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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경한정밀, 韓國마케팅科學會 受賞) [記事] :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주)경한정밀이 세계적인 마케팅 학술대회에서 ꡐ글로벌마케팅 파이오니아상ꡑ을 수상했다. 한국마케팅과학회(KAMS)와 미국마케팅과학회(AMS)가 2006년 7월 14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공동 개최한 ꡐ2006 KAMS/AMS Cultural Perspectives in Marketing Conferenceꡑ에서 경한정밀은 현대홈쇼핑, 제일모직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마케팅과학회측은, ꡒ지속적인 불황 속에서도 최근 태국으로 진출하는 등 경한정밀의 세계적인 마케팅 능력을 높이 샀다ꡓ며, ꡒ특히 지역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역량을 전국 뿐 아니라 세계로 넓히고 있다ꡓ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경한정밀은 자동차 오토미션에 장착하는 밸브류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상연(호명면 출생) 대표는 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98년 창원대 김경훈․경남대 김용만(이상 경영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탄생해 9년째를 맞은 한국마케팅과학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마케팅과학회(AMS)와 국내 최초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국내를 비롯한 유럽과 북미, 아시아, 호주 등 세계 각국의 마케팅 저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문화와 관광, 패션, 광고, 스포츠마케팅 등 10여개 분야에 걸쳐 1백여 편의 수준 높은 논문을 발표했다.(醴泉新聞 2006년 07월 20일 12:11:22)
이상연(國際中小企業 異業種交流 門戶開放) [記事] : 호명면 태생의 출향인 이상연((주)경한코리아 대표이사) 씨가 회장으로 몸 담고 있는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는 2006년 9월 27일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한국 일본 대만 회원사 등 각국 회원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ꡐ2006년 국제 중소기업 이업종교류 심포지엄ꡑ을 개최했다.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는 이날 한국․일본․대만 3개국이 영문 공동홈페이지를 구축, 사이버 교류를 확대키로 하는 등 향후 업무 계획을 밝혔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열린 3개국 ꡐ대표자간 회의ꡑ에서는 차기 2007년 대회를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몽고 베트남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국가로 참가국을 확대키로 하고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3개국 영문 공동 홈페이지를 구축해 회원사에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본회의에서는 이업종교류 활동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희원 대전충남 이업종교류연합회장((주)라이온켐텍 대표이사)의 이업종교류 활동사례발표가 있었으며.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의 이업종교류 활동현황과 사례 발표도 이어져 앞으로 중소기업 발전과 상호 교류협력 방안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는 2006년 한마음 혁신대회. 이업종교류 플라자 등 경제단체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6년 8월 31일 현재 전국 225개 그룹 4,195개 회원사가 등록해 있다.(醴泉新聞 2006년 10월 12일 13:46:46)
이상연(韓國異業種交流聯合會 定期總會 : 異業種 交流促進大會 열어) [記事] :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www.koshba.or.kr. 회장 이상연․창원 경한코리아 대표․호명면 출생)는 2007년 2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염홍철 중소기업특별위원장과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유희태 기업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ꡐ제12차 정기총회 및 이업종교류촉진대회ꡑ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이 자리서 2007년 주요 사업계획으로 경영․기술 정보교환. 교수 및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이업종 ꡐ자문교수단ꡑ 운영, 5월 중 ꡐCEO 한마음 혁신대회ꡑ 개최, 하반기에 ꡐ기업인 한마음 대축제ꡑ, ꡐ국제이업종심포지엄ꡑ 등을 주력 사업으로 정해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연 회장은 ꡒ이업종교류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로 280개 그룹 6천 개 회원사로 규모를 확대하고 이업종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을 도모해 규모에 맞는 경제단체로서의 역할과 새로운 이업종 신화를 창조해 나갈 것ꡓ이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전국 13개 지역연합회 233개 단위그룹 4,490명의 대표로 구성돼 있다.(醴泉新聞 2007년 03월 08일 12:00:38)
이상연('異業種 交流가 成功의 블루오션' : 이상연 (社)韓國中小企業異業種交流聯合會 會長) [記事] : 2007년 5월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주)경한코리아 이상연(호명면 출생) 대표. 한국중소기업 이업종교류연합회장이기도 한 그는 최근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전문지 「신용사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혼자서 꾸면 꿈이 되지만, 만 사람이 꾸면 현실이 된다'는 소신을 밝혔다. 「신용사회」에 보도된 이상연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발췌해 싣는다. △(사)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네트워트를 만들어 기술과 경영노하우를 교환하고 연구해 참여 기업들의 경영혁신을 꾀하고자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현재 13개 지역연합회와 2백42개 이업종 단위그룹, 4천7백개 업체 회원사들의 모임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해를 거듭하면서 가입 업체가 늘고 있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소기업간 정보 교류의 축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지난 해 취임 후 추진한 역점 사업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조직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업종 신화를 창조할 것입니다. 정통부, 과기부 등과 연계해 신기술 설명회도 개최하고 기업인과 중소기업인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아울러 수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업종 회관 건립 기금 조성과 자립기반 확보는 물론 홍보에도 적극 할 계획입니다.
