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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191222 주일오후예배/ 정광수목사님 | |
분류 | 주일오후예배 |
제목 | 절대불가능을 절대가능으로 |
성경 | 빌립보서 4:10-13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 (빌립보서 4:10-13)
10.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녹취자료 |
우리가 언약의 여정을 걸어가는 것을 두고서 우리는 절대불가능을 절대가능으로, 또 절대가능 속에 절대계획을 찾고 그리고 절대능력을 우리가 체험하고 절대목표를 이룬다고 이렇게 표현하니까 굉장히 어렵죠? 어려운데 조금 더 쉽게 우리가 표현을 한다면, 우리의 개인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절대불가능한 내 삶입니다. 우리가 예를 든다면, 두 사람을 예로 들겠습니다. 요셉의 예를 들어보자면 요셉의 개인의 입장으로는 완전히 절대불가능의 상태입니다. 어머니 일찍 죽었죠?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형들에게 집단 괴롭힘 당했죠? 그리고 뭐로 팔려갔나요? 노예로 팔려갔어요. 상황이 어떤가요? 절대불가능의 현장 속에 사실은 요셉이 놓인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무엇을 잡은 것인가 하면, 아버지 야곱을 통해 주어졌던 가나안의 메시아의 언약 이것을 잡은 것입니다. 그 가능을 잡은 것을 무엇으로 보는 것인가? 지금 현실은 완전히 노예로 팔려갔고 전혀 소망이 없는 상태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면 능히 할 수 있다는 이 절대가능이 요셉의 마음에 주어진 것은 야곱의 파란만장 생애 가운데서 그 하란 땅에 가서 하나님의 은혜로 응답 받으며 절대불가능이 절대가능으로 이루어졌던 하나님 언약을 이것을 누가 들었어요? 요셉이 들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이 마음을 누가 갖은 것입니까? 요셉이 가진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요셉이 뭘 한 것입니까? 하나님 앞에? 지금 상황이 전혀 아니에요. 그죠? 이것 붙들고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이 무엇을 주는 것인가? 꿈을 주는 것입니다. 무슨 꿈꾸었나요? 곡식단들이 절을 하고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이 절을 하게 되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것 붙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됐을 때 뭐가 나타났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것은 요셉으로 하여금 무엇이 되도록 만들었죠? 하나님이 요셉에게 그 모든 과정들이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에 갔던 그 모든 사건 하나하나를 하나님이 전부 무엇으로 바꾼 것인가 하면, 축복의 조건으로 바꾸어서 그 내용마다 뭐가 나타났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만들어서 결국은 바로왕이 꿈을 꾸게 만들고 뭐까지 되는 거죠? 총리가 되도록 만들어서 결국은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죠? 쌀장사를 통해서 당시의 애굽뿐만 아니라 중동 전 지역을 다 살리고 뭐 하도록 만들었나요? 복음 전하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무엇을 이루었죠? 하나님의 목표를 이루셨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두고서 우리는 절대불가능이 복음이면 가능하다는 언약(covenant)이라면 이것이 복음의 눈으로 볼 때 절대가능으로 비전으로 보이는.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찾는 것인가? 꿈이 나오는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이 일을 이룰 수 있도록 이미지를 주시고 이것을 하나님이 실천하셔서 목표를 이루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자, 또 한 사람 예를 들어 본다면 모세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모세는 지금 나이가 얼마죠? 나이 80에 지금 처가살이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재산도 없어요. 장인의 양이나 치면서 다니는 참 비참한 신세입니다. 이미 나이 80이면 다 끝난 인생이란 말입니다. 이 모세가 민족을 구원한다는 사실 자체는 어떤 것입니까? 절대불가능입니다. 그런데 모세의 가슴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던 것인가 하면, 어머니 요게벳을 통하여 주어졌던 언약의 비밀이 가슴에 담겨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통해서 그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을 통하여 주어졌던 그 하나님의 언약의 비밀이 어머니 요게벳을 통하여서 누구 가슴속에? 모세의 가슴속에 심어졌는데 그것을 듣고서도 모세는 이것을 가슴에 담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모세가 언제 이것을 깨닫게 된 것인가 하면 미디안 광야에 와서 세월을 보내면서 뭐가 생각났죠? 어머니 말씀이 생각난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생각이 난 것인가 하면 학자들에 의하면 창세기를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 있을 때 그 때 기록했다고 기록을 합니다. 