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브라이택스 카시트의 각 모델별 차이를 말씀 드리면.. 오메가보다는 로얄이 쿠션이 훨씬 보강되었습니다. 에어필화이버라는 통풍기능 소재를 사용하였고 이너시트와 외피의 쿠션또한 보강되었습니다. 일반로얄보다 로얄 익스트림이나 어코드의 경우 쿠션의 추가 보강 및 자동 벨트 조정 장치가 있어 편리성이 더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메리언은 후방장착시 각도조절장치 및 후방장착시의 벨트고정장치가 별도로 있어 편의 기능이 좀 더 추가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맥클라렌 테크노XT와 클래식은...
클래식의 경우 별도의 이너시트와 헤드레스트, 발커버 등이 첨가되어 있는 실용적인 모델입니다. 이너시트와 헤드레스트는 별도로 분리가 모두 가능하므로 이너시트만 사용하셔도 되고 모두 제거 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테크노XT는 헤드쿠션(베게형태)과 야광바인딩이 멋스럽게 처리된 모델입니다.
두 모델의 차이는 실용성과 스타일이라 하겠습니다. 테크노XT는 멋스러움을 클래식은 실용성를 강조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토이토니아 솔라노는 전복율과 안전성 측면에서 뛰어나 제품입니다. 다만 무게가 다소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10Kg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