤정입니다.
본 글을 읽은 국민 여러분들께 본인 목숨을 바치고
이제서야 모든 진실을 말하려 합니다.
이는 본인 혼자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신명대로 안해서 죽나...
정부관계자에 의해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되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제 본인에게 일어나고 있는 "소리없는 전쟁"을
국민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은 제 글을 유심히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연인 즉...
신의 계시를 몇차례 받고 시간이 여유치않아 차일 미루다가
결국 2007년 3월 8일,일요일...
서오릉 안에 장희빈"대빈묘"와 숙종과 인현왕후능을 답사후부터입니다.
그로인해 나라와 연관된 사연을 2007-04-12
제목 : "장희빈묘와 청와대"란 글을 올렸고 못보신 분들은
번호 68번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 눈 앞에 화경(영상)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에 벌어질
끔찍한 앞날이 자꾸 보여졌으며 이에 올 1월달 초부터
불안함과 불길함에 이 평화로운 땅에 악몽같은 현실이
닥칠것을 하늘에 선조 국왕들과 본인이 모시는 神명으로 부터...
계시와 암시를 현제까지도 계속 눈으로 미래를 보고
소리로 그리고 암시로 받고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국민들과 나라걱정에 두다리 뻗고 잠한숨 재대로 못잤으며
체중이 눈에 뛸 정도로 말라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인은 퇴마사이기 전에 영능력을 지닌 "예언자"입니다.
우리나라 선조 국왕들이 분노하며 말하길...
"경북궁을 지켜라~"
神이 눈물을 흘리며 말하길...
"벼랑끝에있는 이 나라를 구하거라~"
현재 하늘의 모든 天神들이 이땅에 내려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움직이고있으며 본인의 神명은 이리 말하였습니다.
"빨리가거라" , "준비하라~"
이러한 암시들과 계시를 받고 하도 이상해서 그리하여
2007년 7월 1일에 "경북궁"을 답사했습니다.
원래 임금좌상"옥좌"색은 화경(영상)으로 황금색으로 보였는데
임금의 "옥좌"색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온통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암시는 "빨강색"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자꾸만 본인에게 "빨갱이,첩자,간첩,스파이,정보비밀요원"등
이러한 말들을 수차례 되풀이 반복했습니다.
즉 선조국왕들과 神명은 이번 대선선거가 "마지막 대통령"
선거일것이라 본인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神명의 암시화를 모두 종합하여 맞추고 풀어보니
그 뜻은 바로 "전쟁"이었습니다.
누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든 상관없습니다.
모든 왕과 국모는 "하늘의 선택"을 받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조 국왕들과 神명의 뜻을 무시할수는 없는
현 괴로운 본인의 심정입니다.
본 뜻이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핵전쟁이 날것이고
북한의 손에 한국이 넘어가게 될것입니다.
즉 "경북궁을 지켜라~","이 나라를 구해라~"의 뜻은 바로
국민 여러분들에게 알리라는 암시였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본인의 직업이 방송과 언론으로 노출되다보니...
많은 팬들과 기자분들이 본인의 사생활을 뒤따르기도 합니다.
이에 누군가 본인 차량을 올초 1월부터 ~ 현재까지 미행하고
따라다녔고 처음에는 단순하게 스토커로 생각했습니다.
본인의 서울사무실(법당)과 차량 그리고 거주지인 김포자택에도
설치된 미세한 감시카메라가 난무하며 또한 적외선 감시카메라와
차량안에 설치된 위치추적으로 뒤를 쫏고 미행하며
현재 차량의 수가 급속도로 늘어 무려 수천대가 넘습니다.
본인은 이들이 어느 누구에게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 것인지
국왕들과 神명에게 뜻을 전해받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실이 밝혀지면 절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 누군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에게 말하겠습니다.
수천명의 차량과 이들은 본인의 목숨을 노리고 있으며...
본인 핸드폰과 집전화에 도청장치는 물론 차량에 무단침입하여
에어콘과 운전장치에 "독까스"를 설치하고 차량 이동중일때마다
수차례 발사하여 한번은 2007년 7월 8일"실미도"촬영장소로 이동중
들이마셔 운전중 혼수상태까지 간적이 있습니다.