뭐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까? 복음이 확실하게 확인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 자체가 모세에게. 그렇게 모세가 보게 되니까 그 모세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서 말씀하죠. 네가 가서 이 백성을 건져 구원해라. 이끌어내라. 출애굽해라. 뭘 주었나요? 이 비젼, 이 꿈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뭐라고 대답했죠? 하나님 나는 못합니다. 내가 어떻게 바로가 누군데 바로 앞에 설 수 있습니까?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 모세를 통하여서 그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뭘 베푸셨나요? 놀라운 능력으로 역사해 주셨습니다. 열 가지 재앙이 퍼부어지고 유월절 통하여서 해방시키는 놀라운 일들... 그것만 했나요?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를 거쳐서 이 모든 일들을 하도록 하나님 뭐 하신 것입니까? 언약으로 능력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무슨 일을 하셨나요? 출애굽의 역사를 이루셨어요. 자, 여기 우리가 언약의 여정을 걸어가면서 절대불가능이 절대가능과 절대계획, 절대능력, 절대목표를 잡으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요셉과 모세를 예로 든 것은 그들과 마찬가지로 내 형편, 나를 바라보게 되면 여러분 어떻죠? 내 힘으로는 절대불가능입니다. 여기에 묶이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뭐 하면 되는 것인가? 정말 하나님 주신 언약만 잡으면. 자 오늘 오전메시지 중에서 서두에 무슨 이야기를 한 것인가?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가 들으면 하나님의 언약을 정말 내 것으로 내가 잡는다면 하나님이 언약을 주셨을 때 이 언약은 반드시 뭐하는 언약입니까? 성취될 언약을 내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언약을 잡는 것 자체가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이 언약을 잡으면 일은 누가 하시는 거죠?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어 가시겠다고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약 속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은 나에게 무슨 일을 하는 것인가? 나로 하여금 아무도 할 수 없는 것들을,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하도록 만들어주는. 그래서 오늘 영어를 써서 조금 미안합니다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에게 할 수 있는 존재로 나를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로 하여금 나는 안돼. 그죠? 절대불가능인데, 절대가능 할 수 있는 존재로 뭐 한다고요? 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뭐 하는 것인가? 하나님 능력이 나타나도록 만들어서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을 가게 만드시고(TO GO), 아무도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만드시고(TO SEE),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도록(TO DO) 우리들로 하여금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누가 하는 것인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뭐 했을 때에? 이 언약만 잡으면 하나님이 일 하시겠다고 지금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론에 나오는 내용 자체가 무엇인가 하면 신앙생활의 시작과 끝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것을 할 수 있도록 내게 무엇을 먼저 하는 것인가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 자신의 무엇이 치유를 받아야 하는 것인가 하면 나는 안 된다는 이 생각입니다.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안돼. 아무리 봐도 내게 될 조건이 없잖아요. 그런데 주님이 뭐라고 이야기 하는 것인가 하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내가 너로 하여금 사람 낚는 어부가 되도록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요, 나로 하여금 하도록 만들어 주겠다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서 증인되도록. 증인 되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요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했다는 이야기 자체는 내가 언약을 정말 잡으면 하나님이 나를 치유 하셔서 내 무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나를 뭐 하도록 만들어 주겠다는 이야기입니까? 되도록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누구입니까? 전부 절대불가능의 존재들입니다. 예수님 제자들은 무식하고 배운 것도 없고 가문도 별 볼이 없고... 그런데 뭐 했다는 이야기입니까? 제자들을 통해서 주님이 세계복음화 하셨습니다.
