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비티...이자벨아자니, 마돈나, 제인폰다....등 1만 3천명과의 관계..;;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바람둥이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워렌 비티가 무려 1만 3,000명에 가까운 여성과 잠자리를 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뉴욕포스트의 기사를 인용해 워렌 비티가 1만2775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주장은 영화전문가 피터 비스킨드의 저서 ‘타:워렌 비티는 어떻게 미국을 유혹했는가에서 제기됐다. 비스킨드는 최근 미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일회성 만남을 빼고 대충만 세도 비티가 성관계를 맺은 여성이 1만2775명이라고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제인 폰다
조안 콜린스
레슬리 캐론
이자벨 아자니
줄리 크리스티
다이안 키튼
마돈나
등 톱스타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그러나 비티 측은 변호인의 성명을 통해 거짓된 내용이 많다며 이 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워렌 비티는 배우 아네트 베닝(Annette Bening)과 결혼해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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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젠틀맥스(3G화이트닝) - 쌩얼의 자신감 원문보기 글쓴이: 3G화이트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