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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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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1-지리산 귀농일기 12/27~28-구례 귀농 귀촌 모임 & 어리굴젓
설봉 추천 0 조회 401 11.12.29 00: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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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9 00:29

    첫댓글 송년의 밤 행사를 보니 한해가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내일 이곳에서 한국분들하고 같이 송년의 밤을 할 예정입니다. 올해 고춧가루에 배추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12.29 22:39

    마바리님도 타국에서 보내는 송년의 밤을 즐겁게 보내시고 기운찬 새해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11.12.29 01:03

    몸 조리 잘 하시고....
    멋진 사진 올려준데 감사 할 따름입니다.
    올해도 못다한 일 내년은 더욱 뜻하는바 이루시길~~~~

  • 작성자 11.12.29 22:40

    올 한해 함께해서 늘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는 귀촌모임을 잘 이끌어 주시고 올해처럼 즐겁게 보낼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11.12.29 09:22

    약주를 줄이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생해 구해온 대나무는 땔감으로 쓰기는 아깝네요 울타리용으로 써도 나름 운치가 있던데 ``

  • 작성자 11.12.29 22:42

    아마 제 생각에는 술보다는 매일 먹어댄 인스턴트 커피의 영향이 더 크지 싶습니다.
    대나무는 힘들게 만들어 왓는데 그 쓰임새 대로 사용치 못하게 되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 11.12.29 19:31

    한해동안 지나시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이제 송년회도 지났으니,
    새해설계 잘 하셔서, 내년에는 더욱 알찬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12.29 22:43

    마차 형님도 그동안 준비해 오신대로 내년에는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퇴직후에 머리 식히는 여행을 떠나시면 구례도 한번 들러 주시길 바랍니다^^

  • 11.12.29 19:49

    올한해는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다는 집도 지으시고 좋은 일들이 많으셨습니다. 몸조리 잘하셔서 더욱더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1.12.29 22:44

    집짓는일이 생각보다 수월해서 아주 좋았던 한해 였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지켜봐주시는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1.12.30 12:59

    올한해 큰일을 치르시느라 몸도 힘들었나봅니다.
    내년에는 운동과 농삿일은 구분하여 꼭 두분이서 정답게
    할수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어떨까요{속보,조깅,등산}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 작성자 11.12.30 22:43

    마음은 늘 운동 하고 등산하고 그러지고 하는데 몸이 제대로 따라주질 않네요.
    그런데 혼자서 달리기를 다시 시작 하려고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 11.12.30 16:38

    올해 그 어렵다는 집을 원만히 잘 지으셨으니 내년에는 새로지은 집과 밭에서 복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1.12.30 22:44

    지금 새집에 앉아서 생각해도 집을 지은게 믿어지질 않아요.
    내년에는 밭에서 열심히 농산물을 수확하여 먹고 살 궁리도 해야겠습니다.
    봄에 꽃구경 하러 구례에 한번 오셔야지요^^

  • 12.01.02 05:40

    치료잘하세요... 남성들만의 큰문제지요.. 저희 아버지 역시 크게 고생을 하셨으니 저가 알지요..
    암튼 초기 치료만 잘하시면 됩니다.. 더하여 새해 더더더더 잘풀리시고요!^^

  • 작성자 12.01.02 11:25

    부지런히 약 먹고 있습니다. 초기에 후딱 잡혔으면 좋겠네요.털보님도 몸에 조금 이상이 온다 싶으면 냅다 진주 병원으로 달려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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