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정식
스시정식을 맛나게 먹고 여행사에서준 일인 만원으로..
약간 허전한거야..
모자라쟎아...
그래서 5층 라멘을 먹어보자고..올라갔지..괜한짓 했어...후회 막급...
라멘맛이너무궁금
5층가니 라멘집이 전부다네...ㅎㅎ
그중 동카츠인지 뭔지 가이드가 이야기 하길래..
아무리 찾아도ㅗ 모르겠는거야..
해서..그냥 뭐 괜챦아 보이는 곳으로 가서
자판기 이용해서 8500원 짜리 제일 저렴한것 신청함..
기다리
기다리는 동안 물도 마시고 나름 기대 했지..
어떤맛일까..단백 하겠지..기대...충전...
양념
양념장도 보고..어찌 섞어먹을까ㅏ 고민함...
드디어 시식
드디어 나옴..먹을만 해 보임..
일단 국물...
-------------------------헉..너무 짜..
기름기 둥둥..돼지고기들어가서....
면을 먹어볼까....
너무 딱딱하고 안익은 느낌..
-----------------------와 진짜ㅏ 못먹을 맛이네..
이게 8500원이야..놀람..
10분의 1가격인 오뚜기 진짬뽕이 75배 맛나네..
죽을때 까지 라멘 먹을 일 없을맛..
맛없는것 잘먹는 나도..싫어하는 맛..
헐
트레인기차
열받아서 나오다 본
기차 조립 장난감 가게...
휴 저라멘을 어떻게 팔수 있을까..의아해함.....정말 못먹을맛...
지옥의 맛..이랄까..
분수쇼
나는 자세히 안봄..
와이프는 음악에 맞춰진 분수쇼가 너무 좋았대..ㅎㅎ
캔테이미 아이 러브유..------
와이프
첫댓글 와 라멘 기대했는데 너무 맛없네
다른것들은 단백한대
이것은뭐야
나름 유명한집인것같은데
궁금증 풀렸으니 앞으로 안가면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