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하소서
(겔7:20~27)
겔7:20 그들이 그 화려한 장식으로 인하여 교만을 품었고 또 그것으로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지었은즉 내가 그것으로 그들에게 오예물이 되게 하여
Eze7:20 As for the beauty of his ornament, he set it in majesty: but they made the images of their abominations and of their detestable things therein: therefore have I set it far from them.
겔7:21 외인의 손에 붙여 노략하게 하며 세상 악인에게 붙여 그들로 약탈하여 더럽히게 하고
Eze7:21 And I will give it into the hands of the strangers for a prey, and to the wicked of the earth for a spoil; and they shall pollute it.
겔7:22 내가 또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니 그들이 내 은밀한 초소를 더럽히고 강포한 자도 거기 들어와서 더럽히리라
Eze7:22 My face will I turn also from them, and they shall pollute my secret place: for the robbers shall enter into it, and defile it.
겔7:23 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Eze7:23 Make a chain: for the land is full of bloody crimes, and the city is full of violence.
겔7:24 내가 극히 악한 이방인으로 이르러 그 집들을 점령하게 하고 악한 자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그 성소가 더럽힘을 당하리라
Eze7:24 Wherefore I will bring the worst of the heathen, and they shall possess their houses: I will also make the pomp of the srong to cease; and their holy places shall be defiled.
겔7:25 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
Eze7:25 Destruction cometh; and they shall seek peace, and there shall be none.
겔7:26 환난에 환난이 더하고 소문에 소문이 더할 때에 그들이 선지자에게 묵시를 구하나 헛될 것이며 제사장에게는 율법이 없어질 것이요 장로에게는 모략이 없어질 것이며
Eze7:26 Mischief shall come upon mischidf, and rumour shall be upon rumour; then shall they seek a vision of the prophet; but the law shall perish from the priest, and counsel from the ancients.
겔7:27 왕은 애통하고 방백은 놀람을 옷 입 듯하며 거민의 손은 떨리리라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국문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Eze7:27 The king shall mourn, and the prince shall be clothed with desolation, and the hands of the people of the land shall be troubled: I will do unto them after their way, and according to their deserts will I judge them; and they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하나님의 나라를 간절히 구하며 기도합니다.
생각이나 일에나 모든 바쁜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소망의 빛이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시는 온전함과 평안함 가운데 살아가게 되기를 바라고 그 은혜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어지러움의 영이 아니시고 질서의 하나님이시라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교만함은 하나님의 질서가운데 자신을 놓아두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고 나를 낮추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감당할 수 있는 시험밖에는 주시지 않는 다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날을 살아갑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나의 삶이 기쁨과 감격의 삶이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믿음이 길이 얼마나 값진 길인지 얼마나 좋은 길인지를 배우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구원하시며 생명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보여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갖게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곧 길이고 빛인 것입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로지 주님의 능력으로 말씀의 힘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하여 주셔서 이끌어 가주실 것을 말씀하심으로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