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가꾸는 글쓰기' 자율 연수(4주 8시간) 1기 모집합니다.
(1기는 1학기 7주 과정과 다른 강사로 꾸립니다. 2기(11월 22일 시작)는 1학기 강사로 채워집니다.)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다음과 같이 글쓰기 자율 연수를 합니다.
방학에 실시하는 직무 연수와 달리 이번 자율 연수는 주마다 하루씩, 4주 과정으로 두 번에 나눠 실시됩니다. 1학기에 7주 과정으로 진행했는데 기간이 긴 것 같아 두 번에 나눠 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자율 연수는 연수 학점이 없습니다. 함께 삶을 가꾸는 글쓰기 공부하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싶으신 분, 글쓰기를 공부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는 분, 글쓰기로 아이들 삶 가꾸기를 고민하며 실천하시고 싶으신 분이면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자율 연수 1기 안내]
○ 날짜 : (주마다 수요일) 10월 18일, 25일, 11월 1일, 8일
○ 시간와 장소 : 18:30-20:30 글쓰기회 사무실
○ 강사
- 이주영 : 이오덕 삶과 글쓰기 정신
*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사무총장
- 박종호 : 우리글 바로 쓰기
* 전국국어교사모임 사무총장
- 최관의 : 살아있는 일기 쓰기
- 박소양, 이영근 : 학급문집과 학급문화
○ 모으는 사람 : 서른 사람
○ 회비 : 3만원
○ 진행 : 이영근, 권보리, 박소양
○ 돈 넣는 곳 : (농협 계좌번호 179164-51-058322(박소양), 첫날 직접 내셔도 됩니다.
+ 오시는 분들께는 자료집과 10월 회보를 드립니다.
답글로 신청하세요.
신청하는 틀:
[번호] 이름/ 학교나 교실밖/ 전화/ 메일/ 하고픈 말씀
[0번] 이영근/ 의왕초등학교/ 019-508-9323/ chocham@hanmail.net / 많이 신청하세요.
첫댓글 벌써 하셨네요. 주한경 등록합니다.
손연화 등록합니다. 답글을 할 수가 없어서... 1번맞나? 손연화/서울개운초등학교/010-6389-2198/sonyunwha@hanmail.net/저도 신청해도 되나요?
[1번] 주한경, [2번] 손연화 선생님이시네요.
[3번] 홍소현입니다. 서울남부초등학교/010-9284-0433/passing2@hanmail.net/저...까페에만 가입했는데 신청자격이있는지요?
[4번] 유경아 / 서울숭례초등학교 / 011-9802-7127 / wormhole00@naver.com / 기대됩니다~ 열심히 배우고자하는 불타는 의지로 가겠습니다 *^^*
[5번]주지영/광명도덕초등학교/017-506-1706/iichingu@hanmail.net/저두 무지 기대됩니다.^^
[6번]유지민/당촌초등학교/011-9723-8082/jmyou114@hanmail.net/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자료집 묶을 원고는 토요일까지 부탁드립니다.
이현미/경기신촌초등학교/011-9770-4733/ricesaem@daum.net/꼭 들어보고 싶네요. 기대되요~!!
이승희/서울고덕초등학교/018-256-4952/siwona97@hanmail.net/신청합니다.
김효진/인천마장초등학교/016-641-2769/khjsun11@hanmail.net/^^
[10번]신나경/인천일신초등학교/018-226-1478/17-nk@hanmail.net/ 신청합니다^^
신나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10번이 맞네요. 다음 번호는 11번입니다.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11번]위우정/서울당중초등학교/010-4329-1123/woojeung2@hanmail.net/정말 듣고 싶은 강의네요. 열심히 배우고 싶어요.
[12번]김애정/분당 학교밖/018-566-7980/kkakkong2000@hanmail.net/신청합니다.
13번/서울신서초등학교/010-7204-7377/ari8317@hanmail.net/많이 배우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둘레에 알릴 곳 마지막으로 알려주세요. 스무 분 정도면 딱 좋을 것 같은데.
15번/김진선/학교박/010-8366-6623/sukjoo1229@hanmail.net/...기대됩니다.그런데 다들 학교선생님이신것 같군요. 외돌토리?
16번/최혜원/서울길동초/018-292-2208/robcat@hanmail.net 매번 못가고,, 정말 민망하기 그지 없어요. 이번에야말로..!!
오늘 연수에 못 가겠어요.. 몸이 으슬 으슬... 힘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