이에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며 본인이 기절하여 쓰러질 동안
수상한 검정색 스타렉스가 기다리고 있었으며 검정 스타렉스안에는
검정썬글라스를 낀 50대 중반 남성이 창문밖으로 팔한쪽을 내밀며
담배를 연일 피고 있었고 차량뒷쪽은 검정천으로 안이 보이질
않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경찰에 신변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있습니다.
측근들한테 여기 저기 전화하여 신변요청을하자 전화가 그냥
끊어지는 사태가 생겼고 천천히 뒤늦게 온 경찰 또한 수상했습니다.
독까스를 흡입하여 혼수상태인 사람을 병원으로 데려가질 않고
대뜸 보험들었냐며 말도 안되는 행동을 취했습니다.
더욱이 웃낀건 경찰에 신고한 흔적 또한 없애기 위해
주민번호를 앞자리만 적으라고 했습니다.
경찰이와도 태연하게있던 검정 스타렉스가 의심스러웠고
도망치질 않던 검정 스타렉스가 일행이 도착하자
톨게이트로 도주하였습니다.
지역은 공항 신도시물류센타 북쪽부근이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 7월 9일 일요일...
실미도에서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번 촬영은 작가에게 본인이 추천한 장소였습니다.
"실미도"란 영화에서는 훈련병들이 청와대 앞에서 죽은것으로
보여졌으나 이곳 "실미도"섬에서 죽은 훈련병이 많았을 것이라는
기분이 들었고 아직도 원한의 영혼들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 뒤를 올 초부터 미행하던 수천대의 차량이 내 차를 막고
촬영장소를 못가게 했으며 그 차량 안에는 젊은 남,녀 노소 막론하고
본인을 향에 눈을 흘기며 본인 차량에 독가스를 연차 뿜어내어
숨을 쉬질 못하도록 죽이려했으나 물수건으로 숨을 막고
전혀 본인과 안면도 인연도 없는 이들의 행동에 분노와 오기가 생겨
이를 악물고 눈에는 피 눈물을 흘리며 혼수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고
비틀거리며 고속도로를 질주하여 끝까지 촬영장소로 향했습니다.
이들이 실미도를 못가게 막는 이유와 사연 그리고 만행과 행각이
절 더 의심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곳에 무엇이 있길래?
물들어오는 시간때문에 포기할려던 촬영을 신명에서
"실미도를 가라~"말했고 선조 국왕들과 할아버지가 말하길...
실미도에 가면 당시 군사훈련을 받던 젊은 훈련병들의
한많은 영혼의 유골이 나올것이라 그리 말했으며 인텨뷰 중...
현재 실미도 부근에 주민들이 그들의 혼령 또한 수차례 자주
목겼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끄는 강한 느낌대로 방향을 따라갔으며 당시 실미도에서
억울하게 죽어나간 훈련병들의 영혼을 주문으로 내주변에 불러모아
엘로토로 그들이 합동으로 야산에 묻혀있는 시신암매장을 파던중
고 박정희 정권시대 무렵 젊은나이에 억울하게 죽어나간
실미도 영혼들의 피가 배겨있는 유품을 발견...
神명에서 "피"라는 확신을 받고 "이거 피맞어요"라고 하는 순간...
갑자기 산에서 누군가 움직이는 소리를 촬영을 동행한 일행들이
전부 들었으며 갑자기 눈 앞에 화경(영상)으로 총을 본인에게
들이대고 겨냥하고 있는 모습과 행동이 보였으며 국왕과 神명에서
빨리 사람 많은 장소로 몸을 피하라고 암시를 줬습니다 잠시후...
암시대로 빨간색 적외선이 야산에서 본인을 향해 총을
겨누는 걸 두 눈으로 확인...
이에 촬영도중 "아 이거 자세히 보니깐 피가 아니네요"하고는...
실미도 영혼들의 흔적을 잽싸게 챙겨 실미도 야산에서 내려오던중
위에서 지시받은 수많은 일행들이 줄지어 미행하고 본인을 향해
가재미 눈을 뜨고 노려들 보았습니다.
