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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안성천 발원지를 찾아서(개구리 소리에 잠못들고)
배병만 추천 0 조회 607 18.10.12 09: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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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2 10:50

    첫댓글 어쩐지.....
    안성시내에 조금 넓은 공원이 있는데 내혜홀광장 이라 부르고
    근처에 내혜홀 초등학교도 있습니다.
    옆동네 인데도 암것도 모르고 살았네요.
    방장님 덕분에 한수 배웠습니다..^^

  • 작성자 18.10.26 07:43

    강을 다니면서 몇가지 찾아보고 가기는 하지만 막상 현장에 가면 까먹게 됩니다.
    돌팔이라서 그런것 같구요
    이번 여행길에 많은 도움이 되어 주셨어 감사드리며
    기나긴 정맥길 많이 보고 많이 느끼는 산꾼이 되시기 바래봅니다.
    감사 또 감사했어요

  • 18.10.12 16:44

    지근거리에 오신다기에 함께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첨부터 비맞기싫어 비그친 오후에 함께하면서 멋진 일몰도보고 노숙도 함께해보고...푸른바다님과 향기로운남자의(형님동생 친한사이)나와바리, 맛깔나는 식당에서 대접도받고 잼난걸음 하였습니다~
    방장님 힘든길은 혼자걸으시며 쫄쫄굶으시고..,
    쉬운길은 떼걸이로... (사육당하시고ㅋ)
    이럴때도 있어야쥬~
    덕분에 안성과 평택의 발전하는 모습보면서 잼나게 걸어보았습니다~~^^

  • 작성자 18.10.26 07:44

    누님 덕분에 안성천 노을이 그렇게 아름다웠나 봅니다.
    누님의 정맥길 응원하겠구요 멋진 산길 되시기 바랍니다.

  • 18.10.12 16:49

    알바위 전설
    강씨의 어머니의 자부 = 강씨 마누라 = 강씨 부인 = 강씨 처 ㅋㅋ 어렵네요..^^

  • 작성자 18.10.26 07:45

    좀 어렵죠
    그냥 그러려니 하며 이해해야 할것 같습니다.

  • 18.10.12 17:48

    지원오신 분들이 이틀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태풍에도 강줄기 걸으신다고 방장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0.26 07:45

    태풍은 쉽게 그쳤구요
    아름다운 강길 답사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보다 많은 정보를 찾아 알려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18.10.12 20:14

    하늘이 어찌 저리 이뿔까요 방장님
    좋은날 좋은분들이랑 걸음하셨으니 행복하셨을것같아요^^

  • 작성자 18.10.26 07:46

    저따라 다니면 다 이쁘게 보이구요
    지부장님 따라 다니시면 골병만 듭니다.

  • 18.10.12 21:55

    울동네는 태풍이 지나는 길목이라 비바람이 엄청났었는데
    위동네는 그래도 바람이 덜 했을듯.. 해지기전 일몰도 멋지고
    함께걷는 분들이 있어서 외롭지는 않았겠습니다
    이틀동안 지원해주신 푸른바다님 덕분에 배골고 다니시지는
    않았겠습니다 비맞으며 강길 걷는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0.26 07:47

    그동네는 깡철이가 살아서 그런가 보구요
    제가 가는길에는 언제나 화사한 날씨만 이어 집니다.
    저따라 다니시죠

  • 18.10.13 19:30

    콩레이태풍도 방장님의 발걸음을 잡지 못하네요 ^^*하이디언니 향기님 노송님과 즐걸음 하셨군요 석양두 이쁘고 덕분에 안성천구경잘했습니다

  • 작성자 18.10.26 07:47

    태풍이 불어도 그냥 가구요
    그냥 가다보면 끝나게 됩니다.
    조용한날 한번 따라 오시죠

  • 18.10.14 08:16

    멀리서 오신분 마중나가는 기분 즐겁기 그지없어라...

    푸른바다님에게 전화연락받고 안성천을 함께하기로 하고 방장님.노송님.하이디님 세분앞에 초보가 같이 함에 영광이엇습니다.
    산이 아닌 아스팔트길 쉬운걸음이 아니더군요.
    방장님이 더욱 대단해 보이는 순간이엇습니다.
    바닷길은 더욱힘드셧다고..
    하여간 저도 많은 경험과 공부하게 되엇습니다.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0.26 07:49

    이번 강따라 가는길에 만은 도움 감사했구요
    교통편이 좋지않아 큰걱정 했는데
    그리고 함께 걸어 주시고 진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아울러 멋진 일몰 같이보게 되어 더욱더 좋았습니다.

  • 18.10.14 21:13

    태풍이 지나고 난 후의 하늘색이 아주 곱군요.
    물속을 걷고 다 젖은 신발에 발이 다 불었을텐데....
    개구리들이 비가 오니 봄으로 착각을 했나 봅니다.
    태풍과 함께 걷느라, 지원팀은 지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0.26 07:50

    개구리가 길가에 많이 나와 있었구요
    새벽에는 개구리가 울더군요
    좋은날 대장님 얼굴 한번 봅시다.

  • 18.10.25 20:42

    노을이 짱입니다.
    안성천 걸으시는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0.26 07:50

    노을 참 좋죠
    비온뒤에 더욱더 노랗고 멋진 일몰로 바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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