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신비한 원리와 나침판
진공관에 연료을넣고 공기를 조금만 투입하여 불을 붙이게되면 진공관안에
연기가 나면서 불이 붙게되는데 이것은 진공관안에 있는 연료는 그대로 있고 진공관안에 투입되는
공기만 불에 연료는 그대로 있고 진공관안에 투입된 공기만 불에 타게됨니다 연료는
그대로 있고 공기중의 산소만 불에타게됨니다 진공관안에 연료는 그대로 있고 공기중의 산소만 불에 타게됩니다 이것을 또 진공관에 넣고 공기을 계속 투입하면 태양의 원리를 분석하게 됩니다
태양이 가스층으로 되있어 그 가스층이 자연발화하나 태양에서 자연발화한 그 열기는 다시 태양속으로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태양과 우주공간 무중력상태와의 대기권. 중간 벽 때문에 태양의 그 열기가 태양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한다 이 원리을 지금 인류가 사용하고있는 전구다마에 쓰이고 있다 전구다마는 안에가
진공상태로 되있다, 그런데 불이 켜진다 그리고 빛은 외부로 발산한다
단. 전구다마는 에너지가
외부로부터 공급되어 불이켜지고 태양은 안에서밖으로 가스층이 발산 발화하여 태양이 타는 것이다, 여기서 태양에서 발화한 그 열기는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기때문에 태양외부로 빠져나가 식어버린 태양속의 빈공간으로 다시 흡입되어
또다시 새로운 가스층이 생성되게 된다, 바로 태양의 에너지원은 식어버린 태양속의 빈공간으로 태양의 그 열기가 다시 흡입되어 또다시 자연발화하기 때문에 태양의 에너지 원은 속으로부터 공급받는 것이다
이것은 태양온도
6000도 태양온도 6000도 에서만은 끝없이 이루어진다, 6000도가 넘으면 태양계의 행성은 태양열의 의해 태양으로 빨려들어가고 6000
도가 낮으면 태양계의 행성은 태양계을 이탈한다, 바로 이 태양의 6000도의 빛의 의해 지구의 바닷물은 밀물 썰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태양(太陽)은 태양계 중심에 있으며 지구에 서 가장 가까운 항성(또는 별)이다. 해라고도 한다.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여러 행성과 소행성, 유성, 혜성 등의 천 체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지구는 태양을 일정한 궤도로 공전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지구에서 바라보는 태양은 연중 일정한 궤도를 운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궤도를 황도라 한다. 지구는 태양을 공전하는 것 외에도 스스로 24시간에 1회 서에서 동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지구 표면의 관측자 눈에는 태양이 동쪽 지평선에서 떠올라 일정 시간 동안 하늘을 서쪽으로 횡단한 뒤 서쪽 지평선 아래로 지는 것처럼 보인다
태양의 수명은 약 123억 6500만년이고 핵우주 연대학에 따르면 45억 6720만년 전에 형성되었다. 태양의 분광형은 G2V이며 비공식적으로 "노란색 별"로 불리는데, 그 이유는 태양의 가시광 복사가 스펙트럼상 노랑-초록 부분에서 가장 강렬하기 때문이다, 이 분광형 표시에 있어서 G2는 태양 표면의 유효 온도가 약 5,778켈빈임 을, V는 우주의 다른 대다수 별들과 마찬가지로 태양이 원자 핵융합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주계열성임을 뜻한다. 태양은 중심핵에서 매초당 4억 3천만~6억 톤의 수소를 태운다. 태양은 천문학자들에게 있어 한때는 작고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별이었으나 이제는 우리 은하 별들 중에서 밝은 축에 드는 존재로 인정되고 있다. 우리 은하 대부분의 별(85퍼센트)들은 작고 어두운 적색 왜성이다
태양의 지름은 약 139만 2천 킬로미터로 지구의 109배이며, 질량은 2×10^30 킬로그램으로 지구의 약 33만 배에 태양계 전체 질량의 약 99.86%를 차지한다, 태양 질량의 약 4분의 3은 수소, 나머지 4분의 1은 대부분 헬륨이 다. 총질량의 2퍼센트 미만이 산소, 탄소, 네온, 철 등의 무거운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태양의 뜨거운 코로나는 우주 공간으로 연속적으로 뻗어 있으며, 여기에서 대략 100천문 단위 거리 태양 권계면까지 뻗어 있는, 대전(帶電)된 입자의 흐름인 태양풍이 만들어진다. 태양풍이 만들어 낸 성간 매질 속 거품 구조인 태양권은 태양계 내에서 가장 거대한 구조인 태양권은 태양계 내에서 가장 거대한 구조이다