우리 속에 첫 번째 시작은 무엇인가 하면 내 속에 나는 할 수 없다는 이 불신앙, 불가능 이 자체 이것을 치유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기도가 왜 안 되는 것인가요? 내 마음 속에 지금까지 안 되어 왔기 때문에. 안 된다는 생각 속에 내가 잡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무엇을 통해 치유하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을 왜 부르셨어요? 예수님이 함께 하기 위함이요. 뭐 부터 먼저 하라는 이야기입니까? 주님과 함께하는 비밀 속으로 내가 들어가게 된다면 말씀과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된다면 하나님이 그 말씀으로 나를 치유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무엇을 치유시킨다고요? 내 속의 불신앙을 치유하시는 것입니다. 내 마음과 생각과 상태를 바꿔나가시는 것입니다. 영적상태를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무엇을 지킨다고요?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언약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내 속에 무엇을 치유하는 것인 줄 압니까? 불신앙을 치유해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자체를 치유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기도할까요? 그래서 예배성공해라, 언약잡고 기도하라는 말 자체는 어떤 뜻입니까? 이 체험을 하라고. 하나님이 여러분 인생에 왜 문제를 주셨다고요? 이것을 체험하라고. 도전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내 속에 무엇이 일어나야 한다고요? 난 할 수 없다는 이 생각이 치유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뭐가 되도록 만드는 것인가 하면 서밋 되게 만들어서 이 사명 감당하려고.종업원하고 식모해서도 세계복음화 하는데 쓰임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요셉은 뭐로 만들었나요? 총리 만들었어요. 모세는 뭐하도록 만들었나요? 바로왕도 그 앞에서 꼼짝 못하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왜 뭐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복음화 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인생 무엇 되도록 만드는 것인가? 최고 정상으로 만들어서 이것을 하겠다고 우리를 불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언약잡고 하나님께 방향 맞추는 그 속에 뭐가 다 들어있다는 이야기입니까? 내 자신이 치유 받는 것도 그리고 하나님 나를 무엇으로 만들어서? 서밋 되도록 만들어서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쓰임 받도록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이 언약잡고서 하나님께 방향 맞춰가는 것, 이것은 축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계속 강조하는 부분 자체가 교회 주보에 나오는 광고내용들. 여러분 헌금광고가 나오면 한 마디로 땡잡았다 생각하면 됩니다. 아이구야, 큰일 났구나... 돈도 없는데 헌금 또 해야겠다... 이렇게 마음먹게 되면 그 순간 뭐가 틈을 타죠? 사단이 틈을 타서 그래, 맞아 네 주제파악을 해. 네가 가진 것이 뭐가 있냐.. 월급도 쥐꼬리만큼 받아서 뭐 할건데.. 이렇게 쓱 들어와요. 그래서 딱 시험에 듭니다. 그러나 그것을 뭐로 잡으라고요? 헌금광고나 세계복음화의 비전들이나 선교를 우리가 무엇을 잡는 것인가? 이것을 언약으로 잡으세요. 언약으로. 언약으로 잡으니까 하나님이 무엇을 바꾸신다고요? 그 언약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절대불가능을 절대가능으로 바꿔주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라고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거의 많은 성도들이 어떻게 하는 것인가? 왜? 나는 없어요. 절대불가능이라. 맨날 여기에 묶여서 앞으로 한 발짝도 못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쪼물락 손입니까?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역사를 못하시는 것입니까? 내가 안 믿을 때는 하나님도 역사하지 못해요. 내가 하나님의 언약을 정말 잡을 때 하나님이 뭐하신다는 이야기입니까? 하나님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언약의 여정을 걸어간다는 말 자체를 잘 아셔야 합니다. 힘든데 억지로 하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나는 안 되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라에게 뭐라고 이야기 하죠? 내년에 아들이 있다고 하니까 사라가 피식 웃었죠? 왜? 이미 경수가 다 끊어지고 여자구실도 못하는 여자가 자식을 낳는다고 하니 기가 막히잖아요? 그 때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대저 여호와께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절대가능은 누가 할 때 절대가능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면. 그래서 무엇을 잡으라고 이야기 하는 것인가? 모든 메시지나 모든 헌금 순서나 무엇으로 잡아라? 언약으로 잡을 때 하나님이 그것을 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부분들이지, 내가 안 잡았는데.. 여러분 모든 부분들 300명 영접운동의 전도가 나오면 무엇으로 잡으라는 이야기입니까? 언약으로 잡으세요. 나의 실력과 상관없이 하나님 내게 뭐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전도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절대불가능을 절대가능케하는 이 속으로 비밀자체를 우리가 깨닫고서 어떻게 하라? 이 속으로 들어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불가능을 절대가능으로 바꾸는 언약의 여정을 걸어가는 것, 이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 무능-고후12:1-10(이유를 알면 된다)
그래서 본론에 와서 우리가 뭐부터 먼저 치유를 받아야 되는 것인가? 바로 개인이 갖고 있는 개인의 무능을 치유 받아야 합니다.
