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 수산물판매전문점 미광수산...바다에서 식탁까지 신선한 바다 향과 맛 해산물 그대로
한때는 연매출 150억 원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수산물판매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인천 연안부두 미광수산 이준호 대표가 화재가 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19 여파로 연매출이 반 토막 난 상태지이만 이 대표의 수산물 신, 수산물 마이다이스 손은 여전하다.
수산물판매 달인 인천 연안부두 미광수산 이준호 대표, 그는 바다에서 식탁까지 신선한 바다 향과 맛 그대로 전달하고자 온 가족들과 함께 이른 새벽부터 출근하하여 오늘도 장화를 신고 각종 해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수산물 도매업을 하고 있는 이 대표는 꽃게.낙지.문어.멍게.새우,조개류 등을 취급하면서 서울 등 전국에 각종 수산물을 납품하고 있다.
신선한 해산물을 현지에서 바로 공수를 받아 소매업자나 음식점으로 유통하고 있다. 달인이라 할 정도로 이 분야에서 이준호 대표만의 노하우로 누구보다 다른 전략으로‘바다에서 식탁까지’라는 슬로건으로,‘요리에 바다를 담다’주제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수산물은‘미광수산 수산물전문점’이란 신뢰를 쌓고 있다.
이 대표는 싱싱한 문어와 낙지를 들어 보이며 이 문어와 낙지는 완도 앞바다에서 잡은 것이라며 자연산이면서 맛은 최고를 자랑한다고 자신 있게 홍보했다. 또한 전복을 보여주면서 이 전복도 완도에서 올라온 것이라며 바다의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전복이라고 선전했다. 또한 조개와 새우도 보여주면서 바다의 신선함이 그대로, 바다의 향과 맛이 그대로 전해진 해산물이라고 자랑했다.
영암 금정출신인 이준호 대표는 수산물업계에서 일한지가 25년이 넘었다. 이 업계에서 잔뼈가 굳을 정도로 그는 베테랑이다. 수산물판매 달인, 수산물 어신으로서의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나올만한 수산물에 대한 조에가 깊은 수산물박사이다.
연매출이 150억 원이 넘는다는 것은 그만큼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띠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미광수산의 수산물이 최고 최상의 품질을 갖춘 것이라는 소비자들이 인정한 것이다. 이 대표는“좋은 해산물은 현지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어떤 바다냐에 따라 해산물도 다르고 맛과 신선도가 다르기 때문에 현지 선택에 중요시한다고 했다. 해산물이 나온 장소가 좋으면 해산물도 그대로 전해지는 습성이 있어 현지부터 맛과 신선도 좌우되기 때문에 현지에 집중한다고 한다. 미광수산은 현지의 바닷물과 수온유지 그리고 관리 등을 철저히 하여‘바다의 향기 그대로, 바다의 신선함 그대로, 바다의 환경 그대로’하여 신선한 바다를 식탁까지 전하는데 심혈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이준호 대표는“미광수산은 수산물도매전문점으로‘신선한 바다 그대로의 맛, 바다의 신선한 맛 그대로, 신선한 바다를 그대로 담아낸’이라는 신뢰로‘신선한 바다 향과 맛을 그대로’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싱싱한 해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수산물판매를 실시하고 있다”며“직접 가게를 찾거나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면 된다면서 선물용이나 파티용으로 구매를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신선한 재료에 저렴한 가격으로 드리겠다”고 했다.
미광수산은 네이버에‘바다식탁’이라는 사이트(채널 인스타그램)를 개설해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게 해났다. 취급한 해산물 사진과 함께 가격이 쓰여 있어 소비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통해 편리하게 구입하도록 했다.
-미광수산
-네이버 검색;바다식탁(smartstore.naver.com)
-문의;032.889.4324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