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테 AR의 소리을 좋아해서 AR1만 빼고 2.3.4.5.7을 보유.방출을 계속하다가
지금은 초창기 AR2AX 와 AR7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AR7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피커로
끝까지 제곁에 남아있는 스피커가 될 것 같습니다.
삼베그릴은 이제 삭을대로 삭아서 빵꾸나고 찢어지고 색깔도 진하게 변색되어
마눌말을 빌리면 스피커안에 귀신 5마리는 살고 있을것라고 하네요.ㅋ.ㅋ.ㅋ
AR특유의 황금색 로고가 없어서 글자없는 자동차 뒷모습처럼 뭔가 허전했습니다.
그러던중 소리싸이트에서 AR로고을 2개에 1만원에 판매하는 글을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로고뒷면에 붙일수 있는 아무것도 없어서,
저는 스피커그릴에 붙일것이므로 압정을 본드로 붙였습니다.
테두리는 특유의 황금색이 맞으나 글자모양은 AR좋아하시는분은 금방아시겠지만
전통적인 AR로고 디자인은 아닙니다.
AR이 미국에서 일본자본으로 넘어간후에
일본제작 앰프등에 붙는 AR후기 로고입니다.
그러나 글자모양이 붉은색으로 그런대로 보기 좋아 만족 합니다.
첫댓글 와~~~ 요즘은 ... 저도 옛날에 ar을 꾀 좋아했는데.... 두번째가 Boss.... jbl..... ar은 멀리서 저지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