자, 우리 속에 뭐가 들어있다고요? 난 할 수 없다는 생각들입니다. 문제와 사건이 생기고 어려움을 겪게 되면 대체로 많은 분들이 불평하고 원망하고 부모 탓하고 조상 탓하고 환경 탓하고... 염려 근심하고, 불신앙하고... 여러분 염려 근심한다고 문제가 해결 되면 부지런히 염려하면 됩니다. 우리 속에 가장 문제되는 것이 무엇인가? 개인 무능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신 것은 내 힘과 내 능력으로 하도록 불러주신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디 속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언약 속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나를 뭐 하도록? 무능을 치유 시켜서 나로 하여금 하도록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실력과 능력과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변화시켜 주시는... 그 비밀이 바로 무엇인가? 바로 유일한 해답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 이 언약 잡으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오직의 비밀을 뭐하라는 이야기입니까? 이 체험을 이 맛을 봐야합니다. 시편 34편 8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뭐 하라는 이야기입니까?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 맛을 보면 우리가 뭐하는 것입니까?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 맛을 보면.
다윗이 원래 다윗의 신분은 목동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대불가능의 신분입니다. 하나님은 그 다윗을 그가 목동시절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중에 다윗의 가슴속에 절대가능, 그래 하나님의 능력이면 할 수 있다는 이 사실은 주신 것입니다. 이 꿈 갖고서 돌 던지고 열심히 했는데, 사실 골리앗 앞에 서게 됐을 때도 이미 다윗을 이길 확신을 갖고 가는 것입니다. 왜? 내가 돌 던져서 사자도 잡고 곰도 잡았는데, 저 덩치 큰 놈 이마 맞추는 것쯤이야 걸어오는 사람이 훨씬 쉽지. 하나님이 뭐하는 것인가 하면 이와 같이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이 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이 다듬어 가시는 것입니다. 내 능력과 사실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날 뭐하도록 만드는 것인가? 나의 무능을 치유시켜 나가는 것인데 그 방법이 바로 무엇인가 하면 사도행전 1장 14절 말씀에서 저희들이 이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전혀 뭐했나요? 오로지 기도했어요. 이번에 40일 집중한 목적이 어디 있는 것인가? 바로 개인 무능을 치유하라고 지금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체험하라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실제적으로 나의 개인 무능을 치유해서 뭐가 오는 것인가 하면 내게 믿음의 확신이 오는 것입니다. ‘그렇다, 하나님이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로구나.’ 이것이 오면 여러분 가는 곳마다 증거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들을 기억하죠? 예수님 앞에 그들이 모여서 초대교회에서 기도하고 성령충만 받기 이전의 제자들의 모습과 하나님 능력 받고 난 이후의 제자들의 모습하고는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언제 무능이 치유가 되었나요? 사도행전 1장 14절에서 그들이 언약잡고 기도하고 성령충만 받게 됐을 때 무엇이 치유 되었나요? 무능이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여러분 사도행전 3장 1절 말씀 보세요. 앉은뱅이를 향해서 베드로가 뭐라고 외치나요?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누구 선포해요? 당당히 무능이 거기서 회복되는 것입니다. 난 할 수 없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게 나와 함께하시는 증거가 나타나게 되면 뭐가 일어나는 것입니까? 