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요인 시차가 한시간인 이곳은 중국 5천년 고도 중국이다ㆍ
당현종의 애첩 양귀비 양옥환이란 이름이 귀비 책봉을 받아 양귀비가 이름이 되었다는 가이드의 설명과 중국 삼국지윽 역사가 엮어나온다
화청지는 그녀를위해 지은 목욕탕이었다
이 연못은 마지막날 본 장한가 무대셋트장으로 이용되는 기능이 있었다 보이는 뒷산과 같이ㅡ
과일바구니를 청했더니 이리 나왔다ㅡ헉
리무진은 넓고 좋았다 단독여행의 오붓함
조식을 마치고 호텔앞
첫댓글 다시 봐도 단체 사진 참 좋네 -- 우리 친구들 다들 젊고 이뿌다. 대충 50대 초반쯤 보이네 ㅎㅎ
첫댓글 다시 봐도 단체 사진 참 좋네 -- 우리 친구들 다들 젊고 이뿌다. 대충 50대 초반쯤 보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