△직접 운영하는 기업은? =현재 해외법인을 비롯 3개사를 운영 중입니다. 대표적 기업은 (주)경한코리아입니다. 이 회사를 설립하게 된 배경은 1971년부터 1984년까지 (주)한화에 근무하면서 자동선반을 이용해 초정밀부품을 절삭 가공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연구 개발에 매달려 왔습니다. 그 후 회사를 나와 1984년 창업, 오늘까지 23년간 한결같은 연구 개발을 통해 특허등록을 받았으며, 자동차 변속기용 주요 부품인 밸브스풀 등의 초정밀 부품을 생산하면서 많은 부품을 국산화 할 수 있었고, 생산성도 크게 향상시켜 국내 자동차 생산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품질이 곧 회사의 생명이라는 경영신념으로 ISO/TS16949 등 많은 국제규격을 획득하여 인정을 받음으로써 최근에는 미국에도 자동차 부품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주력기업인 경한코리아 외에 (주)경한타일랜드, (주)경한인더스트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하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적극적인 산학협력 추진과 장학금 지급, 불우이웃돕기, 말기 암환자 돕기 위한 호스피스센터지원, 문화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최근 경제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난관을 헤쳐 나가는데 서로 다른 업종간 기술, 정보, 지식교환을 통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전개를 위한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업종교류입니다. 이업종교류회는 여러분들로부터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가까운 지역연합회로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새로운 지식정보가 여러분 앞에 놓여 있습니다.(醴泉新聞 2007년 07월 19일 17:11:12)
이상연(경한코리아 代表理事 이상연 : 世界 一流 企業은 不屈의 挑戰意識과 强力한 實踐力으로부터..., 自動車 變速器 核心部品 超精密 加工業體) [記事] : 자동차가 굴러다니는 데까지 자동차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부품 가지수가 2만여 가지가 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의 핵심부품이라 할 수 있는 오토 트렌스미션에 조립되어 기아 변속시 유압유로를 제어하는 초정밀 가공품을 전문으로 생산해 내는 (주)경한코리아. 2007년 10월 14일 오후 늦게 창원시 팔용동 벤처협동화단지내 이상연 사장이 운영하는 경한코리아를 찾았다.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창원시 들머리에 자리한 경한코리아는 다른 여느 기업처럼 다를 바가 없는 평번한 공장처럼 보였으나 공장 내부는 전자동화 기계로 이루어져 있다. 회사에 들어서자 정면에는 “세계 일류 기업은 불굴의 도전 의식과 강력한 실천력으로부터”, “고객 감동을 위한 경한인은 나날이 새로워 질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어 경한코리아의 야심찬 경영 방침을 읽을 수가 있었다. 우리 예천 출신이 이 회사 사장이라니 마음 한편으로는 가슴 뿌듯한 자랑스러움이 밀려오는 듯하다. 예천군 호명면 금릉리 출생 이상연(59) 대표이사는 지난 1984년 홀홀 단신으로 창원에 정착하여 경한정밀을 창립하였다. 10여 년 동안 꾸준한 기술 개발과 불굴의 도전 의식으로 기업을 경영한 결과 94년 한국GMB협력업체, 삼성테크원협력업체로 등록되었으며, 1996년 우량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98년 벤처기업으로 지정, 2000년 (주)경한정밀로 법인으로 전환했다. 2003년 (주)경한코리아로 상호를 변경하고 우량 중소기업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23년간 자동차 변속기부품(벨브스풀 등)을 제조해 온 우량 중소기업으로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량 생산 시스템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0여 종의 초정밀 우량 제품 생산량을 연간 1000만 개에서 연간 6000만 개로 늘렸다. 현대, 대우, 쌍용,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블모 등 자동차회사에 월 15만 대 분량의 핵심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 사장은 그동안 지속적인 연구와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연구 개발팀을 신설, 신기술을 개발하고 공정을 개선해 연간 77억의 비용을 줄이기도 했다. 모든 직원은 품질을 회사 경영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실천, 고객사인 지엠비코리아(주)로부터 품질우수표창을 받았으며, ISO 9001, QS-9000, ISO/TS 16949 인증을 획득했다. 2005년부터 시작한 미국 수출품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미국 EATON사에 트럭용 자동차 부품을 2007년 1월부터 수출하고 있다. 