이 확신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기드온이 300명 용사를 갖고 처음에 나와서는 사실 부들부들 떨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가 딱 나타나게 되니까 기드온이 얼마나 담대해지는 줄 압니까? 추격하러 따라갔을 때 전부다 비웃었어요. 저렇게 기드온 가다가 맞아 죽는다고. 그런데 기드온은 어떻게 했죠? 한 번 딱 체험하고 난 후에 사람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나는 능히 할 수 있는 거야! 이것이 사람에게 딱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무슨 단계가 필요한 것인가? 왜 집중의 시간이 필요한 것인가? 뭐 하는 시간? 나의 무능을 치유하는 시간입니다. 할 수 있다는 확신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2. 영적인 병 – 막3:15, 요1:12, 눅10:19
그 다음 두 번째가 바로 무엇인가 하면, 각자마다 사단의 통로들이 다 있어요. 지난 주 메시지와 오늘 메시지를 기억해보시면 사단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자꾸만 갖고 오죠? 함정. 각자마다 갖고 있는 은혜를 놓치게 만드는 뭐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까? 함정이 다 있어요. 틀이 다 있어요. 이것 치유 받으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 치유를 안 받게 되면 결정적인 순간에 여기에 걸려서 넘어지게 됩니다. 각자마다 뭐가 있다고요? 사단에게 쉽게 속아 넘어가는 죄성의 통로들이 있어요. 이것이 본인의 무엇인가 하면, 영적문제입니다. 여러분 알콜중독자들이 본인이 술 안 먹겠다고 굳게 다짐을 해도, 알콜중독자에게 한번 물어봤거든요? 자기 혼자서는 안 먹으려고 참고 참아보는데, 술 한잔 먹자고 전화 오면 절대 거절을 못해요. 그 순간에 거기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 마귀는 어떻게 할까요? 딱 친구 시켜서 전화 걸도록 만들겠죠? 그렇게 지금 무너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각자마다 무엇이 있는 것인가 하면, 영적으로 취약한 부분들이 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마약 한다고 해서 마약환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영적문제. 그래서 마약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콜중독자가 되는 것이고.. 그것이 각자마다 갖고 있는 영적 취약점입니다. 거기에 딱 걸리게 되면 무너지는 것입니다. 바로 본인이 갖고 있는 영적문제, 우리가 치유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원숭이를 사냥할 때에 호리병 같은 병을 끈으로 묶어서 나무에 달아놓고 거기에 맛있는 곡식을 안에 넣고 달아놓으면 곡식 냄새를 맡고서 원숭이가 딱 와서 손을 거기에 쏙 집어넣습니다. 보니까 맛있는 것이 많아요. 딱 쥐고서... 이 때 몽둥이를 들고 뛰쳐나가면 손만 빼고 도망가면 되는데 쥐고서 도망가겠다고... 그러면 뭐가 딱 걸리죠? 손이 병에 걸려서 안 빠져요. 그렇게 맞아 주는 것입니다. 뭘 못 놔요? 이걸 놓을 수가 없는 것이란 말입니다. 사단의 통로가 되고 나도 무너지게 만드는 각자마다 뭐가 있는 것입니까? 약한 부위, 취약점이 다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단의 통로가 되어서 결정적인 순간에 무너집니다. 어느 목사가 새벽기도 마치고 오다가 남의 집에 물건 훔치다 걸려서... 목사에게 뭐가 있는 거죠? 도벽이라는 영적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무너지는 것입니다. 각자마다 다 있습니다. 오늘 생각해보면서 나로 하여금 은혜 받지 못하게 만드는 나의 영적문제는 도대체 뭐가 있는 것인가.... 그래서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거기에 보면 사도행전 19장 1-7절 말씀에 나오는 것은 실제로 두란노 서원의 역사 이전에 뭐부터 먼저 한 것인가 하면, 마가다락방에서 일어났던 그 현장 속으로 다시금 들어가게 만드는. 