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은 타이페이에서 기차나 뻐스로 1시간 거리애 위치하고 있다
1989년 베네치아 국제영화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영화 비정성시(非情城市) 배경 된 장소이다
언덕위에 자리한 최근 드라마 은에어의 촬영지로 유명세타기도 했다
1920~30년대 아시아의 최대의 광석도시로 불러던
이곳은 탄광산업이 쇠퇴 하면서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도시로 거듭 났다
언덕에 따라 구불굽불이어진 골목을 따라 상점과 찻집 음식점이즐비하다
한 마을:거띵: 이라 불리곳은 아름다은 마을과 바다를 한 눈에 볼수 있는 장소이다
첫댓글 화려하고 풍성한 먹거리 와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