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의 처음과 마지막의 소변은 버리고 중간쯤에 나오는 소변을 받아마시되,하루 2~3회..그 이상도 무방합니다.오줌을 어떻게 먹느냐의 선입견을 버리면 실제 그 맛은 못 참을 정도로 고약하지 않습니다.복용함으로써 얻을수있는 치료효과에 비하면 이 진실로 고통스러운것이 아니며,오히려 너무도 간단한처방이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봅니다.
1회 분량은 종이컵으로 한잔, 아니면 물컵잔으로 한잔정도 받아서 마시면 됩니다.본인이 당뇨라할지라도 본인의 소변을 마셔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분명 최고의 명약입니다 먹는게 거북하면 과일이나 채소를 생즙내서 3 :1(소변:즙)의 비율로섞어 마시면 전혀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 석달을 꾸준히 마시고 당뇨 완치하신분이 세분이나 계셔요.정말입니다.이분중에 한분은 혈당이 400이엿는데 한달만에 260으로 떨어지고 발이 시커멓게 썩어가는 족부궤양증세도 완치되는걸 눈으로 목격햇습니다..두번째 발가락이 시커멓게 멍든것같은 증세가 석달후에 감쪽같이 없어지더군요.정말요 이 지구상에 소변보다 좋은 당뇨 치료제는 절대 없습니다.
한달정도 소변을 마시고 혈당이 어느정도 내려가더라도 중단하지말고 석달을 드세요완치되지도 않는 병원의 당뇨약에 의존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소변을 드셔보세요.분명 완치됩니다...그리고 음식을 조금 줄이고 걷기운동도 많이 하세요 왠만하면 성관계도 자주 하시면 안됩니다요^^. 암튼 소변이 당뇨에 엄청 탁월한데도 의학계에서는 왜 연구하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자기네들 밥줄이 떨어질까봐 소변이 당뇨에 좋은걸 알면서도 알리지 않는것인지...당뇨에는 소변,천화분,칡가루,설탕이 반드시 전혀 들어있지 않는 꿀(토종,양봉), 달개비꽃 등등 여러가지로 좋치만 이중에 가장 확실하고 완치율이 높은것은 다름아닌 소변입니다.
달개비꽃(파란색을 띄는 꽃)을 줄기채로 한포대 채취하여 보름정도 햇빛에 말려 보리차 달여마시듯 수시로 달여드시면 당뇨뿐만 아니라 당뇨발도 엄청 효험을 봅니다. 칡가루와 천화분가루는 3대1로 섞어서 매끼니 식사후에 한수저 듬뿍 그냥 드시면됩니다. 칡가루세근에 천화분가루 한근이면 두어달 드실수 잇어요.천화분은 하늘타리뿌리를 말하는것인데요 하늘타리생뿌리를 매일 한번씩 물을 갈아주면서 독성을 제거해야합니다. 일주일정도 독성을 빼서 말려서 가루내면 됩니다.물에 우러내면 자연스럽게 독성이 빠집니다. 시중 한약방에 파는 천화분은 독성을 빼서 말린것인지는 잘 모르겟네요.암튼 참고하세요
이나라 병원의 의사들은 소변을 임상실험해서 정말 당뇨에 효과있는지 한번 실험도 안해보고 무조건 민간요법을 무시하고 오로지 병원의 처방전을 따르라는식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병원의 당뇨약을 먹는다고해서 낫는것도 아니고 나중에는 합병증으로 발을 잘라야하는 지경에 이르고 합병증으로 신부전증까지 생기고 안질환까지 생기는데도 소변요법에 대해 제대로 연구하지 않으니 정말 안타깝네요.정말 소변이 당뇨에 엄청 좋다면 기네들 밥줄이 달아나겠죠 그러면 의사들이 소변요법이 세상에 알려지는걸 두려워하겠죠.
민방요법을 연구하는사람입니다
고생이만으시군요 이런방법을 권합니다
귀하으 두손을 차례로 손바닥을펴고 가운데손가락과 네 번째손가락
사이를 끝에서부터 안쪽으로 손바닥이 접히는 매듭으너머까지를
반데편손으 엄지손톱으로 꾹꾹 눌러보세요 자세하게 눌러보면 어딘가에서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을 느끼는 자리가 나타날겁니다 그 자리가
찿아지면 그 자리를 같은방법으로 사정없이 눌러주세요 그 자리가
물집이생기고 궅은살이 박힐때까지
느껴지는 통증이 아주 대단합니다 하지만 참으면서 눌러주면 걱정하시는
증세는 서서히 사라집니다
위에서 애기한 부위는 인체내에서 심장. 기관지 . 폐. 비뇨기과를
제외한 전체부위에서 병변이 발생되면 그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납니다
여러군데서 통증이 느껴질수도 있어요 하니 통증이 느껴지는 자리는 모두
눌러줘야됩니다 필히 두손을 다 눌러봐야됩니다
열심히하셔서 건강한 나날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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