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롱꽃목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50∼100㎝ 정도이고 꺾으면 흰색의 액이 나온다.
잎은 긴타원형 또는 달걀모양 긴타원형인데 4∼5개가 돌려나기하며 줄기와 잎에는 털이 있다.
7∼10월에 줄기 끝에 담자색의 꽃이 여러 개 돌려 달린다.
꽃부리는 종모양이고 길이 13∼22㎜이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며 꽃부리보다 다소 길고 수술은 5개이며 꽃통으로부터 떨어지며
수술대는 밑부분이 넓고 털이 있다. 삭과는 끝에 꽃받침이 달린 채 익으며 술잔모양이다.
연한 잎과 뿌리는 나물로 먹으며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려서 사삼(沙蔘;더덕)이라 하여 강장·해열·거담제로 사용한다.
구릉지대 또는 산지의 초원과 밭두렁 등에서 자라며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첫댓글 산후풍에도 좋다고 그러더군요. 엄마 어릴때 산에가면 있었다고 했었는데, 고추장에 무쳐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층층잔대 같아요. 교회에 있읍니다.
뭐가 이래 이쁘대요.. 잔대꽃 보라색 아니었어요? 이건 알바네요.
제가 하얀꽃만 보면 사족을 못써서.. 꽃술을 메롱 쭉 내민게 귀여워요. 아오~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