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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는 2006 년 여름에 유대인 군대를 격파하는 유일한 아랍 군대 입니다
이러한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등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에 의한
이스라엘 유대인 정착민들은 "."평화을 사랑하는"에 보복 로켓 공격을 비난하는동안 버락 오바마 (미국),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는 모든 가자에 있는 시온 주의자 정권의 새로운 공습에 자신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서부 지지자들의분노가 두려운 이집트 대통령 박사 Morsi은 금요일 가자 지구에 국무 총리 Hisham Kandil씨를 보냈습니다.
그의방문동안 시온주의자 총리벤자민Netanyahu가 이스라엘 공습을 중지할것을 명령하였다
그들은 Hisham Kandil가 가자 지구를 떠나자마자 재개했다.
수요일에 시작된 이스라엘 항공 공격은 아마드 Jaabari, Ezzedin 카삼 여단의 수장, 하마스의 군대 날개를 포함하여 최소 21명의 팔레스타인을 살해했습니다
이스라엘 공습의 희생자의 대부분은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어린이였습니다 시온 주의자 정권은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가능한 지상 공격을 위해 30,000 이상 군대를 소환했다
어린이를 죽이는 것은 심각한 사업이다.
지하드Masharawi씨가 울고있는동안 그는
하마스 다우닝에게 이스라엘 F-16 제트 전투기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승무원 2명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러시아어 텔레비전 (RT)은 하마스의 주장을 확인했습니다. 이스라엘 채널 2는 유대인 군대가 실제로 두 조종사과의 접촉을 잃은 것을 보고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관계자가 가자에 전쟁 일곱 주를 준비하기를 이스라엘인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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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은 흔히 작업은 방어 목적으로 진행되고있다고 말하며, 공습과 가자지구에 대한 다른공격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국제법 위반에 과도한 힘이 항상 사용되며, 민간인는 잔인하고 무차별 방식으로 죽였습니다.
2008-9년 ( '운영 캐스트 리드'로 알려진)의 가자지구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주로 여성들과 아동들 1400명의 팔레스타인이 사망하며, 14명의 이스라엘인의 손실을 입었다.
자주 언급된 바와같이 :이것은 전쟁이 아니 었습니다 통에있는 물고기를 사격했다.
하르툼에서 수단 이슬람 운동의 8명의장군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망명 하마스 지도자, 카 레드 Mishaal씨는, 사령관 아마드 Jaabari씨의 살해를 비난했다.회의는 이슬람 세계의 170명 이상 이슬람인이 참석합니다.
유대인의학업에서 저자 노먼 스테인 박사는, 러시아에서 최근 인터뷰는 오늘날에 이스라엘 총리 벤자민 Netanyahu "미친놈"이라고.
영국의 베테랑 저널리스트 및 작가, 앨런 하트씨는 나는 구토의 동안에 실례합니다"라는 제목의, 화려한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의 글을 참고하세요 :
나는 내가 이스라엘의괴벨스(나치)는 이스라엘 봉쇄된 가자지구에서 공기와 바다로(=전세계로) 시온 주의자 국가의 사나움와 말도안되는 과도한 공격을 정당화 할 때 구토 할 필요가 느끼는 유일한 사람 아니라고 상상합니다 1500000명이 집에있는 포로 수용소로 고립된 주로 팔레스타인들은 빈곤하게 되었습니다.(=가자지구를 폐쇄하여 식량공급을 중단)
당신은 누구를 좋아합니까? - 아들을 오른쪽에있는 왼쪽 또는 여자?
이스라엘과 히틀러의 독일 사이의 비교는 독일에 불공정 있습니다. 두 주 사이의 이러한 장난 비교는 한 손에, 다른에서 대량 학살과 땅에서 잡을 시온 주의자 상태의 2차세계대전때 독일의 왜곡된 인식을 기반으로합니다
누가 발진티푸스로 사망? 그리고 사망했다 누구야?
누가 영웅이 여기 있고, 누구 악당?
두 아이죽었어 거짓말.
당신은 첫 번째 자식을 사랑하고 동정할거라고
왼쪽에 하나.
그리고 당신은 두 번째 아이를 간주 할 수 있는데
오른쪽에있는 하나
사악한 테러리스트로 :
이 누구의 땅에 도난되고있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그의 사람들은 매일 학살되고있다
세계 최대의 수용소에서 : G A Z A.
Hizballah is the only Arab millitia which defeated the Jewish Army in the summer of 2006.
Barack Obama (US), David Cameron (UK) and Stephen Harper (Canada) have all given their unwavering support to the Zionist regime’s new air raids on Gaza while condeming retaliatory rocket attacks on the “pece-loving” Israeli Jewish settlers by Palestinian resistance groups such as Hamas and Islamic Jihad.
Egyptian president Dr Morsi, who is affraid to anger his western backers, sent Prime Minister Hisham Kandil to the Gaza Strip on Friday. During his visit, Zionist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ordered the Israeli air strikes to stop. They were resumed as soon as Hisham Kandil had left Gaza.
The Israeli air attack, which started on Wednesday, has killed at least 21 Palestinians including Ahmad Jaabari, head of Ezzedin Qassam Brigades, the military wing of Hamas. Most of the victims of Israeli air strikes so far have been Palestinian children. The Zionist regime has declared an emergency and recalled over 30,000 army reserves for a possible ground attack.
Killing children is a serious business.
Jihad Masharawi weeps while he holds the body of his 11-month old son Ahmad at Shifa Hospital following an Israeli air strike on their family home in Gaza City, Wednesday, Nov. 14, 2012.
