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처음처럼X솔의눈' 출시
소주 베이스 하이볼 RTD 주류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베이스의 하이볼 RTD 주류 '처음처럼X솔의눈'을 출시합니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주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표 소주인
'처음처럼'과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힐링 음료 '솔의눈'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하이볼 RTD 주류 '처음처럼X솔의눈'을 기획했습니다.
11월 중순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유통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처음처럼X솔의눈'의
알코올 도수는 6도이며 500ml용량의 캔제품으로 힐링 음료 '솔의눈'과 같은 스위스산
솔싹 추출물에 천연라임향을 더해 상큼한 맛을 더욱 살렸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처음처럼X솔의눈'은 소주, 위스키 등의 증류수를
탄산음료,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혼합해 하이볼 형태로 즐기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RTD
하이볼 주류"라면서,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주류 시장의 다양한 트랜드에 맞는 적극적
제품 개발로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9월 중순에 선보인 '처음처럼X실론티' 하이볼 RTD 제품은
출시 후 6주가 지난10월 말 기준 약 100만캔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처음처럼X솔의눈'과 함께 연말 파티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입니다.
<보건뉴스>
오뚜기, '유부우동.소고기 쌀국수'
냉장면류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 넓혀
오뚜기는 따뜻한 면 요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겨울철, 큼지막한 유부를 넣은 '유부우동'과
고기 고명, 청귤즙이 들어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소고기 쌀국수'를 출시했습니다.
최근 국내 냉장면 시장에서 우동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프리미엄 냉장면류도 인기인 추세로,
오뚜기는 냉장면류 시장 공략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차원에서 큼직한 유부, 사태 고명 등을
넣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우동류와 프리미엄 쌀국수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우선 '유부우동'은 큼지막한 유부가 1인분에 2장씩 푸짐하게 들어 있으며, 미역 고명이 유부와
어우러져 깔끔담백한 국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달콤담백한 맛의 '유부우동'이나 기존 제품인 감칠맛 가득한 '가쓰오 사누끼
우동'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함께 선보인 '소고기 쌀국수'는 프리미엄 냉장면 제품으로, 별도의 재료나 고명을 추가하지
않아도 푸짐한 한 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 고명과 야채 고명, 청귤즙이 들어있어 전문점 수준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양지를 우려낸 깊고 진한 국물로 담백함이 가득해 호불호 없는 맛을 구현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따뜻한 국물과 면 요기가 인기인 겨울철, 큼지막한 유부 또는 고기 고명 등에
진한 국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갖춘 냉장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한끼로 드실 수 있는 제품으로, 겨울 시즌에 따뜻한 식사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