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농촌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40년 전 75%가 농촌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6% 남았습니다.
영국은 1%, 미국은 1.7%, 유럽도 매일1000개의 가족농들이 사라지고 거의
기업농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다른 여느 산업화된 나라들에서 일어나는 공통된 현상입니다.
도시화는 종말론적으로 마지막 대쟁투의 무대를 만드는 것으로 이해하면 무리가 없습니다.
마지막 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유일한 전략으로 화잇 선지자는
거듭 농촌에서의 삶을 강력하게 제시했고 그것은 여전히 유효한
경고입니다.
작년과 올해 재림농민대회에서 소개하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 대표 조영상 선생의
평당 100원대 초저비용 천연 농법은 농촌을 지키고 생존 가능케 하는 최선의
전략이 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민 스스로 천연농약과 비료를 제조하는 역량을 갖춰주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에 이 농법을 적용한 많은 농민들이
농비를 1/3에서 1/10 수준으로 줄어든 경험을 했고 화학농약으로도 잡지 못했던 균들을
잡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출도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매매를 하지 않고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재림을 준비하는 재림성도들에겐 귀하고 알찬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제3회 재림농민대회
주요 행사내용
"자연을 닮은 사람들 대표인 조영상 선생의
평당 100원 친환경농법 앙코르 강의"
* 귀농 성공 이야기
* 자가 제조 친환경 약제 경험 이야기
* 유기농 벼 명인 강의
* 유기농 포도 명인 강의 - 포도 한그루가 100평을 차지하고 2000 송이 열매로 1000만원 소득.
* 유기농 복숭아 명인 강의
*황토유황, 유화제, 독초액 만들기 시연 및 실습
* 친환경 약제 위한 독초 씨앗, 액비들 무료 증정
일시: 2013.1.27(일) 오전 9:30부터 28(월) 오전까지
장소: 마달피수련원
참가비 자닮 교재 지참시 7만원(미지참시 10만원)
강의 원치 않을 시 오후 5시 등록 4만원
모든 참가비에는 연회비 3만원 포함된 액수입니다.
문의 010 6641 0103, 010 2784 8699
재림농민들과 귀농을 꿈꾸는 도시 교인들에게 큰 희망을 드릴 것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십시오.
재림농민회 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