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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아름다운 교회 | |
연합의 3가지 목표 비전 Vision |
①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과의 연합(요15:5,17:11) ② 주님처럼 섬김의 본을 위한 연합(요13:14-15) ③ 선함과 아름다운 실현을 위한 연합(시133:1-3) |
1. 교회 행사 및 소식
➊ 오전예배후 이어서 제직회가 있습니다. 제직원들께서는 다 참석해 주시
기 바랍니다.
➋ 오후예배후에 구역장, 부구역장 구역공과 모임이 있습니다.
-모임장소: 청년부실
➌ 우산꽃이를 교회에 헌물해 주신 김영금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
립니다.
백향목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트리폴리 남부의 체카(Chekka)까지 간 다음, 아미운(Amioun) 방향으로 돈다. 이곳에서 카디샤 고르지(Kadisha Gorge) 언덕을 따라 가면 브샤리(Bsharri)에 이른다. 베이루트에서 차로 두 시간 반쯤 걸리는 거리이다. 알-아르쯔(AL-ARZ- The Cedars)란 명칭은 이 마을 중심부의 숲에 난, 매우 독특하고 오래된 나무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1953년, 정부는 삼나무촌 휴양지에 스키 리프트를 처음으로 설치하였다. 알아르쯔의 높은 고도 덕택으로, 이곳에서는 다른 휴양지에서보다 겨울철을 조금 더 즐길 수가 있다. (보통, 11월 초순부터 4월중?하순까지 이어진다.) 주말에 이곳으로 스키를 타러 오는 사람들의 수는 2천명에서 3천명에 이른다. 베이루트에서 이곳까지는 상당한 거리이기 때문에, 이곳에는 숙박 시설도 많다. 좋은 호텔도 많고, 사용 가능한 임대용 산장(별장)도 300채 가까이나 된다. 메인피스트(Main piste-스키활주로)마다 모두 네 대의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고, 야간에는 그 중 한 대가 가동된다. 횡단스키(cross-skiing)나 스노우보오드를 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스키강좌 뿐 아니라, 탁아 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 키즈클럽에서는 5세에서 12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
➍ 황갑득(황미점 집사님 부친) 성도님께서 미국에 가셨습니다. 위해서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➎ 김현우 간사님 장모님께서 신장이식수술을 받으시고 고신대학병원 1인 모균실에서
치료 및 회복중에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➏ 예배시간 10분 일찍 와 주시고, 오후찬양 예배시간에도 일찍 오셔서 다함께 찬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➐ 예배 후 사용한 곳 정리정돈 및 전원상태를 꼭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베이루트 베이루트(Beirut)로 가는 길은 선박을 이용하든, 항공편을 이용하든 상관없이, 잊지 못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약속한다. 도시 뒤 편에 이어져 있는 산들은 연중 300일 동안 내내 밝은 태양빛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겨울 동안에는 마치 눈으로 만든 담요를 덮은 놓은 것처럼 반짝인다.
베이루트를 관광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추천하는 것이 도보 여행이다. 휴식처로 좋은 장소는 라우쉬(Raouche) 지역인데, 이곳에는 베이루트에서 유명한 비둘기 바위(Pigeon Rocks)가 파도 치는 바다에 맞서 당당하게 우뚝 서있다. 이 지역의 식당들에서는 레바논 요리뿐 아니라, 각종 외국요리가 제공되고 절벽 쪽에 위치한 카페들에서는 다양하면서도 맛있는 스낵들이 제공된다. |
2. 노회․총회 행사 및 소식
➊ 하늘바라기 교회 김용구 장로 차녀 결혼식
