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炳熙 의병부대, 경남 경주군 산내면 底洞에서 경주 日軍守備隊와 교전. -鄭樂鎭 의병대 12명, 原州에서 원주수비대와 교전. -의병장 朴鳳來 등 30여명, 경북 巨包里에서 星州守備隊와 교전, 朴鳳來ㆍ崔地 등 전사. -閔孝植 의병부대 약 70명, 황해도 장연서 교전. -의병장 李康秊 등 250여명, 麟蹄에서 守備隊와 교전, 의병 42명 전사ㆍ白米 20石 被奪.
첫댓글기울어져가는 나라를 구하기위해 일어선 의병장이 많았지만 신돌석장군처럼 20대의 나이에 평민으로 의병장이되어 최고3000여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폭넓은지역에서 신출귀몰하며 왜군과싸운 의병장입니다 경상도 창의대장으로 추대되었지만 평민이란이유로 배제된후 31살때 부하에게 살해됐답니다
첫댓글 기울어져가는 나라를 구하기위해 일어선 의병장이 많았지만 신돌석장군처럼 20대의 나이에 평민으로 의병장이되어 최고3000여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폭넓은지역에서 신출귀몰하며 왜군과싸운 의병장입니다 경상도 창의대장으로 추대되었지만 평민이란이유로 배제된후 31살때 부하에게 살해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