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질하기 |
밤에 랜턴 등을 이용하여 바닷물이 빠졌을 때 먼바다로 가지 않고 얕은 물에 남아 어둠 속에서 활동하거나 낮시간엔 바위틈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해산물인 낙지, 민꽃게(박하지), 해삼, 골뱅이 등을 잡는 것을 말한다. 작살 등을 이용하여 붕장어나 우럭같은 물고기를 잡을 수도 있지만 꽃게 등은 그냥 두터운 장갑을 낀 손으로 잡을 수 있으며 골뱅이 등 고동류들은 장갑 없이 쉽게 잡을 수 있다.
시 기 : 5월 ~ 10월
장 소 : 방포, 밧개, 안면, 두여, 바람아래, 몽산포, 꾸지나무골, 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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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조개잡기
물이 빠진 백사장에서 맛조개를 잡는 재미는 아주 좋다. 특히, 가족 모두가 협심하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자연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맛조개 구멍에 소금을 뿌리면 맛조개가 쏙 올라오는 것이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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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잡기
골뱅이는 물빠진 판판한 모래사장에 불을 비춰보면 마치 주먹만한 굵기의 혹들이 많이 돋아있는 것이 보인다. 고운 모래로 살며시 덮여 있는곳을 조금만 벗겨내면 주먹만한 골뱅이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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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와 고동잡기
게는 바다에서 가장 흔하게 잡고 관찰할 수 있다. 바닷물이 빠진 후 넙적한 돌을 들어내면 그 밑에 게가 보인다. 보통은 딱딱하고 보호색을 띠고 있다. 잡아서 구어 먹기도 하고 간장에 담그었다가 먹기도 한다. 고동은 크고 작은 바위에 붙어 있어 쉽게 잡을 수 있다. 잡아서 끓는 물에 푹 익혀서 바늘 등으로 속살만 빼서 먹으면 심심풀이에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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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개불잡기
야행성인 낙지는 낮에는 갯벌에 굴을 파고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하는데 이러한 습성을 이용해 낙지를 잡는 것입니다. 낮에 물이 빠진 갯벌을 삽같은 도구로 파헤쳐 낙지를 잡고 밤에는 주낙이나 맨손으로 잡는 것이기 때문에 낙지를 잡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낙지 잡이 는 낙지가 들어있는 낙지구멍을 얼마나 잘 찾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넓고 넓은 갯벌에 수없이 뚫려있는 비슷비슷한 구멍 중에서 낙지가 있는 곳을 찾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낙지구멍을 찾으면 낙지 집을 뒤지는 일은 빠른 손놀림으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만약 조금만 동작이 늦어도 낙지는 도망가 버립니다. 개불을 잡는 것은 낙지와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물이 빠진 갯벌에서 개불구멍을 찾아 삽같은 도구로 파헤쳐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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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가재 잡기
갯가재는 펄 속에 입구가 양쪽으로 통하는 굴을 파고 그 속에서 숨어 지내는 습성이 있습니다. 갯벌바닥이 드러날 때 소나무나 기타 나무로 만든 뽕대를 갯가재가 서식하는 굴의 한 쪽 구멍에 20cm 정도 천천히 밀어 넣은 후 재빨리 뽑아내어 공기의 압력차에 의해 갯가재가 밖으로 빨려 나오도록 하여 잡을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잡은 갯가재나 다른 미끼를 이용해 유인하여 잡는법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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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잡기
갯벌에서 바지락을 잡는 것은 너무 쉬운 일입니다. 바지락은 갯벌 전지역에 고르게 퍼져있습니다. 호미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땅을 파면 바지락을 잡을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