-피로연 : 10.07(월) 12시 뷔페파크(마산)
➋ 2013 행복한 전도세미나
-일시 : 10.08(화) 오전10-오후 5시
-장소 : 가음정 교회
➌ 2013 진해 지역 햇불회 세미나
-일시 : 10.10(목)
-장소 : 진해중부교회
트리폴리 트리폴리(Tripoli)는 레바논 북부의 주요 도시이자 관광지이다. 기원전 800년 경,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세워졌으나, 당시 그들이 사용했던 도시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트리폴리의 전통적인 수우크스(souks-시장)는 아직까지도 트리폴리 주민들에게 매일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맘루크시대의 터키식 욕탕도 여전히 성업중이다 |
***** 식사 및 설거지 봉사자
<금주> 전소현, 윤차선, 조금연, 자원자
<다음주> 이정순, 김공예, 자원자
비블로스 비블로스(Byblos)란 이름은 성서- ‘비블리온(Biblion)”에서 유래되었다. 성서라는 단어- ‘bible’은 ‘서책’을 뜻하는 그리이스어 ‘타 브 빌라(ta b bila)’에서 파생되었다. 비블로스는 지구상에서 인간이 지속적으로 거주한 가장 오래된 도시이다. 페니키아인들의 전설에 따르면, 비블로스는 자신의 도시를 온통 성벽으로 둘러쌌던 엘(El)이란 신에 의하여 건설되었다. 초기 청동기 시대(기원전 2800년경)의 육중한 이곳 도시 성벽들은 그 시대 초기의 종교 신앙을 반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심지어는 고대 페니키아인들까지도 비블로스를 아주 오래된 도시로 여겼었다. 그런데, 사실 비블로스에는 그 이전부터 사람이 살았었다. 약 7000여년전, 소규모의 어부 집단이 이곳에 정착해 살았었는데, 석회암을 깨부숴 바닥에 붙인, 몇몇의 단칸 오두막들을 아직도 여기에서 볼 수가 있다. 그리이스와 로마 시대 훨씬 이전부터, 이미 이 고대 도시는 자신의 왕과 문화를 가진, 무역이 번성하였던, 강력한 독립 도시-국가였다. 비블로스의 왕들은 상형문자를 사용하면서도, 자신들의 이름과 직함에는 이집트식 카르투슈(고대 이집트의 기념비 따위에서 국왕의 이름을 둘러싼 원형의 장식 테두리)를 채택하여 사용하였는데, 이렇게 해서 음표문자가 비블로스에서 개발되었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알파벳의 기원이 되었다. 현재 베이루트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비블로스 아히람(King Ahiram- 1200-1000 B.C.)왕의 석관에 새겨져 있는 비문은 지금까지 발견된 페니키아 알파벳 가운데 가장 초기 유형이다. 도시 계획을 제일 처음 착상해낸 곳도 비블로스였다. 이 도시는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중앙부의 좁고 굽은 길을 따라, 2차선이 샛길로 갈라져서 가옥들 사이사이로 불규칙하게 뻗어 있다. 기원전 2800년, 이 도시의 여신인 ‘비블로스의 여인(Lady of Byblos)’-발라트 게발(Baalat Gebal)을 위해 거대한 사원이 하나 지어졌고, 이어 기원전 2700년에는 ‘Temple en L’이라 불리는 남신(男神)을 위한 사원이 세워졌다. 이 거대한 건축물은 발라트 게발 사원을 마주보고 서 있다. 로마 시대 동안, 큰 사원들과 공공 건물들이 지어졌으며, 거리에는 가로수들이 세워져 도시를 감싸게 되었다. 비잔틴과 아랍 제국시대의 흔적은 거의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 서기 1108년, 비블로스는 십자군에 패배하였고, 십자군들은 로마 사원과 공공 건물의 건축에 쓰인 거대한 석재와 화강암 기둥을 가져와 그들의 성과 호(壕)를 짓는데 사용하였다. 지난 50년간에 걸친 발굴 작업으로 비블로스는 7000년의 역사를 가진, 지구상에서 유례없는 고고학적 유적지가 되었다. 비블로스에서 들러 볼만한 흥미로운 장소 네 군데는: 12세기와 13세기에 십자군에 의해 지어진 성(城)과: 이집트의 사원들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400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페니키아 왕족의 공동묘지: 로마식 원형 경기장이다. |