또한 2주에 한번씩 정기적인 노사협의와 업무회의를 통해 회사 창립이래 현재까지 ‘무 노사분규’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이 사장은 소외받고 있는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은 물론 우수 인재에 대한 장학금 지급, 협력업체 지원 등을 통해 폭넓게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며 창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4시 경한코리아를 찾은 120여 명의 예천산악회원들은 이상연 회장으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고 공장 견학과 입지적인 회사 경영 현황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상연 사장은 “고향의 선후배님들이 이렇게 공장을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며 “어린 시절 책보에 도시락을 넣고 달그락거리며 금릉길을 걸어서 통학하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없다”며 지난날을 회고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며 고향 사랑을 강조했다. 핸재 경한코리아는 창원의 본사를 비롯하여 태국, 구미공단에 각각 현지 공장을 두고 있으며, 창원에는 65명의 직원으로 모두가 혼연일체되어 중소기업의 새로운 장을 열러나가고 있다. 이상연 회장은 금릉리 출생으로 예천중(14회), 대창고(13회)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 중앙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이태현 編輯局長 醴泉自治新聞 207.10.18)
이상연('中小企業 發展 爲해 邁進' : 이상연 경한코리아 代表理事, 韓國中小企業異業種交流聯合會長 再選) [記事] : 호명면 태생의 이상연(59․경한코리아 대표이사)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장이 어느 해보다 바쁘고 활기찬 무자년 한해를 보내고 있다. 이 회장은 2008년 1월 30일 서울 중소기업진흥공단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이사회는 이날 오는 2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회장 선출건을 상정,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이상연 회장의 연임을 가결했다. 지난 2006년 취임했던 이 회장은 이번 연임으로 오는 2010년 2월 말까지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취임식은 이번 달 27일 오후 3시 서울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상연 회장의 좌우명은 ꡐ끝없이 부지런하고 처음처럼 겸손하라ꡑ이다. 이 회장이 경한코리아(경남 창원시)를 창업한 지 어느덧 22년이 훌쩍 넘었다. 그는 새벽 5시면 일어나 경제지 등 조간신문을 꼼꼼하게 읽는 것으로 하루를 연다. 8시 전에는 회사에 도착해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한다. 이 회장이 매일 아침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건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고, 작업 현황 등 간밤에 일어난 일을 챙기기 위해서다. 이 회장이 존경하는 사업가는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한 유한양행 유일한 전 회장이다. 그는 ꡐ큰 기업ꡑ보다 ꡐ투명하고 좋은 기업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장의 이런 투명한 기업 운영은 경한코리아를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고 있다. 경한코리아는 오는 2012년 매출액 1천억 원 돌파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미국 EATON사 및 독일 GETRAG사에 3천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한코리아는 지난 2006년 세계적 마케팅 학술대회에서 ꡐ글로벌마케팅 파이오니아상ꡑ을 수상, 기업의 역량을 전국뿐 아니라 세계로 넓히고 있음을 입증시켰다. 또 2007년 5월에는 전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경영혁신, 수출실적 향상, 사회적 책임과 봉사 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07년 11월 중순 당시 이명박(현 당선인) 대통령후보가 ꡐ국민성공대장정-경남대회ꡑ 참석 전에 이상연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경한코리아를 현장 방문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상연 회장은 고향 사랑이 각별하기로 소문나 있다. 매년 고향마을 어르신들에게 경로잔치를 열어주고 있으며 효도관광, 공동집기 전달 등 말없이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연 회장은 ꡒ새로운 비전과 목표로 회원사 규모를 확대하고 이업종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을 도모해 규모에 맞는 경제단체로서의 역할과 새로운 이업종 신화를 창조해 나갈 것ꡓ이라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또 ꡒ경한코리아가 한 단계 도약하는 무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ꡓ며 ꡒ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ꡓ고 말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성혜숙(56)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었다.(醴泉新聞 2008년 02월 09일 13:48:22)
