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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다시 폭설 이후
남효선 추천 0 조회 65 11.03.08 20: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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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8 20:49

    첫댓글 노루귀로 봄을 찾았군요. 여여산방 노루귀는 언제 꽃 열까요.

  • 11.03.08 21:27

    저 꽃과 저 새싹이 정말 반갑고 예쁘네요. 마음을 완전히 빼았기고 말았습니다.

  • 11.03.08 23:41

    불현듯 제 숨도 가빠지네요^^

  • 11.03.09 06:07

    죽지 않고 살아있었구나, 오 끈질긴 생명이여..

  • 11.03.09 08:09

    저 꽃이 노루귀군요. 얼지않고 마침내는 피여오른 생명력에 감동을 합니다.

  • 11.03.09 11:36

    귀하고 반가운 꽃입니다. 선생님과 사모님 얼굴도 겹쳐지고요.

  • 11.03.09 13:18

    정말로 우주가 열렸군요. 자연은 늘 감동을 낳아 선물로 주네요.

  • 11.03.14 09:53

    효선 형님, 지난 겨울 걸었던 불영사에도 봄은 오고 있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예쁜 노루귀 이 아침을 밝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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