**** 주일오전예배 /사회자 / 한용균 목사
묵상기도 ᠁᠁᠁᠁᠁ /늘은혜 성가대
예배의 부름 ᠁᠁᠁ / 요15:13,14
신앙고백 ᠁᠁᠁᠁᠁ / 사도신경
기원 ᠁᠁᠁᠁᠁᠁᠁ / 사회자
※. 찬송 ᠁᠁᠁᠁᠁ / 154장
성시교독 ᠁᠁᠁᠁ / No. 18
찬송 ᠁᠁᠁᠁᠁᠁᠁ / 364장
기도 ᠁᠁᠁᠁᠁᠁᠁ / 이종운 장로
성경봉독 ᠁᠁᠁᠁ / 창세기 32:24-29 (구약.50)
특송 ᠁᠁᠁᠁᠁᠁᠁ / 늘은혜 성가대
자흘리 베카(Beqaa)의 수도인 자흘리(Zahle)는 “아루스 엘 베카(Arouss El-Beqaa)-베카의 신부”로 알려져 있으며, 온화한 날씨와 맛있는 음식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설교 ᠁᠁᠁᠁᠁᠁᠁ / “그럼에도 기도케 하시는 하나님”
봉헌찬송 ᠁᠁᠁᠁᠁ / 365장
봉헌기도 ᠁᠁᠁᠁᠁ / 한용균 목사
교회소식 ᠁᠁᠁᠁᠁ / 이종운 장로
※. 찬송 ᠁᠁᠁᠁᠁ / 373장
이스탄불 이스탄불은 아주 독특하다. 다른 어느 곳도 역사 속에서 그런 굉장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없는 지정학적 위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두 거대한 대륙이 만나는 중요한 전략적 위치 때문에 이스탄불은 군사,종교,상업, 문화적으로 세계 역사의 초점이 되어 왔다. 기원전 600년 명성을 날리던 메가리아인인 비자스에 의해 창건되어, 그의 이름을 딴 비잔티움은 보스포러스 해엽을 관장하는 훌륭한 자연 항이다. 서기 330년에 로마의 유명한 콘스탄틴 대제가 수도를 로마에서 비잔티움으로 옮기고 '콘스탄틴의 도시'라는 뜻에서 콘스탄티노플로 개명했다. 아마도 콘스탄틴 대제는 이곳에서 편안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로마처럼 이 도시도 7개의 언덕 위에 건설 되었기 때문이다. 4년 후 그는 기독교를 국교로 선언하고 그자신이 서기 337년에 세례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콘스탄티노플은 융성했고 서기 395년의 로마제국의 분열로 인해 동로마 또는 비잔틴 제국의 수도가 되었다. 13세기 십자군 원정 무렵인 1240년경 비잔틴은 많은 보물을 십자군들에게 약탈 당했다. 또한 1453년에는 자랑거리이던 난공불락의 도시 성벽들이 술탄 메멧 2세의 포위군에 의해 파괴 되었다. 서구의 기독교가 흔들릴때 고대 제국의 수도 시민들은 콘스탄틴의 멸망을 환영했다. 비잔틴 제국의 최후 영도자였던 노타리스 대공은 카톨릭과 그리스정교 간의 수세기에 걸친 반목을 언급하면서 '누가 추기경의 모자보다 터키 터반을 더 좋아하지 않겠는가?' 라고 공공연히 기뻐할 정도 였다. 이 도시는 세워진 후 1000년이 지난을 때 오토만 제국의 수도인 이스탄불 이 되는 새로운 역활을 맡게 되었다. 웅장한 성 소피아 사원은 모스크로 변모 되었다. 알려진 대로 정복자 메멧은 귀중한 모자이크 작품들을 파괴하기 보다는 그 위에 석회를 덧 바름으로써 그대로 보존 시켰다. (1933년에 아타튀르크의 명령에 따라 성 소피아 사원은 오늘날의 박물관이 되었다) 또한 메멧은 부의 극치를 이룬 톱카피 궁을 건립하였다. 1465년에 완공된 이 보물로 치장된 복합 구조물에는 하렘까지 있어 약 400년간 오토만 제국의 중심이 되었다. 또 하나의 경외감을 일으키는 건축물로는 푸른 모스크라고 불리우는 술탄 아멧 모스크이다. 톱카피궁 근처에 술탄 아멧 1세에 의해 1609년부터 건립되기 시작한 이 모스크는 6개의 웅장한 첨탑을 가지고 있으며 기둥과 돔 벽에 명암이 있는 99가지의 푸른 타일을 사용하므로서 이처럼 설명적인 이름을 얻었다. 이국적인 것으로 가득한 이 도시에는 그 외에도 볼 것이 많이 있다. 대규모 바자르, 향신료 시장, 즐비한 상점들, 2층으로 된 갈라타 다리, 흰 대리석으로 장엄하게 건립한 중세의 탑, 은빛 넘실거리는 보스포러스 해엽을 높다랗게 가로지른 현수교.... 어디를 여행하든 마로우의 '영웅과 리앤더'에 나오는 구절 ' 첫 눈에 사랑하지 않은 것을 누가 사랑 하겠는가?' 를. 이 이스탄불이라는 도시에서는 절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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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 / 한용균 목사
폐회 ᠁᠁᠁᠁᠁᠁᠁ / 성도의 교제
※. 표는 일어 서시기 바랍니다.