바로 오순절 성령충만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이것을 지금 한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도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하면 실제적인 이 집중의 시간을 통하여서 이것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 인생의 영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이 갖고 있는 영적문제의 한계에 딱 걸리게 되면 어떤 분은 돈이 되어서 굉장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 돈 조금만 손해나게 되면 사람이 안색이 변할 만큼... 속으로 ‘와, 무섭다... 저럴 수 있는 것인가...’ 그 사람은 그래요. 그것이 무엇이 된 것입니까? 영적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돈에 대한 집착. 이것이 안 깨지는 것입니다. 이런 많은 부분들이 사실 성장과정 속에서 찾아 온 상처들 속에서 많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 되는 것인가? 세월이 지나면서 영적문제화 되는 것입니다. 영적문제라고 이야기하면 자기 직업하고도 관계가 많아요. 경찰들은 사람 보면 무엇으로 보일까요? 도둑놈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세무사직원은 다 뭐로 보일까요? 전부 탈세한 도둑놈으로 보일 거란 말입니다. 직업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도장 파는 사람은 성격이 어떨까요? 아주 꼼꼼하고 세밀하고. 이 사람은 교회에 무슨 큰일을 하고 남 돕고 하는 것은 절대 못해요. 왜? 자기 수준 자체가 도장 파는 수준이니까. 큰일을 못하는 것입니다. 전부 하나님 일도 자기 수준으로 그 한계를 못 뛰어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전부 뭐 하는 것입니까? 전부 치유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직업적인 부분들 상처 난 부분들 이런 여러 가지 모습을 통하여서 복음을 복음 되지 못하게 만드는 내게 있는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내가 복음이 누리면서 치유를 받으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3. 미자립 개인, 미자립 교회 – 롬16:25-27
세 번째 우리는 미자립입니다. 개인과 교회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을 때 영적서밋으로 기능서밋으로 문화서밋 되게 만들어서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 나를 불러 주셨어요. 그리고 여러분 교회 안에서 정말 비밀결사대로 목사님의 사역을 돕고 렘넌트미니스트리가 되어서 후대를 살리는 일에 정말 쓰임 받으며 홀리메이슨이 되어서 교회를 살리는 일들에... 하나님은 나를 이와 같은 일들에 쓰임 받기 위해서 나를 만들어 주셨는데 여전히 나는 미자립이라... 겨우 밥 먹고 살아요. 교회도 미자립이에요. 오늘 우리는 무엇을 잡는 것인가 하면 이것을 우리가 언약을 정말 잡고서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곳에, 전도와 선교를 하는 곳에, 내 개인의 삶 속에서 정말 미자립에서 벗어나고 미자립 교회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나를 불러주신 것인가? 이것을 위해서. 제가 자꾸 언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모든 메시지를 무엇으로 잡아라? 언약으로 잡아라. 그 언약을 정말 잡고서 그것을 붙들고 정말 말씀과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됐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가 이룬다고요? 그 언약의 목표를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도록 하시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불가능을 절대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이것을 위해서 62가지가 있는데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우리가 복음 누리면 62가지는 찾아오는 것입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정말 복음 누리면 하나님의 천명이 깨달아지게 되고 당연히 할 것이 보이게 되고 그것이 가장 귀하게 여겨지면 일심으로 하게 되고, 오직 속에 들어가게 되고 24시가 되어지는 것이지 내가 열심으로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시작자체를 제가 언약이라 표현했고 오직 그리스도라고 여러분에게 표현한 것입니다.
