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557Gqwy6Po
40년 전
술을 끊어요 ?
누가요 ?
멘부카 상 그때 내가 -서두르기는 ? 한눈 팔지 말고 !
그 날 까지 ! 메디치 가문 ? 그책 나도 차분히 읽은 기억이 -
구경 가면서도 -샌강이나 에펠탑 피렌체 보다 더관심
엇그제
남한산성 에 - 故 한경직 목사님은 템플턴 상 받으시고 도 - 나 말이야 ? 하셨다고 ?
메생이 국은 김 (짐)도 안나고 뜨겁단 말이야 ! 하시고는
연기도 안나고 폭발한 화산 -
용암 ? 마그마는 ? 넘치고 넘처서 산과 들녁 바다 로
이제부터 기대 하시요
지금까지는 보여주려고 썼지만
고여서 멈춘 호수 물이 아니래요 나는 보았습니다 한강에 하늘길 따라 핀 고운 무지개 꽃
동 서양 지구별 사람들 그제서야 남한강 북한강 풀잎 이슬위에서 부터 오대양 육대주 어디라도
화산의 한가운데서 치솟아 오를 함께 같이 갈 價値
@ ~
내가 - 딸 바보 라 했던 아버지 !
이젠 해 가리지 마시고 좀 비켜서 보시랑께요
진짜는 저 속 깊숙이 묻혀서 간직하고 키워 온 보석들이 새 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10년 ~50년 ~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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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세상의 모든 음악 - 듣다가 늦게 팔당 대교 건너 오는데 . . . .
시인이었다면 - 저달이 저렇게 잘 생긴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했것오
이제사 보입니다
그 혼, 황천 날씨에도 기어이 출항하시는 겨울 밤바다 파도쯤 눈하나 까딱 안하시는 아버지
계절따위 ? 사철 다른 얼굴로 -스쳐가는 도봉산 바람 구름도 모르는
도봉산 품에 안아 키운 포카 페이스
어느날 엔 지구별이 비켜 설 만큼
무섭게 노려보는 그 눈빛
두려움을 모르시는 아버지의 혼 그대로 -
어차피 제 몫으로 돌아올 상이지만 -
그날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은 수상 거절한 사르트르가 -
수 틀리면 ? 혹시나 ~ 마음 졸였어요
북쪽 하늘에 ? 세상 소식이 ?
한탄강 가
국회의원 (김성원) 축하 프랑카드가 혼자서 - 어리둥절한 표정
내가 미리 알았다고 하면 강하믄에 돗자리 깔아 -
아 참 - 잠들지 않는 남도 - 안치환 ? 노래소리 들리는데 탐라에
큰 마님 차가 정신 잃고 미끄러져서
폐차 ? 괜찮다 고 는 하시지만 - 걱정만 이만저만 백만
- 제일 먼저 찿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혹시 후유증이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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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비가 내리면 ~
누가 그래 ?
나는 암말도 않했어, 안했다고 -
구절초의 꽃말처럼
오늘은 더욱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