**** 주일오후예배 ****
오후3시 사회/ 한용균 목사
찬양 ᠁᠁᠁᠁᠁᠁᠁᠁᠁᠁᠁᠁᠁᠁ 주사랑 찬양
기도 ᠁᠁᠁᠁᠁᠁᠁᠁᠁᠁᠁᠁᠁᠁ 하승룡 집사
성경 ᠁᠁᠁᠁᠁᠁᠁᠁᠁᠁᠁᠁᠁᠁ 고린도후서 2:14-17(신약.287)
톱카프 궁 오토만 제국의 술탄 메멧은 부의 극치를 이룬 톱카프 궁을 건립하였다. 1478년에 완공된 이 궁은 보물로 잔뜩 치장되었으며 복합 구조물에는 하렘까지 있고, 약 400년간 오토만 제국의 권력 중심이 되었다. 톱카프 궁에 거주하였던 첫번째 술탄은 쉴레이만 대왕이다. 이스탄불의 지평선을 형언하기 어려울 만큼 장대하고 음향학적으로도 흠 잡을데 없는 슐레이마니예 모스크를 장식한 사람도 바로 그 였다. 이 모스크는 그의 우두머리 건축가였던 천재 시난에 의해 건립되었다. 시난은 톱카프 궁 이외에도 이스탄불의 각종 건축물 290채 이상을 건축했다고 전해진다. 톱카프 궁전은 역대 25명의 술탄이 거주하면서,1853년 새로운 궁전으로 옮겨지기까지 오토만제국 통치의 심장부로서 그 역사적인 중요성을 지켜왔다. 이 궁전은 비잔틴 시대에 건립된 난공불락의 해안 성벽으로부터 뻗치고 무장이 단단히 되어 있는 5km의 성벽에 의해 둘러싸여 있으므로 '톱가프'(대포문)라 불리워지게 되었다. |
가족창 ᠁᠁᠁᠁᠁᠁᠁᠁᠁᠁᠁᠁᠁ 태영분 집사
설교 ᠁᠁᠁᠁᠁᠁᠁᠁᠁᠁᠁᠁᠁᠁ 한용균 목사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
기도 ᠁᠁᠁᠁᠁᠁᠁᠁᠁᠁᠁᠁᠁᠁ 한용균 목사
찬송 ᠁᠁᠁᠁᠁᠁᠁᠁᠁᠁᠁᠁᠁᠁ 보혈을 지나
주기도문 ᠁᠁᠁᠁᠁᠁᠁᠁᠁᠁ 오직 믿음으로
정식 명칭이 '술탄 아멧 모스크'인 블루 모스크는 톱카프 궁 근처에 술탄 아멧 1세에 의해 1609년부터 건립되기 시작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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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예배 및 기도회 2013. 10.09 저녁7시 30분>
설교자 : 한용균 목사
성경본문 : 신명기 24:14-22(구약. 299)
설교 : 약자 배려
코라의 구세주 교회, 터키어로 카리예 사원으로 불려진다. 이곳은 건물 보다도 훌륭한 모자이크와 프레스코로 더 유명하다. 이 교회는 1500년에 회교 사원으로 개조 되었다가 , 1984년부터 1954년에 걸쳐 미국의 비잔틴 협회에 의해 정리 보존된 후,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교회의 작품들은 예술적인 면에서 비잔틴 문예 부흥기의 초기 예술성을 잘 반영해 주는 작품들로 정평이 나있다. 사진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프레스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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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예배 봉사위원
주일오전기도 : 김가연 장로
주일오후기도 : 이은기 집사
주일오후찬양 : 하승룡 집사
**** 중보기도하기
고대도시 니케아는 현지명 이즈닉으로 이즈닉 호수의 동편 끝에 위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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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하나님의 손이 성도의 삶과 가정과 생업과 재정 가운데 함께 하시고, 늘 하
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② 온 성도들이 성령충만하여 주의 뜻을 분별하고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며
거룩한 삶에 힘쓰고 능력있는 전도자로 쓰임받게 하소서.
③ 교회안 밖으로 회심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④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치유,건강 회복,믿음과 예배생활의 회복을 위하여
⑤ 교회를 멀리 한 성도와 군복무중에 있는 형제, 유학중에 있는 성도를 위해
⑥ 심방을 통해 모든 가정이 축복되게 하소서.