[결론] 항상 나의 영적 현주소 확인(빌4:10-13, 고후13:5)
하나님 나를 어떻게 부르셨나요?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도록 나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것이 오늘 결론입니다. 그렇게 승리하도록 나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뭐하는 것인가?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면서 살아가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이익 때문에 여러분이 흔들리고 화내고... 불신자들도 정말 그릇이 큰 사람들은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면서 살아갑니다. 이것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은 자기 한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서 바른 말을 하게 되면 자기 주변 사람이 다치게 돼요. 자기 혼자 살아남으려고 하면... 변호사도 다 죽고 당신 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러면 자기는 살아남지만 자기 때문에 그 전에 자기를 도와줬던 수많은 사람들이 전부 옷 벗고 교도소 가야하고 이런 환경이 되니까 이 분이 뭐라고 딱 결단하는 것인가 하면, 자기가 했다고 다 뒤집어쓰기로. 그래서 이렇게 변론을 하니까 변호사가 아니다하고 소리 질러도 본인이 자기가 했다는데 변호사와 관계없잖아요. 그죠? 그렇게 혼자 다 뒤집어쓰고 실형을 받았는데 2심에서 이 판사가 뭘 아는 것인가 하면 이 사람이 실질적으론 자기가 다 안 했는데 이 사람이 일부러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안 주기 위해서 다 뒤집어썼다는 사실을 1심 판사가 2심 판사에게 이야기 해 준 거에요. 사실 이 사람 석방시켜 줘야 하는데... 그러나 지금 현재 매스컴이 너무 떠들고 환경이 안 좋으니까 이 사람에게 실형을 줄 수밖에 없어서 실형을 선고했다고... 2심 판사에게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해준 거 에요. 이래서 2심에 올라와서 이 분이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됩니다. 그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가? 이 사람 때문에 죽다가 살았던 사람이 이 분 위해서 발 벗고 나서서 그 사업을 다시 재개시켜 주는 것입니다. 다 만들어주고... 세상에서도요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해서 얄팍한 나의 유익보다도 전체를 위해서 희생할 줄 아는 이런 사람만 되어도 세상도 인정해주는데... 우리가 하나님 나라 앞에서 인생의 조금한 이익 때문에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사실 아니거든요. 이것을 바꿀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뭐하면 되는 것인가? 빌립보서 2장 13절에 나오는 것처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하여금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시잖아요. 어떤 소원입니까? 하나님의 언약을 언제 하나님이 선한 소원을 내게 심어 줄까요? 예배 시간에. 여러분들이 광고 내용을 붙들고서 기도하게 됐을 때, ‘그래. 하나님 아무도 안 해도 나 한사람이라도 세계복음화에 내 인생이 쓰임 받겠습니다.’ 그 마음이 심어지는 것이 축복이라는 말입니다. 어느 날 다윗의 가슴 속에 무엇이 심어졌나요? 하나님이 날 이와 같이 왕으로 만들어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나를 이렇게 만들어 주신 것이 아니냐. 내가 목동의 신분의 형편없던 나 같은 것을 세워서 하나님이 나를 임금 세웠는데, 그러면 내가 뭘 하면 좋을까? 마음속에 뭐가 생겨났나요? ‘하나님, 내가 성전 건축하겠습니다.’ 그 마음이 든 것,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싶은 그 마음 상태가 생기는 것이 축복이라는 말입니다. 복 못 받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 생깁니다. 언제 생길까요? 말씀을 들을 때. 예배 시간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당신의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준다고요? 소원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이것 잡는 것이 미션입니다. 이것을 찾는 방법입니다. 다 계산해보고 이것은 내가 손해 날 것 같다... 이 수준으로 해서는 여러분들이 실제로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아요.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뭐 하도록 만들어 주겠다고요? 빌립보서 4장 13절 오늘 읽은 본문 속에 나오는 것처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TO DO) 자로. 하나님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겠다고.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뭐하도록?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모든 축복의 문을 열어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메시지를 들으면서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은 나의 실력이고, 하나님이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할 수 있도록 그 상태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내 현실은 절대불가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뭐 하시겠다고요? 절대가능케 만드시겠다고 지금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꼭 언약으로 잡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 자신을 봤을 대는 절대불가능이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절대가능입니다. 이제 우리가 언약의 말씀을 내 마음에 소원으로 품게 하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이루고자 우리가 결단하고 방향 맞추고 순종할 때 하나님의 절대능력이 나타나 하나님의 절대목표를 이루는 곳에 내 인생이 쓰임 받도록 이끄시겠다고 저희들에게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게 하여 주옵시고 바로 오늘 말씀의 언약대로 도전할 수 있는 우리 모든 성도가 되도록 주님이 복을 내려 주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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