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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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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아이들(2)
김진수 추천 0 조회 82 07.11.23 10: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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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3 11:41

    첫댓글 백수에서도 활약하시는군요. 저도 영광에 첫발령 받아 12년 근무했답니다. 원불교 성지도 가봤고요. 그래서 샘이 그 쪽으로 가셨을때 멀리 가신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들었나봐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 07.04.13 14:48

    전 샘 집에 안갔었는데..정원 샘이 넘 좋았다더군요. 언제 찰수도 만나게 해 주실거에요?

  • 작성자 07.04.13 15:40

    실시간 채팅이군요^^ 정보화의 혜택이 제겐 멜과 이 카펩디다. 집? 모르고 따라올 땐 좋아 뵈도 기대하고 오면 밋밋한 법, 못 이긴 척 함께 모실 떄가 오겠지요... 샘께 마음은 시급하지만...

  • 07.04.14 15:33

    찰수, 발목과 콧잔등의 야성적인 상처, 그리고 그지없이 생각이 많은 듯한 눈... 개로서 태어나 한 생애 살면서 나름 터득한 경지가 있군요... ^^

  • 작성자 07.04.16 14:34

    이제 찰수도 늙어 겨울로 접어들었어. 십 이년이 만난지 꼭 한해 겨울 같아... 그 이별을 생각하면 너도 '보리'에게 너무 마음 뺐기지 말그라.

  • 07.04.18 09:00

    지난 토요일에 금성산성 올라갈때 사진에서 본 찰수와 거의 똑같이 생긴 몸집 큰 개가 돌아다녀서 샘도 오신줄 알고 깜짝 놀라 두리번~..주인없는 개였나 봐요.. 내려올때도 사람들 곁을 서성이더군요. 남편은 들풀 뜯느라 빨리 안올라온다고 궁시렁~~

  • 작성자 07.04.18 09:36

    금성산성. 망루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맛이 또 일품인! '임자'^^ 와 데이트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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