이에 神명에서 암시화로 말하기 "간첩","스파이"이라 했습니다.
본인은 신에게 암시받은 대로 위에서 지시받은 스파이가
누군지 잘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스파이 해석중 피디가 카메라를 갑자기 만지더니...
실미도에서 찍었던 촬영씬이 전부 곂쳐서 지워진것 같다며
방송 못나가니깐 저녁에 다른데서 찍자고하여 본인이 실미도에서
촬영한 녹화테잎을 잠시 보고 준다며 2007년 7월 9일,일요일
촬영 당시 테잎 2개를 뺏앗아 현재 소장중입니다.
이에 피디는 방송촬영 분량이 작아서 실미도 부분은 방송에
못나갈것 같다면서도 이상하게 촬영테잎을 달라며 계속 요구했습니다.
실미도 답사가 끝나고 차량이동 중...
수천대의 차량이 무대기로 본인 차량의 뒤를 쫏았으며 차량 에어콘에서
독가스가 계속 뿜어 나오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거의 혼미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고 고속도로를 질주했으며
또한 증거물로 내 쓰러져 죽어서도 절 죽이려했던 수천명의
사람들을 일일이 얼굴을 똑똑히 보았고 디카로 찍었으며
차량남바도 적어두고 혼미상태에서 전화로 차량남바를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독극물 가스를 마시고 본인이 쓰러지면 데려가기 위해
대다수 승합차가 많았으며 승합차 뒷 자석은 모두 커텐으로 안이
보이질 않게 쳐 놓았습니다.
당시 촬영을 동행했던 운영자들은 심각한 본 상황을 전부 알고 있습니다.
현 실제 상황이며 본인의 측근들은 전부 알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미 누군가의 압력을 받아서 증인을 서면 죽을까봐 분명
본인을 착각,환시라고 주장하며 배신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神명에서 누차 말하길...
"인간을 믿지말라~"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선조 국왕들과 神명의 암시대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올 초부터 북한이 남한 대통령 "대선선거"에 강력히 계입되고 있으며
神명에서 말한 "빨갱이","첩자","공작스파이","정보비밀요원"이란?
북한이 이미 청와대 정부에 개입되어 정치를 관여함을 말했던 것입니다.
그간 5년 동안 우리나라 국민들이 배고픔에 욺추렸던 사연은...
북한에게 정부가 국민의 세금과 정부 돈을 북한의 핵 협박에 못이겨
퍼다주었기 때문이라 神명에서 말하였습니다.
본인은 영혼들과 접하고 대화를 주고 받는 퇴마사 전에...
이 나라의 예언자로써 현 벼랑끝에 있는 대한민국 위기를
선조 국왕들과 이 나라 모든 神들과 한많은 국가 유공자 영혼들
그리고 본인의 神명인 할아버지에게 받은 예시와 암시가 본인이
말한대로 임기중인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말하길 간곡히 바랄뿐입니다.
진실만이 이 나라를 살릴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아니라면 어찌 수천명의 사람들이 제 목숨을 노리는 지요?
무엇이 들통나고 탈로날까봐 두렵고 무서워서 절 죽이려 하는지요?
전혀 안면도 인연도 없는 당신들한테 분명 말합니다.
하늘의 선택을 받은자...
하늘의 神명을 받은 자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분명 해낼수있기 때문에 할수있기 때문에 "경북궁을 지켜라~"
"청와대를 지켜라~"그리 전한 것입니다.
본인은 비리에 썩어빠진 대한민국 정부에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본인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팬클럽회원분들과
상담자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리며
본인의 본 글 내용을 복사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현 대한민국의
위기 사태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본인은 누구하나 도와주는 자 한명없이 혼자서
압력과 지시를 받고 절 죽이려는 수천만명의 빨간색 적들과
소리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본인은 이러한 상황이란 걸 모든 국민들에게 하소연 하는 바입니다.
본인이 본 글을 올린 이후로 살아있으면 꼭 여러분들을
다시 볼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활동과 상담은 하던대로 끝까지 진행합니다.