Hamas has claimed downing an Israeli F-16 fighter jet and capturing its two pilots. Russian Television (RT) has confirmed Hamas’ claim. Israeli Channel 2 has reported that the Jewish army has indeed lost contact with the two pilots. Israeli military officials have warned Israelis to prepare for up to seven weeks of war on Gaza.
The Israeli military frequently carries out airstrikes and other attacks on Gaza Strip, saying the actions are being conducted for defensive purposes. However, in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 disproportionate force is always used and civilians killed in a cruel and indiscriminate fashion.
In the Gaza War of 2008-9 (known as ‘Operation Cast Lead’), Israel killed 1400 Palestinians, mostly women and children, and suffered a loss of only 14 Israelis. As has often been stated: this was not a war — it was shooting fish in a barrel.
Hamas’ leader in exile, Khaled Mishaal, who is attending the 8th General Conference of Sudanese Islamic Movement in Khartoum, has condemned the killing of commander Ahmad Jaabari. The conference is attended by more than 170 Islamists from around the Muslim world.
Jewish academic and author Dr. Norman Finkelstein, in a recent interview on Russia Today, called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a maniac”.
British veteran journalist and author, Alan Hart, has posted a brilliant article, entitled “Excuse me while I vomit”. He writes:
I imagine I am not the only one who feels the need to vomit when Israel’s Goebbels justifies the Zionist state’s ferocious and monstrously disproportionate attacks by air and sea on the Israeli-blockaded Gaza Strip, the prison camp which is home to 1.5 million besieged and mainly impoverished Palestinians.
The Israeli to whom I am referring is, of course, Australian-born Mark Regev, the prime minister’s spokesman, for which read spin doctor.
The more I see and hear him in action, the more it seems to me that he makes Nazi Germany’s propaganda chief look like an amateur. (See here)
Lasha Darkmoon comments:
Any comparison between Israel and Hitler’s Germany is unfair to Germany. Such mischievous comparisons between the two states are based on distorted perceptions of World War II Germany on the one hand and of the genocidal and land-grabbing Zionist state on the other.
Two children lie dead.
You are told to love and pity the first child,
the one on the left.
And you are told to regard the second child,
the one on the right,
as an evil terrorist:
and this is the child whose land is being stolen
and whose people are being slaughtered daily
in the world’s largest concentration camp:
G A Z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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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시위대를 막기위해
우리나라 파출소 앞에도 "노인분"을 모셔다가 앉혀둔적도 있었죠.
어찌보면 이것도 인간방패인듯...
전에 논란이 됬던 사진이죠 이스라엘놈들 자신들이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뵈는게 없나 봅니다
지금 부칸에서는 그보다 더끔찍한 학살이 자행되고 있는데도!
아무소리도 안하고.
지금 중동에 일어나는 폭발사고는 아무것도 아님,
바로 자신들의 옆에서 자신들과 똑같은 모습을한 형제자매들인 부칸에서는 소리없는 학살이 일어나도
제대로 말한마디를 못하는 남한국민들은 그댓가를 치를것임
남한이 이스라엘 같았으면 벌써 통일했음!
바닷가님의 형제자매 부모 자식에게 총칼을 들려서 전쟁터로 내보낼 자신이 넘치시는군요.
저도 군대다녀와서 아는데...(MB스타일)
군대는 전쟁 억지력을 위해서 존재해야지. 그 힘을 사용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의 가장큰 피해자는 힘없는 아이들과 여자들입니다.
(본문의 사진의 아이들을 보세요)
부칸의 상황에 입을 다무는것처럼...
우리는 우리 이웃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한 일, 사건사고 등등에 조차 입을 다물고 방관하잖나요?
혹여 왜 여자를 때리느냐? 고 말린다고 한들.
오히려 말리던 사람이 가해자로 잡혀가는 우리네 나라 현실....
(납의 집안일에 왜 간섭을 하느냐?는 소리도 듣고요)
북한도 엄밀히 말하면 남의 집안일이되는겁니다.
감놔라 배놔라 할 상황은 사실 아니라는거죠...
그러자면 우리나라 기득권층이 많은것을 포기하고 잃어야 하는데.
과연그러려고 하나요?
대통령이 그러자고 할까요? 삼성이 그러자고 할까요? 국회의원도 마찬가지고 말입니다.
여론을 만드는것은 정부와 언론입니다 여기서 뭐라하기전에 먼저 이명박대통령과 정부, 언론에 한말씀 하시죠
헐 ~~
이 인간 악마, 사탄이 쒸였군..........결국 빨갱이도 형재 자매인데 다 죽이자 하네........
그들만 골라죽을까? ㅉㅉㅉㅉㅉ 병원이나 가보시게.............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지금 한국교회는 제정신이 아닙니다.
유대인들과 한국교회만 유대인이 신의 국민이다라고 교육합니다. 그리하여 나찌보다 더한 짓을 저질러도 옹호하기에 바쁜나라는 전세계에 한국 뿐입니다. 이게 진정한 세뇌이고 브레인 워시죠.
눈닫고 귀닫고 아니다 아니다 때쓰는 교회와 신도의 모습은 자패아에 가깝습니다.
한명의 크리스천으로써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스라엘이란 지역은 성지이나 지금의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일본이나 나찌같이 대량학살을 일삼는 범죄자 국가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한국교회의 헛소리에 선동되지 말고 눈을 떠 진실을 봐야합니다.
올려주시는 글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죄송하지만 글 올리실 때 이러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혐 표시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이들 모습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ㅜ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