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성큼"
글/오솔향
봄은 성큼
겨울, 화들짝!
눈 녹여 물 흐르며
봄꽃, 피어나리!
목련 꽃망울
톡 터칠때
산수유,
이미 노랗구나!
오, 봄이어라!
진달래 꽃잎 입에 물던
추억, 더욱 그립다
<24-0323>
-------------
휴게실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선화님의 카페운영이 어려운 관계로 제가 잠시 잠간씩 들러 보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봄은 성큼_오솔향
오솔향
추천 0
조회 49
24.03.23 22:41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