지금도 본 글을 작성하여 올리려하자 집안에 독가스를
살포하고 있습니다.
분명 지시받고 압력받은 자들이 본인의 본 글 내용 유포를
막기위해 "환시,착시,정신질환"이라 소문 낼 것입니다.
또한 본 글이 논란 될 것을 알고 모든 행동과 도청장치를
전혀 흔적없이 잠시 철수할 것입니다.
이건 그들의 행동을 미리 화경(영상)으로 본 것입니다.
본인이 이들의 행각중 우낀건.....
옆에 일행이있으면 증인이 생길까봐 전혀 티를 안내고
본인 혼자있을때만 본 글 내용 처럼 행동을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건 법으로 걸리지 않도록 취하는 그들의 수법과
본인을 "정신질환"으로 소문내고 음해하기 위한 음모입니다.
본인은 본 글 내용이 진실이고 사실 임을 맹세합니다.
2007년 7월 9일 ,월요일 퇴마사 장윤정 올림.....
많은분들이 '수천대의 차량이 자신을 쫓아왔다' 라는 부분에 대해 미심쩍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어서 추가적인 설명을 드립니다. '수천대의 차량이 자신을 쫓아왔다'라 함은 그만큼 셀수 없이 많은 차량들이 도로변에서 자동차가 막히는 상황을 연출하면서 자신을 계속 미행하였기에 이리 쓰신걸로 판명 됩니다. 그러니 괜한 의심이나 오해 없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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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무현 대통령님께
글쓴이 | 장 윤 정 날짜 | 2007-07-24
노무현 대통령님께.....
현 임기중인 노무현 대통령님은 이미 소문으로 들어 본인이
누군지 잘 아시리라 봅니다.
본인은 나라 돌아가는 상황이나 정부일에 전혀 관심 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올해 1월 초...
아무런 사전 정보 지식없이 대한민국의 마지막 불길한 미래를
신명으로부터 전해 받았으며...
" 빨리가라~ "
" 준비하라~ "
" 경북궁을 지켜라~ "
"이 나라를 구하거라~"라는 암시와 계시를 수차례 받고...
본인이 가는 곳마다 "학"들이 주의를 맴돌고 지금도 날라다니며
또한 선조 국왕들이 구름으로 나라와 연관된 형상을 보여주고
새종류 "까마귀(죽음),까치(소식),참새(소리),비들기(평화),학(임금)" 등
본인에게 현실적으로 암시를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곧 하늘의 "뜻"이며 "신명"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젠 "소리없는 전쟁"은 본인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중 일부 "정치인" 여러분들은
모두 철수 바랍니다.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말씀이지만...
우리나라 정부 즉...
대한민국 일부 정치인들에게 매우 실망감과 유감을 표하며
본 글을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본인 목숨바쳐서 이 나라와 국민들을 혼자서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만명의 북한 빨갱이 붉은 적들과 "소리 소문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싸우며 전쟁중입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이 전부 알리 없습니다.
영화속에서나 볼수있는 끔찍한 상황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
국민들은 그리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 현 상황이며 사실입니다.
한국에 이렇게 많은 북한 사람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살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 기가차고 속 터져서 답답할 뿐입니다.
본인을 납치하고 죽일려고 할때마다 본인은 이들의 만행과 행동을
신명에서 미리 암시받고 지금까지도 능력으로 대항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대선 선거 날짜가 다가올수록 그들의 음모와 행각은 점점 심해져
가고 있으며 본인의 차량에 폭팔물 설치까지 해서 2007년 7월 24일 화요일
도로 운행중 오른쪽 빽밀러가 갑자기 "뻥" 하고 괴음을 내며 터졌습니다.
증거물로 수리를 하질 않고 있습니다.
본인의 명이 여기까지라면 나라를 살리고 죽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국민들 중에 소문으로 인하여...
본인의 이러한 현 상황을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봅니다.
본인은 북한의 핵 협박과 위협에 "북한공작정치"는 말도 안된다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소견이며 의견입니다. 귀닮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정녕 이 나라를 북한에게 넘기실 생각이신지요 ? "
" 평화로운 우리나라를 버릴 생각이신지요 ? "
북한이 남한선거에 개입되고 힘없고 연약한 여자를 내세우면...
