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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시진) 이영신기념관 영상정보실에서는 '안경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이정배 협회장의 특강이 있었다. 이날 이정배 협회장은 특강에 앞서 김시진 춘해보건대학교 총장을 만나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학습방향과 학과의 발전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특강에는 안경광학과 한선희 학과장과 안경광학과 교수,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지부 고재식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좀처럼 듣기 어려웠던 협회장 특강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강의가 끝난 이후에도 여러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강의에 참석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 안경사 선배님들이 걸어온 길에 대해 듣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
춘해보건대, 이정배 협회장 특강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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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날 특강에는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협회의 설립에서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이 역동적으로 전달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 이정배 회장은 학생들에게 미래의 안경사로써 갖추어야 할 전문성, 성실성, 윤리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큰 꿈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해 떠오르는 태양과 거대한 바다처럼 젊음의 열정을 다하기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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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大, 이정배 회장 특강
기사입력 : 2012-05-30 이지연 기자
춘해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한선희)는 지난달 23일 본교 이영선기념관 영상정보실에서 이정배 대한안경사협회장을 초청, '안경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춘해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재학생 100여명은 대한안경사협회 설립에서부터 현재까지 과정을 역동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이정배 협회장은 "학생들에게 미래의 안경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 성실성, 윤리성이 중요하다"며 "큰 꿈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해 떠오르는 태양처럼 젊음의 열정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n아이포커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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