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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상 <海印圖>
아위자 추천 0 조회 81 24.01.13 04: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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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3 05:50

    첫댓글
    <제법무아(諸法無我)>

    이사명연무분별(理事冥然無分別)
    십불보현대인경(十佛普賢大人境)
    능인해인삼매중(能仁海印三昧中)
    번출여의부사의(繁出如意不思議)
    우보익생만허공(雨寶益生滿虛空)
    중생수기득이익(衆生隨器得利益)

  • 작성자 24.01.13 06:07


    [SN. vol.2. pp.49~50] ; 사리뿟따여, 有爲法(saṅkhātadhamma)은 어떻게 있는 것인가? 이것은 ‘[食에 의하여]생겨난 것(bhūtaṃ)’이라고 있는 그대로 正慧로서 觀한다. 이것은 ‘생겨난 것(bhūtaṃ)’이라고 있는 그대로 正慧로서 보고 나서 ‘생겨난 것(bhūtaṃ)’을 nibbidā virāgā nirodhā anupādā함으로부터 解脫이 있다.

    이것은 ‘食으로부터 존재하게 된 것(āhārasambhavanti)’이라고 있는 그대로 正慧로서 觀한다. 이것은 ‘食으로부터 존재하게 된 것’이라고 있는 그대로 正慧로서 보고 나서 ‘食으로부터 존재하게 된 것’을 nibbidā virāgā nirodhā anupādā함으로부터 解脫이 있다.

  • 작성자 24.01.13 06:08

    @아위자
    ‘생겨난 것(bhūtaṃ)’은 그 食의 滅로부터 ‘滅하는 法’인 것이라고 있는 그대로 正慧로서 觀한다. ‘생겨난 것(bhūtaṃ)’은 그 食의 滅로부터 ‘滅하는 法’인 것이라고 있는 그대로 正慧로서 보고 나서 ‘滅하는 法’을 nibbidā virāgā nirodhā anupādā함으로부터 解脫이 있다. 사리뿟따여, 有爲法(saṅkhātadhamma)은 이와 같은 것이다.

  • 작성자 24.01.13 06:10


    [MN. vol.1. pp.259~260.] ; 眼(~意)과 色들(~法들)을 緣하여 생겨난 識을 眼識(~意識)이라고 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은 지어진 것이다’라고 보는가? “세존이시여, 그렇습니다.” 비구들이여, ‘이것은 食과 함께 하는 것’인가? “세존이시여, 그렇습니다.” 비구들이여, 이 食이 滅하면 그 지어진 것도 滅하는 法이라고 보는가? “세존이시여, 그렇습니다.”

  • 작성자 24.01.13 06:16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ānatta)>

    이다라니무진보(以陀羅尼無盡寶)
    장엄법계실보전(莊嚴法界實寶殿)
    궁좌실제중도상(窮坐實際中道床)
    구래부동명위불(舊來不動名爲佛)

  • 작성자 24.01.13 06:21



    ‘아위자’는 ........ 개인적으로 ........ <해인도(海印圖)>는 ‘中道(majjhimā paṭipadā)’를 그린 ‘도(圖)’라고 봅니다.

  • 작성자 24.01.13 06:23


    https://www.youtube.com/watch?v=z0ML5A2V718

  • 작성자 24.01.13 09:12

    @아위자
    https://www.youtube.com/watch?v=AtQyTYM4Euc


  • 작성자 24.01.13 10:10

    @아위자
    https://www.youtube.com/watch?v=CUuKEaNvsRM

  • 작성자 24.01.13 10:13

    @아위자

    https://www.youtube.com/watch?v=X88EbfetV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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