⑦ 담임목사의 목회사역을 위해
예루살렘 사도 회의 다음 가는 최초의 교회 회의였던 니케아 공의회는 정통적인 신학 정립에 있어서 교회사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다. |
➇ 나라(안보,평화,전쟁 막아주심,경제회복,사회안정)와 북한(무력도발,공산체제,
신앙자유,복음으로 통일)과 한국교회와 재건교단의 신앙의 회복,하나됨,복음능
력회복을 위해
➈ 새로 등록한 교우들이 잘 정착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맛보며
경험하게 하소서.
➉ 임신중에 있는 성도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시고, 잘 자라서 순산케 하소서.
***** 2013년 10월 추천신앙도서
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 / 팀 체스터 / IVF / 11,000원
니케아 회의의 장소는 처음 앙카라로 예정 되었으나 후에 니케아로 바뀌었다. 그 이유는 앙카라가 내륙이어서 참석자들의 여행에 어려움이 있고 황제의 거주지로부터 멀리 있었기에 황제 자신의 회의 참여에 효과적이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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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0월 요절 암송 요절(사랑) *****
★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
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일서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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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뜨거운 사람....
- E.M 바운즈 목사 -
기도가 하나님과 관계가 있듯이, 열정도 그분과 관계 있다. 갈망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목표로 삼는 대상이 있다는 얘기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에게 갈망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갈망한다는 것이다. 우리 속에 영적 갈망을 일으키는 열정의 강도에 따라 기도의 강도가 결정된다. 이런 의미에서 아도니람 저드슨 박사(미얀마에서 활동한 미국 선교사 1788-1850)는 이렇게 말했다. ‘기도는 애쓰고 힘쓰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기도는 해산의 고통을 겪는 것처럼 큰 부담을 안고 해야 한다. 기도의 씨름에 뛰어들어 분투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잠자기를 포기하고 온 영혼을 불태워 바치고 세상의 모든 인연을 물리칠 정도로 열정에 불타야 한다. 성령님은 이런 열정으로 불타는 사람 안에 거하신다. 이런 기도에는 성령과 능력과 기도의 공기와 양식이 있다.’ 기도는 열정과 힘과 능력의 옷을 입어야 한다. 기도가 하나님께 집중될 때 그분은 이 땅에 은총을 베풀기로 작정하신다. 영혼이 뜨거운 사람은 의와 진리와 은혜 그리고 하나님 자녀의 성품을 장식하는 장엄하고 강력한 미덕을 얻는데 혼신의 힘을 다 바친다.
에베소에 대한 우리의 역사적 자료는 고대에 활약한 작가들의 작품이나 고고학적 발굴에 의해 얻어진 수천 점의 비문에 의존하지만, 도시의 기원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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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말씀과 하나 되기... (딤후4:2)
오스왈드 챔버스의 글 (80)
우리는 “통로”가 되기 위해서만 구원 받은 것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 위하여 구원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중개자로 변화된 것이 아니라 영적인 메시지 자체로서 변화된 것입니다. 즉 우리 자신이 메시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 자신이 메시지였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영이었으며 생명이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 분의 제자로서 메시지를 담은 성찬이 되어야 합니다. 구원받지 않은 자연인도 어느 정도 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삶이 메시지를 담은 성찬이 되려면 죄의 대한 책망으로 상한 심령이 되어야 하고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가루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 강림 후의 제자들처럼 자신이 원하던 삶에서 벗어나 주를 위하여 쓰임받을 수 있도록 망치로 다듬어 빚어진 사람들입니다. 성령 강림은 제자들에게 뭔가를 더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령 강림은 그들이 외쳤던 메시지가 그들 자신에게 성육신하게 된 사건입니다.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것처럼 된 사건이었습니다. 당신이 말을 할 때 하나님께서 맘껏 당신을 통하여 말씀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메시지가 다른 영혼을 자유케 하기 전에 그 자유함이 먼저 당신 안에서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당신이 선포한 말이 당신의 삶이 되게 하십시오.
▲ 이 문은 요한의 교회 앞에 세워진 것으로 대리석 부분을 에베소의 경기장에서 가져온 것인데 야수와 전사들의 결투를 즐기던 3-4세기의 로마인 들에게 기독교인들은 이 경기장에서 야수들의 제물이 되었던 것이다. 나중에 기독교가 공인된 비잔틴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이 경기장으로 달려가서 그 대리석들을 부수어 박해의 문을 지은 의도는 쉽게 짐작이 간다 |
2013년 10월 06일 창원 아름다운교회(055-283-3450)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49-7
아름다운교회/한용균목사
마라나타(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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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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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특징은 바로 ‘기도’이다.”- E.M 바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