서로 권력에 눈이 어두워 전쟁이 날 것이고 결국 군사훈련으로
탄탄한 공산국가인 북한이 정권을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신명과 본인이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신명에서 전한대로 본인의 예언과 말이 사실이라면...
한국을 북한 빨갱이 놈들에게 넘겨 줄바에는 전쟁이 나더라도
맞써 싸우는게 낳다라는 본인의 생각입니다.
북한 빨갱이 놈들이 한국에 자유스럽게 들어 온 이유가 뭡니까 ?
노무현 대통령님은 잘 알고 있질 않습니까 ?
본인은 북한 빨갱이 놈들한테 한국의 문을 열어준 놈들이
누군지 신명의 암시와 계시를 받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북한 놈들이 남한 정부에 관여합니까 ?
무엇때문에 남한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는 겁니까 ?
정녕 "평화통일"이 목적이라면 이번 대선 선거에 국민들이
대통령을 뽑은 연후에 북한이 "평화통일" 목적으로 개입되야
정석이라고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국민들의 투표하고는 상관없이 이미 대통령은 정해져 있질 않습니까 ?
대통령도 뽑기 전에 북한개입 의도가 너무 의구심 생깁니다.
이 부분에 국민들에게 속 시원한 답변바랍니다.
본인의 예언 그리고 말과 뜻이 전부 틀리다면...
어찌하여 정부에서 수만명의 붉은 적들이 본인을 죽이려 합니까 ?
이런 것이 정부에서 말하는 소위...
"소리 소문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란 걸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몇년전부터 준비했던 "북한공작정치" 계획이 본인의 예언으로
무산될 것을 두려워 하십니까 ?
모든 진실은 하늘이 보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실행된다면 국민들한테 해명 또한 바라는 바입니다.
이러한 본인의 예언 때문에 북한개입 선거운동을 벌이는...
PXX당 측에서 본인을 죽일려고 현제까지도 음모를 지속적으로 꾸미고
움직이고 있다라는 것도 대한민국 정부는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찌 대통령"임금"이 되려는 자가 무고한 국민"백성"을 죽이려 합니까 ?
" 대통령 "이란 ?
백성을 자식처럼 사랑하며 아픔을 함께 느끼고 슬퍼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미 북한의 김정일도 본인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신명 곧 하늘의 뜻이며 본인은 단지 인간들에게 전달만 할 뿐입니다.
정녕 "평화통일"이 목적이라면 선조 국왕들과 신명에서 본인에게
"북한공작정치"를 막으라고 이와 같은 큰 숙제 또한 주질 않습니다.
본인은 편을 드는 행위나 정치 희생양이 결코 아님을 밝힙니다.
단지 대한민국 평화로운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통령이 누가되던 본인하고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모든 왕과 국모는 하늘에서 정하는 겁니다.
" 나라를 지키질 못한 죄..."
" 경북궁을 지키질 못한 죄..."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분명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북한공작정치" 김정일은 결코 물러서질 않습니다.
본인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나라와 정부일에 관여하고 싶질 않습니다.
북한이 남한 선거에 개입하는 사례는 눈씻고 찿아봐도 역사상 없습니다.
또한 북한이 본 선거에 개입하고 남한으로 들어 올 경우...
"평화통일" 목적이 아닌 "정권장악"이 목적이란 걸 잘 아시질 않습니까 ?
북한이 남한에 평화통일 목적으로 들어 올 경우...
대한민국은 배고픔에 헐덕이는 "후진국"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신명에서 전하는 "대한민국의 불길한 미래"입니다.
현 대선 선거를 앞두고 있는 PXX당 측에서 본인의 예언과 능력을
비방하는 음모를 꾸미고 총기(권총)과 폭팔물 등으로 본인의 생명을
위협하며 차량 이동만하면 수십대의 차량이 도로에 차를 막히게 하고
위에서 지시받은 자들이 차안이 보이질 않도록 썬탠이 진한
앞차 유리창을 열고는 서로 싸인을 주고 받으며...