태양은 백색광을 내지만 지구 표면에서 볼 때 파란색 빛의 대기 산란 때문에 노란색으 로 보일 수 있다[10]. 태양은 지구로부터 대략 1억 4960만 킬로미터(1천문단위) 떨어져 있으나, 정확히는 매년 1월 근일점에서 가장 가까워지고 7월 원일점에서 가장 멀어진다, 빛이 태양으로부터 출발하여 이 거리를 지나 지구까지 오는 데에는 약 8분 19초가 걸린다. 태양의 절대 등급은 +4.83이나 지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겉보기 등급은 -26.74로 아주 밝게 보인다, 태양은 우리 은하의 중심을 약 24,000~26,000광년 거리를 두고, 은하계 북극 방향에서 볼 때 시계 방향으로 약 2억 2천 5백만~2억 5천만 년에 1회 돌고 있다. 우리 은하가 우주 배경 복사(CMB)에 대하여 물뱀자리 방향으로 초당 550킬로미터 속도로 움직있기 때문에, 태양의 우주 배경 복사에 대한 종국적 속도는 컵자리 또는 사자자리 방향으로 초당 370킬로미터가 된다.
태양은 현재 우리 은하 오리온 팔의 안쪽 경계 내 국부 거품 영역의 국부 항성간 구름 속을 여행하고 있다. 태양에서 17광년 이내 50개의 가까운 별들 중(4.2광년 떨어진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가 제일 가까운 이웃 항성이다) 태양은 네 번째로 무거운 별이다, 지구에 도착한 햇빛의 에너지는 광합성을 통해 거의 모든 지구상 생명체의 생존을 가능하게 하며[16] 지구의 날씨 및 기후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인류는 선사 시대 이래로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 및 중요성을 알고 있었으며 일부 문화권에서는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기도 했다. 태양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지식의 발달 속도는 느렸으며 19세기까지도 천문학자들은 태양의 물리적 조성 및 에너지 원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지금도 태양에 대해 모든 것이 밝혀진 것은 아니며 태양의 불규칙한 활동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태양은 북극방향에서 뜨는 것입니다, 나침반 바늘이 가리키는 북자극은 매년 위치가 조금씩 변합니다. 나침판이 북극쪽을 가르키게 되는건 나침판의 바늘이 태양열에 의해 빨려들어가 북극쪽방향을 기르키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바와 달리 지구의 남북극과 지구 자기의 자극은 서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지구 자기의 북극 및 남극은
각각 북자극(또는 자북극점)및 남자극(또는 남자극점) 이라고 부르는데 그 위치는 해마다 조금씩 변하며 현재 북자극
의 위치는 대략 북위 78°, 서경 69°, 남자극의 위치는 대략 남위 78°, 동경 110°의
지점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나침반 바늘을 따라 쭈욱 가게 되면 북극이나 남극이 아니라 북자극이나 남자극에 도달하게 됩니다. 참고로 만일 나침반을 북자극 위에 가져다 놓으면 나침판 바늘은 S극이 땅을 향하고 N극이 하늘을 향한 자세로 '발딱' 서게
됩니다. 이것은 지구 자기의 원천이 지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땅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북극점이란 지구자기장의 북극 즉 자북을 말하는 것인데, 자북은 계속 변합니다. 변하는 이유는 지구의 자극이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커다란 자석으로 지구 주위에 거대한 자기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구 자기장의 근원은 지구내부의 내핵(inner core)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철(Fe, Iron)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 중심부분의 내핵은 대부분 무거운 원소인 철이 중력에 의해 고온 고압상태로 있기 때문에 액체와 고체의 중간상태쯤으로 존재하며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해 아주 느리게 회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내핵의 운동이 지구의 자기장을 형성합니다.
