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본부 신고 녹취록 전문 입수]
1차 "여긴 논현동, 스승 위치추적 요청", 2·3차 "칠장사입니다"
사건 관련 첫 신고는 논현동에서 6시 49분
- 논현동에서 전화드린다, 안성에서 119 요청하는 분이 계시냐?
- 칠장사 인근, 칠장사에 혹시 위급한, 위치 추적을 해달라. 잠시만요 전화가 000-0000-000이다.
- 이 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느냐? 그분은 저의 스승입니다. 스승, 스님.
논현동? 재가자... 여자?
3시 조금넘어 도착.. 6시 50분까지...
누구와 어떤 내용으로 통화를 했는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왜 했는지 밝혀져야 한다.
경찰은 국민적 의혹사건인 만큼 철저한 수사와 공개발표를 해야한다.
오마이뉴스
[단독] 자승 사망 화재 119 첫신고, 서울에서 걸려왔다 (daum.net)
[단독] 자승 사망 화재 119 첫신고, 서울에서 걸려왔다
[박수림 기자] ▲ 자승 전 총무원장이 숨진 다음날인 30일 오전 경기 안성시 칠장사에서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수림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이 경기
v.daum.net
중앙일보
"급해요, 위치 추적 좀" 자승 119 첫 신고, 서울 논현동서 걸려왔다 (daum.net)
"급해요, 위치 추적 좀" 자승 119 첫 신고, 서울 논현동서 걸려왔다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이 사망한 경기 안성시 칠정사 화재의 최초 119 신고가 서울 논현동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신고자는 "스승의 것"이라면서 휴대폰 번호를 제공하고 위치 추적
"위치추적 해 달라" 자승 스님 제자가 최초 신고 (daum.net)
"위치추적 해 달라" 자승 스님 제자가 최초 신고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69) 스님이 경기도 안성 칠장사에서 숨진 지난달 29일,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이 담긴 119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1분 사이에 세 차례 119 신고가 있었고, 최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