이상연(異業種交流聯合會 '中小企業 CEO 한마음 革新大會 開催) [記事] :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이상연․호명면 출생)는 2008년 4월 22일 오후 전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ꡐ2008 중소기업 CEO 한마음 혁신대회ꡑ를 개최했다. 회원사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이업종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경옥 전북 행정부지사,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조복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권한대행 등 내빈과 전국 13개 지역연합회 1200여 명의 중소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류회간, 지역간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홍석우 중기청장으로부터 ꡐ이업종 현황 및 발전방안ꡑ이란 주제의 강연을 청취했다. 이어 신정부의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과 2008년 2월 열린 이업종교류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했다. 이상연 회장은 ꡒ오늘 대회는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혁신마인드를 고취해 이업종교류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ꡓ며 ꡒ향후 회원사의 규모 확대와 이에 걸맞은 경제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가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갈 것이다ꡓ고 말했다. 참석 CEO들은 23일 체육대회와 지역산업시찰 등으로 회원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한다.(醴泉新聞 2008년 05월 01일 15:25:53)
이상연(中企 異業種 한마음 前進大會 24逸 開催 : 이상연(虎鳴面 出生) 會長 "靑年 失業難 解消 爲해 마련했다" ) [記事] :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이상연․호명면 출생)는 2008년 9월 9일 ꡒ중소기업의 우수인재확보,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중소기업 이업종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ꡓ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종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 전체 5천7백여 개 회원사 중 4천2백여 개 회원사가 참여해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사회공헌 업무협약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 지역별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이 미치지 않는 고아원, 양로원 등 복지시설에 대해 전국 2백77개 이업종 단위교류회가 자매결연을 하고 1그룹 1시설 지원활동을 펼쳐나가는 사회봉사단을 결성한다. 이와 함께 이업종 교류 우수사례들을 발표하고 각 지역 우수제품 전시관, 기술융합화 성공사례 전시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전시관, 이업종교류 홍보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종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는 대회 기간 내에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우수 인재확보를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삼성, 신세계 등 10여 개 대기업의 우수협력 업체를 포함한 전국의 5백여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해 총 1천5백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상연 회장은 ꡒ한마음 전진대회를 통해 이업종교류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ꡓ이라며 ꡒ채용박람회에서는 우수한 중소기업들을 통해 젊은이들이 사회진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ꡓ고 말했다. [■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 : 1994년 설립돼 13개 지역연합회와 2백77개 단위교류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5천7백여 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2007년까지 회원사들의 전체 고용규모는 17만 명에 이르며 전체 매출액은 19조 5천억 원이다.(醴泉新聞 2008년 09월 18일 1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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