본인 차량을 애워싸고 살인 행각을 여태도 벌이고 있습니다.
현제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권력 다툼과 일부 정치인들의 행포가 이 정도인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볼수있는 상황들이 본인에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젠 "소리없는 전쟁"에서 "소리나는 전쟁"이 올 것입니다.
" 북한 빨갱이들은 한국을 조속히 떠나라 ~ "
" 더 이상 북한은 남한을 협박하지마라 ~ "
너희들도 내 능력을 지켜 보았을 것이다.
그리하면 무서운 재앙이 닥칠 것이니라...
또 한가지 말하자면...
꼭!!! 일본에게 전해 주십시요...
조선시대경 한국에 쳐들어와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까?
아직도 경북궁에는 선조 국왕과 국모들의 억울한 한과 피가
그대로 배겨서 남아 있습니다.
일본이 군사무기 지원 조건으로 북한 놈들 편을 자꾸 들면...
지진의 강도가 강해질 것이며 해일과 폭풍으로 엄청난 재앙이
불어 닥쳐 가라앉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 또한 본인이 화경"영상"으로 본 미래의 예언입니다.
어차피 본인은 국가 정부에 "올가미" 입니다.
본인은 쓰레기같은 일부 정치인들한테 언제 어떻게 쥐도 새도 모르게
소리 소문없이 죽을지 모릅니다.그러나 절대로 피하진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던 일 그대로 할 것입니다.
본인에게 죄가 있다면 법대로 달게 받고 당당하게 부딫 치겠습니다.
왜? 무고한 국민의 한사람인 본인을 정부에서 죽일려고 했는지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이젠 "소리 소문없이" , "쥐도 새도 모르게" 행위에 화가 치밀고...
진절 머리가 납니다.
그만들 하시고 제발 당당하게 본인 앞에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국민들에게 이렇게라도
할말은 해야 가슴에 맺힌 억울한 한이라도 풀것 같아 본 글을 남깁니다.
제발 일부 정치인들은 본인의 "능력"을 가지고 살인행각은 자제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칭찬 받는 대통령...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받는 대통령으로 영원히 기억에 남길 바랍니다.
올해 마지막 임기를 마치는 동안...
안정되고 " 평화로운 대한민국 "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2007년 7월 24일 , 화요일
나라를 걱정하는 퇴마사 장윤정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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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혹진에서 가져온거구요
밑에는 세계 예언가가 예언한것들
1. 샨볼츠(미국인 예언사역자)
"올 여름 천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입니다."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후 북한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와 경제가 악화될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얘기했고 그래서 하나님이 경제의 영을 남한에 주실 계획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한에 세 가지 영역에서 신기술을 주시고 많은 나라에서 이것으로 인해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삼기 원하는 일이 일어나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이 모든것은 고비를 넘길때 가능합니다."
2. 베니힌(유태계 미국인목사.예언사역자)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액체를 쏟아붓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것입니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입니다. 또한 통일후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경제적 강국이 될것입니다."
3. 하이디 베이커(영국인 신학박사.여성 예언사역자)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4. 체안(중국인 목사.예언사역자):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추수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참고-기름을 붇는다는 것은 육적 혹은 영적으로 지도자로 세움을 의미
5. 신디 제이콥(미국인 목사.여성 예언사역자.중보기도 사역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 줄것이다.내가 한국사람을 쓸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고,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북한을 보여주셨습니다. 북한에 있는 악의 권세가 무너질 것이며 기적적인 회복의 역사를 북한에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북한에 가면 '어? 이게 어떻게 된일이야? 믿을수 없다. 정말 굉장한 일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북한을 흔드실것 입니다. 북한의 문이 열릴것 입니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 주실것입니다. 한국을 열방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제조건은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분열된 교회가 하나로 연합할때 가능합니다. 한국교회가 연합할 때 남과 북도 연합합니다. 최근 한국교회가 다각도로 연합을 모색하고 부흥운동을 계획하고 있는데...상당히 좋은 일입니다."
