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노조가입신청서.hwp
교육감실에 들어간 7명의 조합원과 본관앞 노숙 농성투쟁을 새벽4시까지 이어가던 중. 드디어 교육청이 백기를 들었습니다.21일 밤 10시 30분부터 시작된 교섭이 새벽 4시에야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추운날 농성을 이어가던 조합원과 교육감실 안에서 투쟁을 벌였던 동지들이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안에 있는 동지들은 농성장 동지들의 구호와 환호에 힘을 얻고, 밖의 동지들은 안에 있는 동지들을 믿고 하나된 투쟁으로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잠정합의사항>
1. 2015년 전보 시, 희망자를 우선하고 희망자가 없을 경우 노동조합과 협의하여 전보를 실시한다
2.교육,과학,전산,교무 직종은 본연의 업무를 보장한다
3.교육,과학,전산,교무 직종 중 상시 근무자는 본연의 업무 외 다른 업무를 부수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다만, 본연의 업무를 우선하며 부당한 업무를 지시하지 않는다.
4.교육,과학,전산,교무 직종의 명칭은 교육실무원으로 하되,괄호"( )"안에 본연의 업무를 명시한다.
5.위 제 1호는 단체협약 전이라도 본 잠정합의서가 체결된 날(2014.11.22)부터 시행하며, 위 제2호 내지 제4호는 단체협약 체결 전이라도 우선 시행될 수 있도록 한다.
2014.11.22 부산교육청교섭대표 김상식/전국학비노조부산지부 본교섭대표 김진주/공공운수 전회련본부 본교섭대표 이성권
이밖에도 1. 먼저 이 사단을 만든 행정관리과장으로부터 사과를 받았습니다. 2. 전보내신서를 강요하지 않으며. 이를 위한 개별면담 하지 않는다. 이 내용을 내부 메일로 안내한다 는 것을 합의하였습니다.
동지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학교 회계직 아우름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부산학비노조(정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