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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문 마음연구소
nlp는 마음 사용설명서다. nlp는 뇌 사용설명서다.
뇌, 마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excellent people이 되는 마음사용 설명서다.
panic bird
nlp는 현대병의 80%에 해당하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마음과 관련된 질병인 80%는 마음과 생활습관을 바꾸면 해결될 수 있다.
나의 생각, 행동, 마음은 모두 두뇌에서 결정된다. 두뇌사용 설명서인 nlp를 잘 안다면 ...
마음을 어떻게? 어떻게?
nlp는 마음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용설명서다.
nlp는 뛰어남의 심리학이다. nlp는 어떻게 위대함에 도달하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위대한에 도달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어떻게 마음을 조절하는가?
psychology of execellence가 바로 nlp다.
그것을 그대로 따라한다면 우리는 위대함에 도달하지 않겠는가? 실용적인 학문이라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오감의 원리
- nlp는 어떻게 오감을 동시에 자극할 것인가의 문제다. 오감이 살아나면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 장미꽃을 상상하세요.
- 빨간 장미꽃을 상상하세요
- 빨간 장미꽃이 진한 향기를 내뿜는 것을 상상합니다.
- 빨간 장미꽃이 진한 향기를 내뿜는데, 장미의 가시가 있는 것을 조심하여 장미 한다발을 가슴에 안고 심호흡 깊이 하여 냄새를 맡아보세요.
- 우리가 할 일은 뇌로 하여금 최대로 착각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왕이면 좋은 상상과 착각을 하도록 하자.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뇌의 착각을 도울 것인가? 뇌의 착각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오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한다.
- 상상의 세계에서 "강렬한 정서"를 느낄수록 느끼고, "몰입"할수록 뇌는 실제처럼 인식하고 반응한다. 강렬한 정서와 몰입
무의식적 프로그래밍
1) 긍정적 프로그래밍
2) 부정적 프로그래밍 - psychosomatic disease, depression, panic disorder 등의 모든 마음질환은 부정적 마음의 프로그래밍이다. 이러한 프로그래밍은 삭제되거나 수정될 수 있고, 다시 재작성될 수 있다. 원인의 경험이 "없었던 것처럼" 느끼도록 재프로그래밍한다면...
중요한 것은 fact가 아니다. fact로 여기고 있는 마음이 문제다. 똥을 밟고 진흙을 밟았다고 생각한다면, 뱀을 밟고 새끼줄을 밟았다고 생각한다면 .. 중요한 것은 fact에 대한 나의 해석이다. perception이 바뀌는 것이다. 프로그램이 바뀌는 것이다. 기억, 감정이 바뀌는 것이다. perception은 언제든 다시 바뀔 수 있고 바뀌어야 한다. 부정적 프로그래밍이 바뀌는 것이다.
NLP의사소통 모형
VAKOB의 오감으로 초당 200만비트의 정보가 입력됨. 1비트는 0또는 1이다. 1비트가 8개 모이면 1바이트가 됨. 1바이트는 알파벳 1개 용량. 200만비트는 1초에 25만 알파벳(대략 5만단어)으로 표현되는 정보량.
초당 5만 단어정도의 정보량이 들어오는데 우리는 세가지 필터로 생략/삭제, 왜곡, 일반화함. 새끼줄을 밟고 뱀을 밟은 것으로 왜곡.
초당 134비트를 받아들여 내부표상을 만든다. 우리는 134비트를 200만비트라고 착각한다. 실제 내가 본것, 경험한 것은 134/200만. 여기서 서로간의 갈등이 생긴다. 우리는 속고 사는 것이다. 200만비트가 진실인데, 실제 우리는 134비트만을 생략/삭제, 왜곡, 일반화하여 그것이 전부라고 믿고 산다. 그런데 사람마다 134비트는 다 다르다. 자신과 관계되어 있는 쪽의 134비트를 자신이 받아들인다. 에고편향적 기억으로.. 그것이 전부라고 믿고 목숨걸고 산다. 과연 옳은가?
우리의 두려움, 발표불안, 시험불안은 일반화, 왜곡, 삭제의 결과일 뿐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다 삭제하고, 자신이 못한것을 또 못할것이라는 일반화, 왜곡을 하면서 두려움, 발표불안, 시험불안이 있는 것이다.
우울증의 근저에는 "실패경험"이다. 실패경험은 좌절감을 만들고, 자신감 상실을 가져오게 한다. 그리고 일반화한다. 유사한 상황에서 또 실패할 것이라는 "예기불안, 걱정"이 자신을 지배한다. 과잉 일반화하는 것이다. 자신감이 없으면서 한두번 더 실패하면 자신은 반복해서 실패할 것이라는 왜곡을 한다.
7+-2는 기억의 용량으로 청크(한 묶음)이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7+-2를 실패한 일, 망했던 일 등 안좋은 것으로만 가득채운다. 질문을 이렇게 던져보자.
1) 왜 이렇게 시험을 못봤어? 그러면 시험을 못봤던 것들만 생각한다. 심기혈정 마음가는데 기가 간다.
2) 어떻게 하면 다음에 90점을 맞을래? 그러면 어떻게 하면 시험을 잘 볼것인가를 생각한다.
우리의 뇌에 무엇을 채우고 살것인가? 이것이 바로 NLP다.
집중적으로 잘할 생각만을 한다면? 그래서 집중과 몰입이 중요하다.
못하면 어떡하지?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만 한다면 좋은 생각이 들어올 자리가 없어진다. 그럼 항상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는 134비트를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있다. 가능하면 성공한 것, 잘하는 것만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말과 어떤 언어로 7+-2, 134비트를 채울 것인가가 중요하다.
134비트의 정보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것을 내부표상(Internal representation)을 만들어낸다.
사과는 무엇인가? ir을 근거로 상상한다. 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ir이 만들어진다.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ir은 어떨까? ir의 문제일뿐이다. 복숭아만 생각하면 알레르기가 생기는 사람, 복숭아를 보면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두사람은 ir이 다른 것이다. 복숭아 말만 나오면 자신의 ir을 가지고 복숭아를 생각하는 것이다.
금강산은 어떤 산인가? 서로의 ir은 완전히 다르다. 서로 다른 ir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다. 서로 자신의 것이 맞다고 우기고 목숨거는 것이다. ir이 바뀐다면? ir을 구성하는 정보는 134비트일 뿐이다. 134비트라는 불안정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사는 것이다.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얼마나 불쌍한 일인가?
ir을 근거로 만들어지는 것이 "상태"가 만들어진다. ir을 가지고 어떤 상태를 만든다. 복숭아만 보면 피하고 싶은 몸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상태가 나오고 생리적 반응이 나온다.
IR-상태-생리적 반응은 동시에 나온다. 긍정적 IR을 가지고 있다면 기분좋은 상태가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생리적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암을 전공하는 의사는 암이라는 IR이 만들어지고 실제로 암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있다.
IR의 중요성, 언어의 중요성.. 134비트를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인식의 한계
1) 선택적 주의 집중
- 선택적 듣기(칵테일 파티 효과)
- 주의집중의 여과기 이론
2) 지각항등성
- 네모는 모양이 달라져도 항상 사각형으로 인식한다. 지각 항등성이라고 한다.
3) 서로 다른 것을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착각"이라고 한다.
- 환시, 환청, 환촉
4) 지각의 자기중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