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드신 분들이 운동삼아 무도수련을 한다는 것은 이미 마음부터 남다르다.
그런분들의 공통점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의식세계가 젊다는 것이다.
'이 나이에 어떻게 해'라는 의식은 이미 많은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안타깝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런다.
그런 의식은 자신을 나이들면 지팡이 짚고 다니게 하며 또 이를 당연히 받아들인다.
"늙어서 에너지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없어지기 때문에 늙는 것이다." (최광조 총재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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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소식입니다-
현재 김태형 박사님(사진 좌측)은 한국나이로 75세, 사모님(사진 우측)은 74세
<참고> 김태형박사님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교 명예교수로 소아암의 권위자이며
최광도의 유익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는 의학박사이자 수련생입니다.
두 내외분이 애틀란타 본부도장에서 정말 열심히 최광도로 단련하신답니다.
"2단 승단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좋은 소식 퍼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