"한국인들에게 2007년은 아주 중요한 한해가 될것입니다. 이 영적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앞서 말한 엄청난 축복을 누릴수도 있으며, 반대로 엄청난 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
*참고- 신디 제이콥 목사님은 기독교 세계3대 예언사역자 중 한분입니다. 독일 통일 1년 전에 정확히..."1년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집니다. 독일은 하나가 됩니다." 라는 예언외에 여러예언들을 하셨는데 그 정확도가 매우 높아 신망이 두터운 분입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과 남미.유럽의 대통령들이 정기적으로 신디 목사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구할 정도로 예언사역자로써 탁월한 분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이분은 극동의 작은나라 한국에 하나님께서 왜 이런 특별한 예언들을 많이 주시나 싶어서 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6. 캐서린 브라운(미국인 여성 예언사역자):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 있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찬 사발을 들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 번째 천사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곧 하나님은 북한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길게 연결된 철책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그 국경지대를 통과하는 것은 가능하다. 비록 사람들이 철책선을 세워 놓았고 보기에 건너가기가 불가능할것 같아 보일지라도,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내게는 어떤 것도 불가능 하지 않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겨우 그 철책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를 찬양할 때 자기 생명을 잃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내가 가련한 그들을 더 이상 그냥 두지 않을것이다. 나는 그들을 지키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에 나의 이름을 입증할 것이고 나의 영광은 현재 감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들은 감옥과 박해의 장소로부터 자유롭게 걸을 것이다. 나의 왕국은 갑작스럽게 빛과 해방과 그리고 위대한 권능과 사랑으로 올 것이다. 해방된 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나의 영광을 지니게 될 것이다."
"나는 북한과 남한을 위해 기도하는 국가들의 정성어린 기도에 응답할 것이다. 국가의 리더들이 세계무대로 모일 것이고, 나는 그들을 움직여서 한국에 의를 위한 운동을 돕게 할 것이다. 나는 도움을 줄 것이다. 나의 의는 이것을 성취할 것이다. 나는 나의 백성의 구원자이며 구속자이다. 바로 왕이 나의 자녀들을 붙잡을 수 없었고 헤롯 왕이 나의 자녀들을 붙잡을 수 없었듯이, 김정일 또한 나의 자녀들이 나를 경배하지 못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2007년에 김정일 권세에 중요한 흔듦이 있을 것이고 그의 테러 통치는 2010년까지 끝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소망을 굳게 붙들어라. 그것은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7. 릭 조이너(미국인 목사.예언사역자)
"한국은 장차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북한에 놀라운 변화의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다. 두 개의 분단된 국가가 재 연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때 한국은 영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지구상의 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동북아시아의 경제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지역이 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일본과 독일을 뛰어넘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올 혼돈의 때에 국가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남북한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열강의 억압을 겪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도 두 나라는 권위에 대해 놀랄 만한 경의를 표해 왔고 이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무법이 성행할 시기에 빛의 역할을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인들에게 ,앞으로 어두움의 시대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게 할 놀라운 지혜와 인내력을 부어 주셨다."
"만약 영적파수꾼들이 그 때가 이르기 전에 지쳐버리거나, 그들의 경계태세를 소홀히 한다면 큰 위험이 도래할 것이다."
*참고-릭 조이너 목사님은 9.11테러 일주일 전에 이미 9.11사건 에 대해 예언하셨고, 사스, 조류독감등 여러 예언을 하신 세계적인 예언사역자라고 합니다. 역대 미국대통령이나 국가참모들이 이분께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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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우리나라에는 지금 간첩이 많다고 합니다.
이제 곧 하는 대통령 선거도 벌써 다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짜고 치는거죠.
예언가들이 말하는 2007년의 고비는 바로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 고비를 넘기면 우리나라는 강대국이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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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르겠네요.. 흠... 조금 불안불안하긴 하네요..
첫댓글 누가요약좀
그냥 읽어보세요 술술술 빨리 읽혀요 요약하면 사이비다 말도안된다 그런소리밖에 안나와요
음.........
믿기 힘든 이야긴데도 믿음이 가요 이상하게
전 다 개소리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