지구의 자기장은 나침반의 원리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지구에 수많은 생명이 생존할 수 있는 거대한 방패역할도 합니다. 태양은 거대한 핵융합 현상으로 빛을 내며, 그 빛중에는 강력한 방사선이 포함되어 우주로 방출되며, 지구는 그 방사선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런데 지구의 자기장은 그 우주방사선을 막아내는 거대한 방패입니다. 우주방사선이 지구에 들어와서 보여주는 것이 극지방의 오로라 현상입니다. 우주방사선에 지구가 그대로 노출되었다면 지구는 이미 오래전에 화성처럼 아무런 생명이 없는 행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지구의 자기장의 축이 조금씩 이동한다는 것을 역사적 기록을 추적하면서 발견했습니다. 수백년전부터 인류는 수많은 항해를 해왔고, 바닷길을 다니는 선원들은 꼼꼼히 항해일지를 기록했는데 그 항해일지들을 분석한 결과 지구의 자기장 축이 이동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죠. 그리고 지질학자들 역시 지각의 탐사연구를 통한 지질학적 증거로 지구 자기장 축이 역전, 즉 북극과 남극이 서로 바뀐 적이 여러번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다음 자기장 역전현상이 언제일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백년뒤가 될지 만년뒤가 될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사실은 반드시 역전현상이 다시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나침반은
첨단기술 시대나 위성항법 시대에도 항해의 필수품이다. 여행 도중에
길을 잃거나 방향을 알 수 없을 때 나침반만큼 간단하게 방향을 가늠하게 해주는 도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침반의
자침 방향과 실제의 방향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쪽 중심인 자북(磁北)과 실제 지구의 북쪽 중심인
진북(眞北)간에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자북과 진북의 차이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1세기 중국 송나라 때
사천감(司天監)을 지낸 심괄(沈括)의 '몽계필담(夢溪筆談)'에 나온다. 요즘엔 항해사나 탐험가들도 이미 이러한 사실을
알고, 오차를 보정하면서 행동하고, 대형 선박 등은 자북과 진북의 차이가 없는 '자이로컴퍼스'를 의무적으로 장착하고 있어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자북과 진북의 차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맹신(盲信)의 위험을 교육하는 좋은 예로 활용되고 있다.
진북과 진남을 직선으로 이으면 그게 바로 지구의 회전축이 된다. 별의 위치를 기준으로 할 때 지구의 회전축은 북극성을 향하고 있다. 그런데 지구는 달과 태양 인력의 영향을 받아 회전축 방향이 약 2만6천년 주기로 움직이는 일명 세차운동(歲差運動)을 한다. 이런 세차운동 중 주기가 짧고 진폭이 작은 운동을 장동(章動)이라 한다.
과학자들은 회전축 방향의 이동이 약 2만6천년
주기로 미세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이런 변화를 무시해도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역학(易學)을 공부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지구 회전축이 대칭되는 방향으로 완전히 이동할 경우 지구에 새로운 질서가 초래되는 후천개벽이 열린다고 주장한다. 지구의 회전운동을 지각을 기준으로 측정하면 지면에 대해 북극.남극의 위치가 변하는 극 이동이 관측된다. '찬들러 진동'이라 부르는
이런 극이동 주기는 4백40일, 진폭은 수m다. 현재 지구상의 자북은 캐나다의 북쪽 끝인 레절루트 베이 부근에 있으며
진북과는 약 9백66㎞ 떨어져 있다.
최근 캐나다 연구팀의 보고에 따르면 북극해를 떠다니는 자북점의 이동속도가
빨라져 2004년께 캐나다 영토를 벗어나고 약 50년 후에는 러시아 영토로 편입될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연구팀은
과거의 예로 볼 때 자북이 다시 반대로 움직일 수도 있어 아직 심각한 변화라고 볼 수는 없다고 말한다
지구는 커다란 자석이고 북극이 S극입니다.
북쪽은 영어로 (North), 남쪽은 영어로 (South) 라고 합니다. 거기서 따온게 자석, 나침반의 N극과 S극입니다.
자석, 나침반의 N극과 S극의 개념은 같습니다. 외부에서 아무런 힘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 때, 자연스레 북쪽을 가리키는 쪽이 N극 이고, 남쪽을 가리키는 S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